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미치겠다 학교어케가지

ㅇㅇ2017.11.27
조회242

지난 금욜날 진짜 내 나름대로 정말 수치플한 경험을 했음


체육 끝나고 반에 돌아왔는데 배가 꾸륵꾸륵한거임 약간 똥배라기보단 그 배 앎? 방구를 많이 참아서 가스 찬 배?


내가 처음으로 반에 들어왔고 복도 빼꼼 보니까 우리 반은 아직 아무도 안 보이는거임

오 나이스타이밍 지금이다 싶어서 뀌는데 시바 그와중에 내가 좀 흥이 돋아서


개울가에 (뿡
올챙이 한 마리( 뿡
꼬물꼬물 헤엄치다 (뿡
뒷(뿡 앞(뿡
개구리됐네 (뿡


그냥 나혼자 가사 대충 흥얼거리면서 오지게 뀌고 딱 애들이 오기전에 냄새 다 없애놓으려고 창문 다 열고 아 시원해~ 하고 뒤돌았늨데

짝남이 •_• 이러고 보고있었음 씨ㅂ 알


학교 너무 가기싫다 진심



걔가 날 머라생각했을까

진심 병신머저리로 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