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작 만난 시간 두달 정말 짧은 시간이지 ?오랜 연애의 끝이 나에겐 너무 큰 상처였기에다시 상처 받을까 두려워또 다시 눈물 흘리까 무서워항상 도망가기만 했지 . 사실 처음에 너에게 관심조차 없었지만 어느정도 친해지니까 보이더라너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게 난 모른 척 했어 애써 외면하고 최대한 멀리 도망가려 했어 . 그렇게 난 열심히 도망가고 그런 나를 지켜본 넌성급하지 않게 나에게 다가와줬지 .그러다보니다시 한번 용기 내 보고싶더라고 ,아니 상대가 너 이기에 한번 더 용기내보고 싶더라고 그렇게 우린 사랑햇지 .사실 너랑 연애를 하면서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 . 적은 나이는 아니였지만 처음 가는 데이트 장소가 많았고 처음 커플 아이템도 처음 옷 선물도 받았고처음으로 내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 놓은 사람도 거의 대부분이 너가 처음이였어 나는 아직도 기억해 일 하다가도 보고싶다고 달려와주던 너퇴근 시간에 맞춰 항상 날 집까지 데려다주던 너일이 끝나면 바로 나에게 오던 너잠이 많은 너지만 내 목소리 꼭 듣고 잔다고 고집 부리던 너내가 회식을 하는 바람에 회식이 끝나고 내가 집에 도착 할 때 까지 기달리던 너 너에겐 내가 1순위였고 넌 나에게 최선을 다 했지 .그래 분명 넌 나를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했어 . 나를 위해7년 만난 여자에게 헤어짐까지 고했으니 근데 정이라는 게 참 무섭지 그 여자가 울고 불며 너에게 매달리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 그래서 내가 그랫잖아 싫다고 너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난 바로 널 밀어냈지 분명히 난 거절도 했지만 넌 내가 아니더라도 그 여자는 아니라며7년동안 단 한번도 다른여자에게 흔들린 적 없다고 그래서 너도 솔직히 좀 복잡한데내가 너무 좋다고 나랑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너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거짓말 결국은 내가 변한 너의 모습을이미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모른 척 하고 버티고 버티다 내가 먼저 널 놓았지 . 난 아직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해 . "그만하고 싶으면 그만해도 되" 끝까지 먼저 헤어지자고 안하더라 내가 널 기달려주길 바랬던 걸까나쁜 쪽이 되기 싫었던 걸까 사실 난 후자라고 생각해 내가 너를 먼저 놓았지만정말 먼저 놓은 건 너일까 나일까 그래도 난 너를 용서하기로 했어 . 그때만큼은 너도 진심으로 날 사랑한 게 느껴졌으니까너 덕분에 나도 사랑받을 수 있구나 느꼈으니까 잘 지내 그리고 이번엔 꼭 행복해오빠 아직 그 여자 많이 좋아하잖아덕분에 행복했어 그럼 안녕 41
그래도 행복했어
우리가 고작 만난 시간 두달
정말 짧은 시간이지 ?
오랜 연애의 끝이 나에겐 너무 큰 상처였기에
다시 상처 받을까 두려워
또 다시 눈물 흘리까 무서워
항상 도망가기만 했지 .
사실 처음에 너에게 관심조차 없었지만
어느정도 친해지니까
보이더라
너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게
난 모른 척 했어
애써 외면하고
최대한 멀리 도망가려 했어 .
그렇게 난 열심히 도망가고
그런 나를 지켜본 넌
성급하지 않게 나에게 다가와줬지 .
그러다보니
다시 한번 용기 내 보고싶더라고 ,
아니
상대가 너 이기에 한번 더 용기내보고 싶더라고
그렇게 우린 사랑햇지 .
사실 너랑 연애를 하면서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 .
적은 나이는 아니였지만
처음 가는 데이트 장소가 많았고
처음 커플 아이템도
처음 옷 선물도 받았고
처음으로 내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 놓은 사람도
거의 대부분이 너가 처음이였어
나는 아직도 기억해
일 하다가도 보고싶다고 달려와주던 너
퇴근 시간에 맞춰 항상 날 집까지 데려다주던 너
일이 끝나면 바로 나에게 오던 너
잠이 많은 너지만 내 목소리 꼭 듣고 잔다고 고집 부리던 너
내가 회식을 하는 바람에 회식이 끝나고 내가 집에 도착 할 때 까지 기달리던 너
너에겐 내가 1순위였고 넌 나에게 최선을 다 했지 .
그래 분명 넌 나를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했어 .
나를 위해
7년 만난 여자에게 헤어짐까지 고했으니
근데
정이라는 게 참 무섭지
그 여자가 울고 불며 너에게 매달리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
그래서 내가 그랫잖아
싫다고
너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난 바로 널 밀어냈지
분명히 난 거절도 했지만
넌 내가 아니더라도 그 여자는 아니라며
7년동안 단 한번도 다른여자에게 흔들린 적 없다고
그래서 너도 솔직히 좀 복잡한데
내가 너무 좋다고
나랑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너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거짓말
결국은 내가
변한 너의 모습을
이미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모른 척 하고 버티고 버티다
내가 먼저 널 놓았지 .
난 아직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해 .
"그만하고 싶으면 그만해도 되"
끝까지 먼저 헤어지자고 안하더라
내가 널 기달려주길 바랬던 걸까
나쁜 쪽이 되기 싫었던 걸까
사실 난 후자라고 생각해
내가 너를 먼저 놓았지만
정말 먼저 놓은 건 너일까 나일까
그래도 난 너를 용서하기로 했어 .
그때만큼은 너도 진심으로 날 사랑한 게 느껴졌으니까
너 덕분에 나도 사랑받을 수 있구나 느꼈으니까
잘 지내
그리고 이번엔 꼭 행복해
오빠 아직 그 여자 많이 좋아하잖아
덕분에 행복했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