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전할 수 없는 말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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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내 서툴고 어린 사랑과 마음이 너에게 상처를 주고 이렇게 내마음에도 상처를 주었네
우리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것도 성향도 연애스타일도 다르다는것도 알아근데 만난지 얼마 안되었으니 조금은 대화로 풀어가면서 맞춰갈수 있지 않았나 싶어 
너무도 쉽게 내손을 놓아버린 너라는 사람많이 밉고 원망도 해야되지만나는 니가 너무나 걱정되 날 놓아버린 사람 뭐가 그렇게도 걱정되는건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아프진 않는지 달고살던 감기는 괜찮은지 이 모든게 궁금하고 걱정되...
사실 난 무척 힘들어 헤어지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힘들어서 모든걸 놓고싶어 
짧은시간동안 너라는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깊게 스며들었다는 사실이 나조차도 놀라운데 넌 충분히 그럴만한 사람이였어 
그걸 내가 좀더 빨리 깨닫지 못하고 미련스럽게 너에게 행동했던거 나도 많이 후회해.
보고싶다..수줍게 내손을 잡던 너라는 사람어색하게 나에게 입맞춤하던 너의 모습
언제쯤이면 다시 볼 수 있을까 나에게 미안해서 연락하지 못하는거라면내가 힘들어해서 연락하지 못하는거라면 그런마음 다 잠시 뒤로하고 연락해줘 ... 기다리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