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104일날 제 실수로 남친이 헤어지자그랬고 저는 잡았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 이후로 다신 그행동을 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114일이 되던날 모임에서 놀이공원을 갔어요 아주 행복했죠 남친과 처음가는 놀이공원인데다가 저희는 사는 지역 밖으로 나가지 않았으니깐요.
정말 꿈만같던 시간이 지나고 저는 116일이 되던난 가족끼리 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휴가룰 가는 와중에도 아주 즐겁고 행복했죠 휴가를 물놀이를 갔어도 제 몸에서 휴대폰을 꼭 쥐고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그날밤 아주 일상적인 얘기와 애정표현. 별로 이상할거라곤 없던 연락내용..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얘가 연락을 몇분동안 일부러 안읽는다는 느낌..
쎄했죠 정말 기분이 이상했어요.
역시나 여자의 촉은 정말 무서운가 봐요 휴가날 이제 막 고기파티가 시작될쯤 이별을 선고받았습니다.
제가 싫어졌다거나 마음이 떠났다거나 그런내용 하나없이 자기도 슬퍼서 울고있다고, 연애때문에 공부를 못했다고, 자기를 욕해도 된다고.. 이런말을 하는데 진짜 눈물이 안나오더라고요
결국은 고기는 손도 대지 못했습니다. 이건 아직까지 억울하네요 ㅎㅎ
휴가가 끝나면 매일 얼굴보게 되는 사이라 피하고 싶어도 못피합니다.
그래서 약 3달 반정도 항상 걔가 어떻게 지내는지 후회하는 내색이 있는지 다 보고살았습니다.
저는 정말 10일동안 살이 4키로가 빠졌구요.
이 아이는 저랑 헤어진지 2일만에 연락하는 여자가 생겼더라구요
물론 그아이랑 잘 되지 않았는지 그 뒤로도 연락하는 여자만 4명이 더 있었습니다.
주변에선 사귀진않았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전여친마음이랑 친구마음이랑 같나요 어디ㅋㅋㅋ
그렇게 지옥같던 3달이 흐르고 천천히 마음정리가 되가면서 친구들이랑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너무 급하게 먹어 취하게 되었고 저는 그아이를 찾으면서 오열을 했다고 해요 다행인건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거죠.
그게 문제였습니다. 차라리 전화를 했었다면..
제가 너무 슬프게 울었나봅니다. 제 옆에있던 친구가 그아이에게 전화를 건거죠.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아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진짜 기분이 설명이 안됐습니다. 너무 기뻐서가 아닌 너무 화나서도 아닌 그냥 복잡미묘 오묘한 감정..
이 아이는 연락을 하자마자 바로 고백을 하더라구요 마음의 준비를 할 겨를도 주지않고.
30분정도 끌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음 맘대로 되나요..
기분이 좋긴 좋더라구요 고백을 받으니까..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7일째고요 7일동안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잘한짓인가..
기분은 정말 좋은데 받은 상처가 너무 컸나 봅니다.
아직까지 이 아이를 믿지 못하겠어요.
전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불안해요 아직
또 얘가 마음이 변해서 헤어지자 할까봐..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한번 헤어진 사람들은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진다고..
그럴거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정말 정신차리게 조언이나 경험담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연인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저는 4월달부터 100일 넘게 사겼던 남친이 있었어요.
하지만 104일날 제 실수로 남친이 헤어지자그랬고 저는 잡았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 이후로 다신 그행동을 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114일이 되던날 모임에서 놀이공원을 갔어요 아주 행복했죠 남친과 처음가는 놀이공원인데다가 저희는 사는 지역 밖으로 나가지 않았으니깐요.
정말 꿈만같던 시간이 지나고 저는 116일이 되던난 가족끼리 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휴가룰 가는 와중에도 아주 즐겁고 행복했죠 휴가를 물놀이를 갔어도 제 몸에서 휴대폰을 꼭 쥐고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그날밤 아주 일상적인 얘기와 애정표현. 별로 이상할거라곤 없던 연락내용..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얘가 연락을 몇분동안 일부러 안읽는다는 느낌..
쎄했죠 정말 기분이 이상했어요.
역시나 여자의 촉은 정말 무서운가 봐요 휴가날 이제 막 고기파티가 시작될쯤 이별을 선고받았습니다.
제가 싫어졌다거나 마음이 떠났다거나 그런내용 하나없이 자기도 슬퍼서 울고있다고, 연애때문에 공부를 못했다고, 자기를 욕해도 된다고.. 이런말을 하는데 진짜 눈물이 안나오더라고요
결국은 고기는 손도 대지 못했습니다. 이건 아직까지 억울하네요 ㅎㅎ
휴가가 끝나면 매일 얼굴보게 되는 사이라 피하고 싶어도 못피합니다.
그래서 약 3달 반정도 항상 걔가 어떻게 지내는지 후회하는 내색이 있는지 다 보고살았습니다.
저는 정말 10일동안 살이 4키로가 빠졌구요.
이 아이는 저랑 헤어진지 2일만에 연락하는 여자가 생겼더라구요
물론 그아이랑 잘 되지 않았는지 그 뒤로도 연락하는 여자만 4명이 더 있었습니다.
주변에선 사귀진않았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전여친마음이랑 친구마음이랑 같나요 어디ㅋㅋㅋ
그렇게 지옥같던 3달이 흐르고 천천히 마음정리가 되가면서 친구들이랑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너무 급하게 먹어 취하게 되었고 저는 그아이를 찾으면서 오열을 했다고 해요 다행인건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거죠.
그게 문제였습니다. 차라리 전화를 했었다면..
제가 너무 슬프게 울었나봅니다. 제 옆에있던 친구가 그아이에게 전화를 건거죠.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아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진짜 기분이 설명이 안됐습니다. 너무 기뻐서가 아닌 너무 화나서도 아닌 그냥 복잡미묘 오묘한 감정..
이 아이는 연락을 하자마자 바로 고백을 하더라구요 마음의 준비를 할 겨를도 주지않고.
30분정도 끌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음 맘대로 되나요..
기분이 좋긴 좋더라구요 고백을 받으니까..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7일째고요 7일동안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잘한짓인가..
기분은 정말 좋은데 받은 상처가 너무 컸나 봅니다.
아직까지 이 아이를 믿지 못하겠어요.
전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불안해요 아직
또 얘가 마음이 변해서 헤어지자 할까봐..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한번 헤어진 사람들은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진다고..
그럴거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정말 정신차리게 조언이나 경험담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