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 정도로 담담해진다

안녕2017.11.26
조회479
너를 이유로 울었던 날들이 한심할 정도로 담담하다
웃긴 건, 다 지난 일이라 묻어두기 시작할 때
너는 불쑥 치고 들어오는 추억이 되었다는 것.
추억은 미화된다더니
너를 한 번쯤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