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편안한,익숙한 그 사랑이 정말 좋은데

ㅇㅇ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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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또 누군갈 만나서 알아가고 맞춰가야하고 그 맞춰가는 과정에 싸움도 겪어야하고.. 그러다가 안맞아서 헤어질 수도 있는 연애가 싫다.
설렘은 내게 중요하지 않다.
그건 익숙함의 행복을 모르던 시절에나 좋았던 거지.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던 그 사랑이
알대로 다 알아서 더이상 싸울 일도 없던 그 사랑이
너무 그립다.

나는 너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
사랑은 또 온다고 하지만, 사람 연애 다 비슷하다고 하지만 똑같을 수는 없잖아
세상에 너는 단 한 명 뿐이잖아
편안함과 그 안정감을 난 또 누구와 다투며 만들어가야하는가... 그 소중함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놓기가 싫었는데 너는 결국 우리의 관계를 포기하고 떠나버렸네
취업준비라는 이유로...

부디 후회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