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 회사 그만두게 되면 사진관할까?
와이프-그래 회사 언제까지 다닐지도 모르는데...
저-생각보다 위치도 중요하네...차리는데 돈 많이 들겠다
와이프-그런데 아버님이 해주시는거 아냐?
저-우리집에 돈이 어디 있어... 그냥 우리가 해야지
와이프-거참 누구는...
저- 누구는 뭐?
와이프-누구는 시집올때 4억짜리 집 받고도 좁다고 이사가네 마네 하는데...
(참고로 전 집에서 도와줄 형편이 아니어서 제가 대출을 받아 외벌이로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저-요즘은 남녀 반반 내는 집도 있고 여자측에서도 많이 도와주더라. 근데 넌 아직도 그 소리냐. 그럼 너가 집 해오던가.
와이프-아니 누가 반반 내고 그러는데?
저-(실명을 거론하며) 누구 누구 누구
와이프-나도 동갑이면 집 할때 반반 냈을꺼야!
(저와 와이프는 7살 차이입니다)
대화의 끝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격해져서 계속 싸우고...
결혼한지 2년이나 지났고 아기도 있는데,
정말 저랑 살기 싫어서 시비를 거는건지
시댁에서 집 안 해준게 아직 불만인건지...
아니면 제가 속이 좁아 넘아갈 일을 크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싸움의시작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남편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니다.
어제 밤에도 싸웠는데
둘다 성격이 있어서 조율도 쉽지 않습니다.
어제 저녁.
티비를 보다가 와이프에게 물었습니다.
저-나 회사 그만두게 되면 사진관할까?
와이프-그래 회사 언제까지 다닐지도 모르는데...
저-생각보다 위치도 중요하네...차리는데 돈 많이 들겠다
와이프-그런데 아버님이 해주시는거 아냐?
저-우리집에 돈이 어디 있어... 그냥 우리가 해야지
와이프-거참 누구는...
저- 누구는 뭐?
와이프-누구는 시집올때 4억짜리 집 받고도 좁다고 이사가네 마네 하는데...
(참고로 전 집에서 도와줄 형편이 아니어서 제가 대출을 받아 외벌이로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저-요즘은 남녀 반반 내는 집도 있고 여자측에서도 많이 도와주더라. 근데 넌 아직도 그 소리냐. 그럼 너가 집 해오던가.
와이프-아니 누가 반반 내고 그러는데?
저-(실명을 거론하며) 누구 누구 누구
와이프-나도 동갑이면 집 할때 반반 냈을꺼야!
(저와 와이프는 7살 차이입니다)
대화의 끝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격해져서 계속 싸우고...
결혼한지 2년이나 지났고 아기도 있는데,
정말 저랑 살기 싫어서 시비를 거는건지
시댁에서 집 안 해준게 아직 불만인건지...
아니면 제가 속이 좁아 넘아갈 일을 크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그만 싸우고 싶습니다.
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