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술버릇 어쩌면 좋을까요

22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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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슴체 쓰겠음.

나는 여대생이고 내남친은 직장인임. 이 직장이라는 곳이 술자리가 많음 단체회식, 소규모회식 뭐만하면 회식임.
여기서 문제는 남친 술버릇이 자는거임. 평소에도 잠이 많은데 술만 먹으면 두배로 잠이 많아짐.. 같이 있을때도 술 좀 먹었다고 하면 뭘하고 있든 잠. 술먹는다 하는 자리에 가서 두시간정도 연락안되면 자는 거임.
술먹으러가서 연락이 안되면 걱정될수밖에 없지 않음?
물론 중요한 일이야기나 이러면 장난처럼 삐지긴 해도 안심되서 싸우진않음 근데 그냥 자느라 연락안되는거임. 심지어 지하철타고 자서 종점까지 갔다가 연락된적도 있었음.
근데 또 집엔 잘들어감. 몇시간 연락끈겻다가 연락와서 어디냐고하면 집들어가는 길이나 집앞임.
집 잘 들어갔다고 안심해야되는 부분임? 걱정되지 않음? 아물론 이상한 짓은 하진 않을꺼라고 생각함. 그래도 집들어가기전까지 걱정되지 않음?
중요한건 이게 안고쳐짐. 이런 일로 술자리때마다 매번 싸움 한 일년다되감. 하다못해 술집에서나와서 택시나 지하철 타기전에 연락좀 하라고 해도 안함.
술 먹지말라고도 못함. 직장에서 회식 중요하게 생각하는데다가 막내임. 술먹다가 거절도 못하는 직장인의 비애는 익히들어 알고 있음.. 물론 가끔 친구들하고 있는 술자리에서도 그러긴함.

좀 긴데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누가 조언좀 해줬으면 좋겠어ㅜㅜ 이게 매번 술자리때마다 반복되니까 계속 싸우기밖에 안함ㅜㅜ
꼭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