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차이나는 남자친구를 둔 20살 여잡니다 너무 고민이되서 혹시 조금이라도 방법이있을까..싶어 글을 쓰는데요..ㅠㅠ 남친은 37이구요 제가 중3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방황을 좀 하다가 17살때 고등학교 진학안하고 숙식제공되는곳에서 일을했어요 이상한일은 아니고 장사 비슷한건데 하튼 그때 거기서 팀장으로 있던 사람이 지금 제 남친입니다 지금은 미쳤다고 생각들만큼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해서 매달리고 쫓아다니고 그랬었죠ㅠㅠ 그냥 모든게 너무 좋더라구요 잘챙겨주고 저랑 잘맞고 웃기고.. 그냥 그땐 이유없이 너무 좋았어요 남친은 그때까지만해도 저를 되게 귀찮게 생각했구요..ㅋㅋ 그러다 제작년 초에 남친이 일이있어서 교도소에 9개월정도 있었는데 그때 제가 기달려줬거든요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그사람이 더 힘들겠지 이맘으로 장사 관두고 무보증 원룸 구해서 풀타임 서빙알바 주6일 근문데 한달에 두번쉬면서 조금이라도 도움될수있게 영치금도 보내고 인터넷 서신도 매일같이 쓰고 중졸인게 그사람한테 쪽팔릴까 싶어서 완젼 턱걸이지만 고졸 검정고시도 중간에 따고 아빠랑도 잘얘기해서 풀고.. 그사람 출소 한달전쯤엔 아빠명의로 보증금 200빌려서 나름 괜찮은 월룸빌라로 방구해서 바로 동거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200 다갚았구요 하튼 나와서 저한테 제 노력에 마음을 열었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할땐 정말 세상을 다가진거같이 기분이었어요 글케 일년정도는 잘지내다가 점점 정떨어지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지치고.. 첨엔 다좋게만 보였는데 제대로된 일자리도 못구해서 노가다 뛰고 술좋아하고 술주정도 심하고 빚도 많고 신용에도 문제가있고.. 진짜 전엔 제가 이럴줄 상상도 못했을만큼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정이 뚝뚝떨어지는데.. 요즘은 너무 꼴뵈기 싫습니다 출소한지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제대로된 일자리를 구해지못해서 방값 공과금 저혼자 다 해결해야하고 간간히 노가다 뛰는것도 다 친구들이랑 술먹는데쓰고.. 돈좀 모으고 싶은데 같이 지내다 보니까 모을돈도 없더라구요 그사람한테 쓰는 돈도 이젠 아깝고 그냥 너무 꼴뵈기싫어요 친구들 만나는것도 너무 심하게 참견하고.. 솔직히 20살에 진짜 많이 놀고싶었는데 남친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눈치보여서 자주 못만나고 일하면서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는걸로 다보낸거같아요.. 아침에 눈뜨면 한숨부터 나오고 답답하고.. 얼마전엔 참다참다 폭발해서 집비번도 바꾸고 그만하자고 나가달라고핬는데 순순히 짐싸들고 나가더니 새벽에 술에 완젼 미쳐서 문두들기고 소리치고 그담날에 집주인아주머니께서 뭔일있었냐고 다른방사람들한테 민원들어왔다고 전화까지 하더라구요..ㅋㅋ 진짜 다시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하튼 어쩔수없이 문열주니까 들어와선 절때 안나가더라구요 그때 진짜 제가 좀만 맘이 더 독했으면 경찰 부렀을텐데.. 그사람이 울면서 헤어지기싫다고 하는데 그래도 몇년정이 있어서 인지 독하게 굴수가 없어서 병신처럼 받아줬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같이지내구요 일끝나면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답답하고 진짜 미칠꺼같아요 오늘은 꼭 얘기해야지 하면 한번은 돈도 없는데 인형도 사오고 꽃도 사오고 하면서 사람 맘을 약해지게하는 그런게 있는데.. 이렇게 이도저도 아닌상태로 살다간 제가 죽을꺼같아요 그리고 내쫓아도 다시 찾아올까봐 겁나구여 술먹으면 진짜 말이 아예 안통해서 정말 답이없어요 이건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요 겪어봐야해요ㅠㅠ 그렇다고 한때 정말 죽을만큼 좋아 미칠꺼같던 사람을 경찰부를수도 없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가 집을 나갈수도 없구요 하루하루 그냥 마음에 돌덩이 안고 살아가는거같아요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제 나이또래 남자도 만나보고 싶고 놀이공원 데이트도 하고싶고.. 어떻게 해야 헤어질수있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17살 차이 남자친구..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17살 차이나는 남자친구를 둔 20살 여잡니다 너무 고민이되서 혹시 조금이라도 방법이있을까..싶어 글을 쓰는데요..ㅠㅠ 남친은 37이구요 제가 중3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방황을 좀 하다가 17살때 고등학교 진학안하고 숙식제공되는곳에서 일을했어요 이상한일은 아니고 장사 비슷한건데 하튼 그때 거기서 팀장으로 있던 사람이 지금 제 남친입니다 지금은 미쳤다고 생각들만큼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해서 매달리고 쫓아다니고 그랬었죠ㅠㅠ 그냥 모든게 너무 좋더라구요 잘챙겨주고 저랑 잘맞고 웃기고.. 그냥 그땐 이유없이 너무 좋았어요 남친은 그때까지만해도 저를 되게 귀찮게 생각했구요..ㅋㅋ 그러다 제작년 초에 남친이 일이있어서 교도소에 9개월정도 있었는데 그때 제가 기달려줬거든요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그사람이 더 힘들겠지 이맘으로 장사 관두고 무보증 원룸 구해서 풀타임 서빙알바 주6일 근문데 한달에 두번쉬면서 조금이라도 도움될수있게 영치금도 보내고 인터넷 서신도 매일같이 쓰고 중졸인게 그사람한테 쪽팔릴까 싶어서 완젼 턱걸이지만 고졸 검정고시도 중간에 따고 아빠랑도 잘얘기해서 풀고.. 그사람 출소 한달전쯤엔 아빠명의로 보증금 200빌려서 나름 괜찮은 월룸빌라로 방구해서 바로 동거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200 다갚았구요 하튼 나와서 저한테 제 노력에 마음을 열었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할땐 정말 세상을 다가진거같이 기분이었어요 글케 일년정도는 잘지내다가 점점 정떨어지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지치고.. 첨엔 다좋게만 보였는데 제대로된 일자리도 못구해서 노가다 뛰고 술좋아하고 술주정도 심하고 빚도 많고 신용에도 문제가있고.. 진짜 전엔 제가 이럴줄 상상도 못했을만큼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정이 뚝뚝떨어지는데.. 요즘은 너무 꼴뵈기 싫습니다 출소한지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제대로된 일자리를 구해지못해서 방값 공과금 저혼자 다 해결해야하고 간간히 노가다 뛰는것도 다 친구들이랑 술먹는데쓰고.. 돈좀 모으고 싶은데 같이 지내다 보니까 모을돈도 없더라구요 그사람한테 쓰는 돈도 이젠 아깝고 그냥 너무 꼴뵈기싫어요 친구들 만나는것도 너무 심하게 참견하고.. 솔직히 20살에 진짜 많이 놀고싶었는데 남친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눈치보여서 자주 못만나고 일하면서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는걸로 다보낸거같아요.. 아침에 눈뜨면 한숨부터 나오고 답답하고.. 얼마전엔 참다참다 폭발해서 집비번도 바꾸고 그만하자고 나가달라고핬는데 순순히 짐싸들고 나가더니 새벽에 술에 완젼 미쳐서 문두들기고 소리치고 그담날에 집주인아주머니께서 뭔일있었냐고 다른방사람들한테 민원들어왔다고 전화까지 하더라구요..ㅋㅋ 진짜 다시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하튼 어쩔수없이 문열주니까 들어와선 절때 안나가더라구요 그때 진짜 제가 좀만 맘이 더 독했으면 경찰 부렀을텐데.. 그사람이 울면서 헤어지기싫다고 하는데 그래도 몇년정이 있어서 인지 독하게 굴수가 없어서 병신처럼 받아줬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같이지내구요 일끝나면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답답하고 진짜 미칠꺼같아요 오늘은 꼭 얘기해야지 하면 한번은 돈도 없는데 인형도 사오고 꽃도 사오고 하면서 사람 맘을 약해지게하는 그런게 있는데.. 이렇게 이도저도 아닌상태로 살다간 제가 죽을꺼같아요 그리고 내쫓아도 다시 찾아올까봐 겁나구여 술먹으면 진짜 말이 아예 안통해서 정말 답이없어요 이건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요 겪어봐야해요ㅠㅠ 그렇다고 한때 정말 죽을만큼 좋아 미칠꺼같던 사람을 경찰부를수도 없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가 집을 나갈수도 없구요 하루하루 그냥 마음에 돌덩이 안고 살아가는거같아요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제 나이또래 남자도 만나보고 싶고 놀이공원 데이트도 하고싶고.. 어떻게 해야 헤어질수있을까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