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막말을하는 친구남자친구

옹딘2017.11.27
조회193

판은 보기만해보구 처음써보는데 횡설수설하더라도 꼭읽어주시고 답변해주세요ㅠㅜ
급하니까 음슴체로가겟음

내친구는 a라 하고 내친구남친은 a남자친구라 하겠음. 얘네가 300일 넘게사겼고 곧있음 일년임. 남자애는 여잘꽤 많나본 놈이고 a는 거의 연애가 처음급임... 이쁠땐 이쁘게 사귀는데 남자애가 내친구한테 싸울때 막말이 너무심함

솔직히 심한정도가 아니라 조카심함. 근데 내친구는 연애가 거의 처음이니까 그게 당연하다 생각을하는거임 답답해뒤짐 옆에서 보면.

내가 내친구한테 처음 들었었던 썰은 내친구a랑 a남친이 싸웠는데 그 문자내용을 나한테 보내줬었음.
근데 내용이 참 가관인게 a남자친구새끼가 내친구한테 쫄리니까 사과하는 븅신새끼, 걸1 레년 등등 온갖 욕을함. 근데 그게 나한테 처음 알려줬던거 뿐이지 더많았던거야 ㅋㅋㅋㅋㅋ
싸우면 욕하고 싸우면 욕하고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있었던거지 내친구는.
내가 그걸 보고 식겁했는데 내친구는 어쩔줄몰라하길래 내가 a남자친구한테 가서 따졌었는데 적장 걔는 기억을 정확히 못하는거임...

그거뿐만이아님 언젠 a랑 a남자친구가 싸웠는데 그것도 사실 a잘못 거의없음. 근데 그냥 a남자친구가 막 화를낸거야.
만나서 얘기하기로했는데 a남자친구가 붕어빵을 사오랬나봄 그래서 내친구가 붕어빵을사갔음.
근데 그걸 주니까 붕어빵을 바닥에 던졌다는거야ㅋㅋ a는 또 아무말 못하고..

언젠 만나기로해놓고 그남자애가 논답시고 오지도않고는 늦게서야 나이제 씻고나감 이런거야.
내친구가 화가 좀많이 났었어서 너그냥 오지말라고, 나 오늘 걍 친구들만난다고 했대.
근데 a남자친구가 계속 만나자하더래.
그래서 a가 그날은 너무 속상하고 친구들만나서 기분전환좀 하고싶어서 걍 오지말라했나봐.

근데 너무웃긴건ㅋ ㅋ ㅋ
a남자친구 엄마가 전화가와서는 너 어짜피 우리 아들이랑 만날건데,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얘가 계속 만나자하는데 왜 안만나주냐고 이난리를 떨었다는거야.
a남자친구 엄마가 그 남자애때문에 고생이 많다면서 내친구는 커버싸는데 난 너무화가나는거야.
어떨땐 a랑 a남자친구랑 싸우는데 그자리에 걔네엄마도 같이있었대.
근데 남자애가 욕하고 진짜 그러니깐 a도 __.. 이랬대 너무 화가나서. 진짜조용히 혼잣말로.
근데 걔네엄마가 너 내가 앞에 있는데 그런말하는건 그런거 즐기는 걸로밖에 안보인다고.
이랬다는거야 지아들이 어떻게하고다니는데

근데 여기 사진첨부안됨 ㅠㅜ?
내친구가 거울샷을 하나찍어서 페이스북 대표사진에 넣어놨음.
연습실같은 교실? 에서 여자인친구랑 둘이찍은건데 뒤에 남자애들 앉아있고 지나가는 남자애가 찍혔단말야.
a를 보는것도아니었고 누가봐도 같이 찍었다고 할수없었음.
내친구는 다리가얇게나와서 한건데
a남자친구가 전화와서는 왜이런걸 대표사진으로 해놓냐고 막 그랬대. 남자있다고.
그래서 내친구가 아니라는식으로 말하니깐
니같음 안빡치겠냐 이래서 a가 아.. 이랫대.
그리고 a남자친구가 니가 계속 이런식이니까 나도 지친다. 이랬나봐ㅋㅋ ㅋㅋ ㅋ ㅋㅋ

이거말고도 진짜 많은데 줄일게.
아 진짜 난 내친구한테 제발 헤어지라고 사정을한단말임.
근데 얘가 연애도 처음이고 하니깐 지남친이 너무 소중하고 무엇보다 문제인건 이런걸 당연하다 생각하는거야.
내생각에 이건 좀아닌것같은데ㅠㅜ
다른사람들 생각도 들어보려고 글적어봐
친구한테 허락맡았구, 너무 횡설수설 적었는데 a랑 내친구랑 같은사람이야 ㅎㅎ
조언좀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