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심정을 어디다 풀어야 할까 책에 쓰자니 그 책을 다시보기 무섭고 너에게 말하자니 이미 끝나서 연락을 못하겠다.
정말 오랫동안 알아오고 만나왔는데 이제는 정말로 만나지 못할 것 같구나.
생각해보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어. 항상 나는 너 연락을 기다려왔고 너는 내 연락에 답을 했으니까. 이번에도 그랬어 그런데 항상 그랬듯이 이번에는 좀 다를 것 같다는 생각도 해왔고 말이야.
변한건 없더라.
갈수록 늦어지는 연락과, 먼저 톡하지 않는 이상 오지않는 답.
첫눈이 내렸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저번에 헤어질때랑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 앞에서는 순진한 곰마냥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외쳤지만 그 속에는 걱정이 너무 많이 담겼어. 나도 아마 갈수록 사랑한다고 외치는 말은 너를 사랑한다는게 아니라 헤어지지 말자고 울부짖는 속 마음이었을수도 있어
헤어지는거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실제로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꿈에서도 반복되는 바람에 너 보고싶어서 아침에 겨우 일어나던 내가 꿈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허덕이고 있어. 오늘도 그랬고 속이 무겁다.
그래. 잊어버리자 하며
같이 찍은 사진 너와 함께했던 모든것들 불로 태워보고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혹시나 내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주으러갈까봐 진짜 따로따로 다버렸는데 버린위치조차 기억하는 미련한 나야.
이제는 너를 보면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너 집근처. 동네 아무데도 가지 못할 것 같아.
이 글을 읽고있으면 너 얘기인거 바로 눈치채겠지. 읽고나서 연락달라는거는 아니야
질렸다는 한마디가 지난 6년동안 알고지낸걸 무시할만큼 ...헤어지자는 이유가 되는지 궁금하고....그래서 적어보는거야..
정말로 헤어지자는 너의 말 한마디에, 너 만나겠다고 끊었던 담배를 반갑을 폈고, 겪은게 있어 안먹겠던 술을 먹었어 .
정말로 정말로 솔직히 지금
차이고서도 많이 좋아하고 있어
미련하지 나란놈도 지금 몇년째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이제는 정말 끝이라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자고, 다른 여자랑 연락을 해봐도 자꾸만 드는 너생각에 다시 연락을 접게되고.
친구가 무심코 가자는곳, 너와 걸었던길이면 이제는 더이상 무서워서, 너를 만나면 혹시라도 나에대한 변한 너의 모습이 보기 두려워서 안가겠다고 하고
주위에서 쓰는 카메라 어플필터도 너가쓴거면 또 너 생각이나고. 너가 좋아하던 노래, 다른 애가 부르고 있으면 혼자 안듣겠다고 나오게 됬어.
전여친한테 하고싶은 말
딱히 쓸 곳도 없고...
하소연은 하고싶고...
조카 쪽팔리고 감성팔이 충 맞으니까 그냥 읽기만 하셈.
지금 이 심정을 어디다 풀어야 할까 책에 쓰자니 그 책을 다시보기 무섭고 너에게 말하자니 이미 끝나서 연락을 못하겠다.
정말 오랫동안 알아오고 만나왔는데 이제는 정말로 만나지 못할 것 같구나.
생각해보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어. 항상 나는 너 연락을 기다려왔고 너는 내 연락에 답을 했으니까. 이번에도 그랬어 그런데 항상 그랬듯이 이번에는 좀 다를 것 같다는 생각도 해왔고 말이야.
변한건 없더라.
갈수록 늦어지는 연락과, 먼저 톡하지 않는 이상 오지않는 답.
첫눈이 내렸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저번에 헤어질때랑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 앞에서는 순진한 곰마냥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외쳤지만 그 속에는 걱정이 너무 많이 담겼어. 나도 아마 갈수록 사랑한다고 외치는 말은 너를 사랑한다는게 아니라 헤어지지 말자고 울부짖는 속 마음이었을수도 있어
헤어지는거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실제로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꿈에서도 반복되는 바람에 너 보고싶어서 아침에 겨우 일어나던 내가 꿈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허덕이고 있어. 오늘도 그랬고 속이 무겁다.
그래. 잊어버리자 하며
같이 찍은 사진 너와 함께했던 모든것들 불로 태워보고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혹시나 내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주으러갈까봐 진짜 따로따로 다버렸는데 버린위치조차 기억하는 미련한 나야.
이제는 너를 보면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너 집근처. 동네 아무데도 가지 못할 것 같아.
이 글을 읽고있으면 너 얘기인거 바로 눈치채겠지. 읽고나서 연락달라는거는 아니야
질렸다는 한마디가 지난 6년동안 알고지낸걸 무시할만큼 ...헤어지자는 이유가 되는지 궁금하고....그래서 적어보는거야..
정말로 헤어지자는 너의 말 한마디에, 너 만나겠다고 끊었던 담배를 반갑을 폈고, 겪은게 있어 안먹겠던 술을 먹었어 .
정말로 정말로 솔직히 지금
차이고서도 많이 좋아하고 있어
미련하지 나란놈도 지금 몇년째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이제는 정말 끝이라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자고, 다른 여자랑 연락을 해봐도 자꾸만 드는 너생각에 다시 연락을 접게되고.
친구가 무심코 가자는곳, 너와 걸었던길이면 이제는 더이상 무서워서, 너를 만나면 혹시라도 나에대한 변한 너의 모습이 보기 두려워서 안가겠다고 하고
주위에서 쓰는 카메라 어플필터도 너가쓴거면 또 너 생각이나고. 너가 좋아하던 노래, 다른 애가 부르고 있으면 혼자 안듣겠다고 나오게 됬어.
맨날 후드티랑 후리스만 입던 내가, 맨투맨을 좋아한다는 너의 말에 옷장에는 맨투맨이 가득하고.
하루하루 좋아한다는거 티내고 싶어서 매일 밤마다 길게 톡 써서 보내려고 노력했는데
헤어지자는 너 한마디에 그 톡들을 보고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미련해서 지난 71일간의 카톡을 다 지우고 방을 나왔어.
지금보니 오히려 매일매일 그렇게 보내는 톡이 너에게 많이 질렸을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야.
여태껏 헤어지고 먼저 연락한 나지만,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그냥 알겠다고 무심코 넘어간 나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잡아봤는데도 헤어지자고, 답이없던 너여서 이번에는 내가 연락을 먼저 못할것 같아
아까도 말했듯이 연락해달라는건 아니야.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내가 얼마나 싫으면 그렇게 뿌리칠까, 이 글을 적는것도 정말 짜증나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썼다 지웠다를 반복해.
그래도 하나만 알아줘.
정말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혼자서 좋아하고 있다고.
그리고 너가 헤어지자면서 미안하다고 했잖아
미안할거 없고 부탁하나 있다.
민짜풀리면 클럽간다했잖아.
정말 절대로 민짜풀리자마자 가지마 정말로. 마지막 부탁이야
맨날 맨날
우리가 조금만 더, 그 어린 중학교때가 아니라 성인이 되고서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고 맴돌아
혹시라도 정말 질려서가 아니라 다른이유때문에 헤어지자는거였으면 연락해줘.
그리고 정말 헤어지는게 너가 행복해지고 너한테 조금이라도 득이되는거면 연락하지말고
좋은 사람만나서 잘 사귀고.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더 적으면 울것 같아서 못적겠다
지난 6년간의 너랑 나의 긴것 같지만 짧았던 인연.
이렇게 끝나는구나.
길가다 나 보면, 인사하기 껄끄러우면, 집에 있는 내가 준 인형한테 인사한번 해줘. 그간 고마웠어. 보내주는거 기분나쁘게 보내주기 싫어.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항상 가을겨울에 만나고 헤어지네. 추워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