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복장터지는 일이 있어서 글 써봐요누가 사이다 같은 발언좀 올려주세요 고대로 써먹을께요..ㅠㅠ 남편은 3남 중 장남이고 저희는 결혼한지 3년 / 아직 아이는 없어요시댁,친정 다 40분 거리에 살고있어요(시댁---------우리집--------친정) 남편이 요즘들어 엄마가 널 배려해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고뭐만 하면 저 얘길 해요 시부모님은 딱히 시집살이 시키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놀러다니느라 바쁘세요이번 김장때도 제주도 가신다고 하셔서 김장을 좀 미뤘어요근데 남편이 그 얘기 듣고 "엄마가 너 배려해서 이번주 쉬고 담달에 하려나보네" 하는거에요제주도 가시느라 미룬거 뻔히 알면서; 그래서 제주도 가신다던데? 하니제 말 짤라먹고 "넌 시댁 잘만나서 좋겠다~~ oo이네는 이번에 100포기 한다더라ㅋㅋ"해요 또 다른 일은작년 김장때 전날 가서 다듬기 도와드릴까요? 했는데 어머님이 한사코 전날 약속있으니다음날 오라고 몇번을 거절하신적이 있는데 그때도 남편이 "사실 엄마 전날 준비하는데너 힘들까봐 오지말라고 하신거야~ 넌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안갔지? 철이 없어~~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잘해주실 때 잘해~" 하는거에요진짜 순간 열이 빡 뻗쳐서 그래서 내가 못하는게 뭐있냐고 소리지르고 친정가서 잤어요 이거외에도 엄청 자잘하게 저소릴 꾸준~~~~~히해요말하면 싸우는거 알면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시댁에서도 저 말 해서 어머님이 "너는 애가 쓸데없는 소릴하니"하셨는데 내심 속으로좋아하시는거 같더라구요ㅡㅡ; 반찬도 굳이 필요없다는데 어머님이 자꾸 해주세요남편이 먹고싶다고 어머님한테 몰래 전화해서 해달라고 했대요그러면서 "너는 엄마때문에 반찬 안해서 좋겠다~ 우리 식비도 아끼고 좋지?" 오만가지생색은 다 내고. 뭐라고 받아치면 좋을까요시댁에 딱히 불만은 없는데 저놈에 소리좀 안듣고싶어요 저소리땜에시댁이랑 더 멀어지는 기분이에요 176
엄마가 널 엄청 배려한다는 남편
안녕하세요
너무 복장터지는 일이 있어서 글 써봐요
누가 사이다 같은 발언좀 올려주세요 고대로 써먹을께요..ㅠㅠ
남편은 3남 중 장남이고 저희는 결혼한지 3년 / 아직 아이는 없어요
시댁,친정 다 40분 거리에 살고있어요
(시댁---------우리집--------친정)
남편이 요즘들어 엄마가 널 배려해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고
뭐만 하면 저 얘길 해요
시부모님은 딱히 시집살이 시키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놀러다니느라 바쁘세요
이번 김장때도 제주도 가신다고 하셔서 김장을 좀 미뤘어요
근데 남편이 그 얘기 듣고 "엄마가 너 배려해서 이번주 쉬고 담달에 하려나보네" 하는거에요
제주도 가시느라 미룬거 뻔히 알면서; 그래서 제주도 가신다던데? 하니
제 말 짤라먹고 "넌 시댁 잘만나서 좋겠다~~ oo이네는 이번에 100포기 한다더라ㅋㅋ"해요
또 다른 일은
작년 김장때 전날 가서 다듬기 도와드릴까요? 했는데 어머님이 한사코 전날 약속있으니
다음날 오라고 몇번을 거절하신적이 있는데 그때도 남편이 "사실 엄마 전날 준비하는데
너 힘들까봐 오지말라고 하신거야~ 넌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안갔지? 철이 없어~~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잘해주실 때 잘해~" 하는거에요
진짜 순간 열이 빡 뻗쳐서 그래서 내가 못하는게 뭐있냐고 소리지르고 친정가서 잤어요
이거외에도 엄청 자잘하게 저소릴 꾸준~~~~~히해요
말하면 싸우는거 알면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시댁에서도 저 말 해서 어머님이 "너는 애가 쓸데없는 소릴하니"하셨는데 내심 속으로
좋아하시는거 같더라구요ㅡㅡ;
반찬도 굳이 필요없다는데 어머님이 자꾸 해주세요
남편이 먹고싶다고 어머님한테 몰래 전화해서 해달라고 했대요
그러면서 "너는 엄마때문에 반찬 안해서 좋겠다~ 우리 식비도 아끼고 좋지?" 오만가지
생색은 다 내고.
뭐라고 받아치면 좋을까요
시댁에 딱히 불만은 없는데 저놈에 소리좀 안듣고싶어요 저소리땜에
시댁이랑 더 멀어지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