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제 예비 고3인 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우선 저의 가장 문제점은 꿈도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없다는겁니다. 어렸을때부터 친언니, 주변 친구들은 미술 미용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갖고 있었지만, 저는 딱히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그저 그런 학생이였습니다. 그렇게 사는대로 살다보니 벌써 대학을 알아봐야하는 예비 고 3이 되었고 알아보다보니 막막함과 불안감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ㅜ 그나마 제가 좋아하거나 잘 할 수 있는 것 은 사람을 대하는 서비스 관련 직종일거라 생각중인데.. 솔직히 국내 서비스 관련 직종은 연봉이 높기 힘들고, 사람들의 대우가 안 좋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 호텔리어가 될까 생각도 했었지만 판에 있는 호텔리어분들 글을 읽어보니 거의 비슷한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것이 스튜어디스인데.. 스튜어디스는 대학이 관련 학과가 아니여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굳이 항공 관련 대학을 안가도 된다고 하셔서 그럼 결국 대학 학과는 어딜 가야하나 너무 막막하네요,,ㅜㅜㅠㅜㅠㅠ제 주변 친구들은 벌써 하고싶은 일을 찾아 꿈을 향해 달려가는데 저 혼자만 길을 못찾고 헤메는 느낌이 들어 너무 불안하네요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혹시나 항공 관련 직업을 갖고 계시거나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고 계신분들 보신다면 꼭 조언 부탁드려요!!!!!!!
꿈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는 그저 그런 학생은 어디 대학을 가야할까요 (예비 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