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15살 중2 여학생입니다 사춘기가 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진짜 외모지상주의 심하고, 반찬도 안해놔서 맨날 라면, 편의점 도시락 같은것만 먹어요 항상 절보면 한숨부터 쉬시고 뭐든지 안되는 얘로 봐요 왜이렇게 아줌마같니, 청바지 안끼니, 살 디룩디룩 올라온것 좀 봐, 니가 그러니까 살이 찌지 이런식으로 진짜 많고요 언제한번 못참겠어서 그거 인신공격이라고 잔소리 아니라고 하니까 진짜 그러니까 말하는거라고 그러면서 계속 인신공격만 합니다. 그럴때마다 상처받고 펑펑 울고요.. 제가 그래도 성적은 상중위권 쯤 되는데 볼때마다 90은 넘어야하지않냐고 너가 이래서 안된다고 하고 성적표 찢은 날도 있고요ㅠㅠㅠㅠㅠ.. 그밖에도 많아요 너 달리기 못하잖아 노래 못하잖아 몸치잖아 못생겨서 어떡하냐 이번엔 다 망치겠네 등등 제가 공부할땐 관심도 없고 드라마만 보면서 너 공부 안하잖아 하면서 엄마가 화날때마다 저보고 계속 트집잡으면서 뭐라해요.. 진짜 집 나가고싶어요 오빠는 마르고 잘생겼으니까 좋아하고 옷도 사주고 저는 몇개월동안 옷도 없어서 주말에 어디갈때는 그냥 학교체육복만 계속 입어요.. 저희집 강아지한테도 많이 투자하고요.. 제가 아플때는 왜이렇게 아프냐고 그럴거면 병원을 가라고 하면서 소리질러요 자존감이 바닥날것같아요 집 나가고싶어요..
<방탈> 엄마가 너무 싫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15살 중2 여학생입니다
사춘기가 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진짜 외모지상주의 심하고, 반찬도 안해놔서
맨날 라면, 편의점 도시락 같은것만 먹어요
항상 절보면 한숨부터 쉬시고 뭐든지 안되는 얘로 봐요
왜이렇게 아줌마같니, 청바지 안끼니, 살 디룩디룩 올라온것 좀 봐, 니가 그러니까 살이 찌지 이런식으로
진짜 많고요 언제한번 못참겠어서 그거 인신공격이라고
잔소리 아니라고 하니까 진짜 그러니까 말하는거라고
그러면서 계속 인신공격만 합니다. 그럴때마다 상처받고 펑펑 울고요.. 제가 그래도 성적은 상중위권 쯤 되는데
볼때마다 90은 넘어야하지않냐고 너가 이래서 안된다고
하고 성적표 찢은 날도 있고요ㅠㅠㅠㅠㅠ..
그밖에도 많아요 너 달리기 못하잖아 노래 못하잖아
몸치잖아 못생겨서 어떡하냐 이번엔 다 망치겠네 등등
제가 공부할땐 관심도 없고 드라마만 보면서
너 공부 안하잖아 하면서 엄마가 화날때마다 저보고 계속 트집잡으면서 뭐라해요.. 진짜 집 나가고싶어요
오빠는 마르고 잘생겼으니까 좋아하고 옷도 사주고
저는 몇개월동안 옷도 없어서 주말에 어디갈때는 그냥
학교체육복만 계속 입어요.. 저희집 강아지한테도 많이 투자하고요.. 제가 아플때는 왜이렇게 아프냐고
그럴거면 병원을 가라고 하면서 소리질러요
자존감이 바닥날것같아요 집 나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