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를 거닐면마치 신선이라도 된 듯 구름을 아래로내려다 보게 됩니다..바다와 설산이 까마득하게 멀게 보이지만천천히 구름과 함께 흐르다 보면 어느새자신의 몸이 허공을 유영 하는 듯구름과 하나가 되어 노닐고 있슴을 알게됩니다..알래스카의 하늘은 구름을 위해 존재 하는 듯 구름을 따라 얼어가는 바다 길을 누벼봅니다.. .공항 주변의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습니다...마침 대한항공의 화물기가 이륙을 하고 있습니다.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는 매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화물기가 이착륙을 하고 있습니다...이런 비행기를 쌍발 제트기라고 하나요?전용기 같아 보이는데 언제 저런 비행기를 한번타봐야겠습니다...구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 바다 위 안개 같아 보입니다. ..더 위로 올라오니 심층 구름들이 다양한 모습을 하고하늘 한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성난 구름도 있습니다...작은 섬의 설산들이 조금씩 얼어가고 있습니다...바다 가운데 작은 무인도의 모습이 마치하늘 거리는 잠자리 같아 보입니다...무인도에 밀려드는 구름으로 몽환적인 그림으로 느껴집니다...설산 최고봉에 흐르는 도도함은 그 누구의 손길도거부하며 홀로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얼음만이 존재하는 것 같은 곳에 도로가 나 있는 걸 보니마냥 신기해 보입니다...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잠자는 여인 설산입니다...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아스라히 보입니다...바다는 저렇게 얼어갑니다.땅 따먹기 하듯 군데군데 얼음으로 변해가며전체 바다를 침식해 들어갑니다...겨울 잠을 자는 자작나무들 머리 위로 비행기가 서서히 착륙을 합니다...저렇게 화려한 비행기는 아마도 어느 스포츠 구단의 전용인 것 같습니다.제가 그렇게 비행기를 많이 타도 저 비행기는 타보지 못했습니다...함박눈 뭉치듯 구름을 뭉쳤다가 한번에 쫙 뿌린 듯한 작은 구름들입니다...바다 위 징검다리 같아 보이는 구름들.. .구름들이 바다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서서히 흐르고 있습니다...올챙이표 구름들이 바다 위를 노니는 모습이정겹기만 합니다..여행은 늘 많은 기대감과 설레임을 줍니다.그러나, 집에 돌아오면 많은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지요.빨래와 한바탕 씨름을 하고 , 베쿰도 열심히 돌리고주방 청소와 함께 쓰레기들도 정리해서 부산을 떨었더니기운이 빠져 눕고 싶네요..이제, 평상시로 돌아와 넉넉한 하루를 준비해 봅니다..
알래스카 " 구름에 몸을 늬이고 "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를 거닐면
마치 신선이라도 된 듯 구름을 아래로
내려다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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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이 까마득하게 멀게 보이지만
천천히 구름과 함께 흐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몸이 허공을 유영 하는 듯
구름과 하나가 되어 노닐고 있슴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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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하늘은 구름을 위해 존재 하는 듯
구름을 따라 얼어가는 바다 길을 누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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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변의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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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한항공의 화물기가 이륙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는 매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화물기가 이착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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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행기를 쌍발 제트기라고 하나요?
전용기 같아 보이는데 언제 저런 비행기를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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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 바다 위 안개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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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로 올라오니 심층 구름들이 다양한 모습을 하고
하늘 한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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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난 구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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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의 설산들이 조금씩 얼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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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운데 작은 무인도의 모습이 마치
하늘 거리는 잠자리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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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밀려드는 구름으로 몽환적인 그림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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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최고봉에 흐르는 도도함은 그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며 홀로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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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만이 존재하는 것 같은 곳에 도로가 나 있는 걸 보니
마냥 신기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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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잠자는 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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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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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저렇게 얼어갑니다.
땅 따먹기 하듯 군데군데 얼음으로 변해가며
전체 바다를 침식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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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잠을 자는 자작나무들 머리 위로 비행기가 서서히 착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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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화려한 비행기는 아마도 어느 스포츠 구단의
전용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비행기를 많이 타도 저 비행기는 타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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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뭉치듯 구름을 뭉쳤다가 한번에 쫙
뿌린 듯한 작은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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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징검다리 같아 보이는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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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바다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서서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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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표 구름들이 바다 위를 노니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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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늘 많은 기대감과 설레임을 줍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오면 많은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지요.
빨래와 한바탕 씨름을 하고 , 베쿰도 열심히 돌리고
주방 청소와 함께 쓰레기들도 정리해서 부산을 떨었더니
기운이 빠져 눕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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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상시로 돌아와 넉넉한 하루를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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