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 덮힌 알래스카 설원 풍경만 보여드리니약간은 지루하실 것 같아 오늘은 지난날산책을 즐겼던 자연속에서의 하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추수감사절도 무사히 지나고(?) Black Friday 에도 지름신이 강림을 하지않아 다행이었습니다.저야 늘 관심사가 셀폰과 카메라 부분이었는지라 가격도 만만치 않고 , 부담가는 쇼핑인지라구매 충동을 충분히 이겨 냈습니다..자연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식물들과의대화를 통한 만찬을 즐겨보았습니다.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자연 속으로 초대합니다...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호수에 앉아 멈춰버린듯한 시간 속에 온전히 자신을 뉘어보았습니다...청둥오리들의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니 , 바로 여기가그들만의 천국이 아닌가합니다...삼삼오오 모여있는 나뭇잎들이 움직임을 멈추고, 그림자 나무를 따라수면 위를 애무하는 듯 합니다. ..발 하나를 물에 담그고 나른함에 젖어있는 나뭇가지 표정이마냥 여유롭기만 합니다...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한장입니다.마치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 하며 낙엽 위에 한발을 넌즈시걸친 나뭇가지는 마치 다리를 놓은 듯 합니다...씨앗을 잔득 입에 문 식물의 꽃대가 우람 하기만 합니다...자주 보는 꽃인데, 마치 나비가 나는 듯한 모습입니다...숲 속의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상황버섯이 열렸네요...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거의 식용입니다.버섯이 군집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습니다...이끼 속에서 자라는 하얀버섯...상황버섯이 많이 눈에 띕니다...나무의 자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이끼들이 마치나무의 날개 같아 보입니다...언젠가 제주도에 갔더니 , 저렇게 이끼를 이용한 덩쿨들이자라고 있는데 , 상당히 귀한 식물이라고 하더군요...수명이 다해 배를 드러낸 나무 뿌리들이 숲 속을 홀로이산책하는 이에게 조금은 무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잘린 나무 밑둥에 버섯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있습니다...마치 이끼들이 살아 움직여 나뭇가지를 타고 오르는 모습입니다...마치 저요 저요 하면서 손을 드는 모습의 식물인데, 처음 보는식물입니다...화단에 심어진 가짓빛 화초인데 특이하더군요.일종의 난 같아보입니다...이 꽃도 처음 봅니다.열매가 참 특이한 색입니다.자연속에서 만나는 것들은 사람을 여유롭게 합니다.그래서, 제목을 만찬이라고 지었습니다.수많은 식물과 나무들을 어깨동무하며 산책을 즐기다보면 , 어느새 숲이 끝나고 돌아가야할 길이보이지요..주말인 오늘 , 조금은 넉넉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 자연과의 만찬을 즐기다 "
매일 눈 덮힌 알래스카 설원 풍경만 보여드리니
약간은 지루하실 것 같아 오늘은 지난날
산책을 즐겼던 자연속에서의 하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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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도 무사히 지나고(?) Black Friday
에도 지름신이 강림을 하지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저야 늘 관심사가 셀폰과 카메라 부분이었는지라
가격도 만만치 않고 , 부담가는 쇼핑인지라
구매 충동을 충분히 이겨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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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식물들과의
대화를 통한 만찬을 즐겨보았습니다.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자연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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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호수에 앉아 멈춰버린듯한 시간 속에
온전히 자신을 뉘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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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의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니 , 바로 여기가
그들만의 천국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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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있는 나뭇잎들이 움직임을 멈추고, 그림자 나무를 따라
수면 위를 애무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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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하나를 물에 담그고 나른함에 젖어있는 나뭇가지 표정이
마냥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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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한장입니다.
마치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 하며 낙엽 위에 한발을 넌즈시
걸친 나뭇가지는 마치 다리를 놓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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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잔득 입에 문 식물의 꽃대가 우람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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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꽃인데, 마치 나비가 나는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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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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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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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거의 식용입니다.
버섯이 군집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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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속에서 자라는 하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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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많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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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자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이끼들이 마치
나무의 날개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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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주도에 갔더니 , 저렇게 이끼를 이용한 덩쿨들이
자라고 있는데 , 상당히 귀한 식물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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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해 배를 드러낸 나무 뿌리들이 숲 속을 홀로이
산책하는 이에게 조금은 무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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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나무 밑둥에 버섯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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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끼들이 살아 움직여 나뭇가지를 타고 오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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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요 저요 하면서 손을 드는 모습의 식물인데, 처음 보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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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심어진 가짓빛 화초인데 특이하더군요.
일종의 난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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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도 처음 봅니다.
열매가 참 특이한 색입니다.
자연속에서 만나는 것들은 사람을 여유롭게 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만찬이라고 지었습니다.
수많은 식물과 나무들을 어깨동무하며 산책을
즐기다보면 , 어느새 숲이 끝나고 돌아가야할 길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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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 조금은 넉넉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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