천장에 망치질하는 아래층 사람.

ㅇㅇㅇ2017.11.24
조회331
안녕하세요. 직장인 쓰니 입니다.음슴체 쓸게요.
우리집 주택살다가 아파트로 올 7월쯤 이사감.위층은 어르신 부부, 아래층은 어머님과 30대로 추정되는 아들.
이사를 온 후 주택살던 버릇때문인지 아래층에서 쪽지하나를 보냄.10시 이후에 물건이나 걸음걸이 조심해 달라라는 내용이었음.그 후로 발꿈치 들고 다니고고제일 심각한 아빠는 소리가 나면 가족들이 항상 조심해라고 말했음.이후 우리집에서 아래층에 음식 가져다 줄겸 방문했다가 아래층 어머님께 물어봤음.확실히 그 전보다는 나아진 거 같다라는 답변을 들음.
저 답변 이후 2번정도 방문해서 시끄럽다고 했었고정확한 소음의 원인을 말해주지 않아서(어느 지점이 시끄럽다 정도는 알아야 쓰니네 집도 원인 파악하고 조용히 하죠.)아빠 실내화 착용했고 저녁에는 물건도 안 옮기고 조심히 다녔음.
최근에 일이 많아 집에 늦게 도착한 적이 있었음.발 뒤꿈치 항상 들고 다니고 목욕도 물 살살 뿌려가면서 했음.다 치우고 롤테이프로 머리카락 찍고 다녔는데 망치질 소리가 들림.뭐지?하고 있다가 다시 머리카락 찍고 다님.
그때 아래층에서 올라옴.
쓰니집은 망치질 소리인 줄 알고 우리집 아니라고 했음.근데 아래층 아들이 망치질 소리는 안 들렸고 드르륵 드르륵 소리 때문에 잠못자겠다라고 했음.쓰니가 낸소리(롤데이프)라고 생각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그 이후로 10시 이후 청소 안함.주말 몰아서 하거나, 퇴근하고 바로 함.
이때 망치질 소리가 아래층이 낸거구나 라고 생각했음.우리가 조용히 안하니 복수심 생각으로 쓰니집이 시끄럽다고 생각되면그날 저녁 12시 이후, 혹은 다음날 새벽6시에 망치질 하는 걸로 추정함.롤 테이프 사건 이후 11시 이후에 심하게 걸은 적도, 물건 떨어뜨린 적도 없음.당연히 망치질 소리도 안들렸음.
그리고 어제 사건임.3일 야근을 하고 집가서 다 씻고 쓰니방에 물건(가방, 머리말린 수건 등등)을 두러 가고 있었음.
그 아들분이 쓰니방 바로 밑이라서 일부러 거실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들어감.
쓰니 키가 160cm정도고 물건들을 안고 있었는데 실수로 폰을 떨어뜨림.대충 높이 80cm이상이라고 생각함.헐 망했다 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망치질함.그걸로도 부족했는지 오늘 새벽 6시에 또 망치질함.
진짜 억울합니다. 조용히 하라고 해서 10시 이후에 다들 양말, 실내화 착용하고 살살 걸어다닙니다.아무리 주택살았다고 하더라고 빌라, 아파트에 사는 친척분들이 우리 가족 보고살살 걸어다니는데 라고 말할 정도, 일상 생활소음 정도라고 말도 했었구요.친척들 집들이 날, 아래층 아들 때문에 오후 4시이후부턴 제 방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주의를 받아서 계속 조용히 다녔고, 그 증거로 망치질 소리도 없었습니다.그런데 어제 핸드폰 그 소리 때문에 저녁12시에, 새벽 6시에 망치질이라니요.진짜 이거 누구의 잘못이죠???? 진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