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처자입니다미혼이고요저희 엄마 ..갖은고생하시며 홀로 오빠랑 저 키우시고 대학교 까지 키우셨습니다그과정에서 어떤일들이 있었을지...말로 다 표현못합니다엄마는 성격이 강하시고 욱하시고...머 여자혼자 자식키우고 산다느게 보통일은 아니지요.. 전 일단 결혼생각이 없습니ㅣ다단한번도 엄마가 행복하다고 느낀적없고 저희 낳아서 ㅓ행복하다고 느낀적도 없습니다물론 키워주신건 평생감사할일이지만..안버리고 키워준거 고맙게 생각해야지... 니아빠랑 살았으면 고등학교 도 졸업못했따는둥지애비랑 똑같아서... 너아니였음 이렇게 안살았다..등등 자주는 아니지만엄마랑 트러블이 날때면 지나가듯 하시는 말씀이 비수가 되어 마음속 깊히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결혼을하고 자식을 낳아야할까..자식을 왜 낳야하니까나중에 외롭지않고 아프면 병원이라도 보내주니까...결론은 그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날위해서 낳고 키워야 한다더군요....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지않으니 사실 한집에서 사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그래서 한 3년정도 지금독립한지 됩니다전 남녀구분없이 이제 이정도 나이 됬으면 독립해서 각자 편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전화하고...집에는 한달에 두번씩 와서 자라고 하십니다 전 그게 너무 싫습니다... 그냥 가볍게 밥정도 먹고 가면 안되나요?본가랑 집은 지하철로한시간 거리입니다 엄마한테 전화가 오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내가또 멀 잘못했나........ 집에갈 생각만하면 전날부터 잠이안옵니다저축은 얼마나하고있는지... 제 월급에서 다 간섭하십니다차비가 하루에 1200*2 니까 2400원이고 한달이니까 얼마고밥값은 하루에 얼마들고...........저 15살아닌데요..전 이런거 하나하나 듣는게 너무 지옥이고 어쩔땐 얘기하다보면 진짜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싶습니다... 예민한 엄마 슬하에서 30년 을 넘게살다보니 엄마가 너무 불편합니ㅣ다오늘은 기분이 어떠신지..편하신지.......... 제가 이상한가요?어제도 전화하셔서 제가 이번달에 아직 한번밖에 본가에 방문을안했는데..근데 직장다니고 하면서 본가에 한달에 2번가기가 쉽나요?꼭 자고 가야한답니ㅣ다...그래서 식구들이랑 밥도먹고..그놈의 연락..밥.... 꼭 무슨 네이트 판에서 올라오는 시댁식구들 연락문제 같아요..진짜 생각같아서는 어디 지방으로 내려가 버리고 싶어요 집에가도..언제결혼할꺼냐 만나는사람은 있냐..제가 예전에 3년정도 만나든 사람이 있었는데 저희집에서 심하게 반대 해서 그날이후로 더 결혼에 대해 극심해 진거같습니ㅣ다 (물론 반대때문에 헤어진건 아닙니다만..)머리 다뜯기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ㅣ다 진짜 집에가있는 시간동안에도 엄마랑 단둘이 있음 너무 불편하고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엄마는 10년전에 재혼하셔서 지금 본가에서 새아버지랑 친오빠랑 셋이 삽니ㅣ다오빠도 아직 결혼안했꼬요차라리 어디 봉사활동을 다니시던지 먼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새아버지도 막 엄마랑 멀 하시는것보단 주말엔 기원가셔서 바둑만 하고 계시고외로우신거라 생각들지만 저도 너무 힘듭니다 다른독립한딸들은 외로워서 6개월이면 집으로 돌아온다던데.... 제가 지금 독립한지 3년이 되가는데 그런말은 도대체 왜 하시는걸까요? 전 단한번도 외롭다고 느껴본적없고요너무 좋아요 .. 이제 본가에서 자는것도 불편하고요..작아도 제집이 좋습니다 그냥 엄마는 아직도 우리가 엄마손길이 필요하시길 바라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발 주위사람을 딸왜 시집안가냐는둥..이모들이라도 신경좀 안쓰시면 안됩니까?다들 어떠신가요 ?제가 불효녀인거는 압니다만...... 왜 안오냐 이런식으로 이번달도 안오려고 하느냐..이런말 듣는거 너무 싫습니다 얽매이고 옭아매는거같아요
독립해서 살면서 한달에 2번본가가기가 쉽나요? (한시간거리요...) 너무 지옥이에요
35살 처자입니다
미혼이고요
저희 엄마 ..갖은고생하시며 홀로 오빠랑 저 키우시고 대학교 까지 키우셨습니다
그과정에서 어떤일들이 있었을지...말로 다 표현못합니다
엄마는 성격이 강하시고 욱하시고...머 여자혼자 자식키우고 산다느게 보통일은 아니지요..
전 일단 결혼생각이 없습니ㅣ다
단한번도 엄마가 행복하다고 느낀적없고 저희 낳아서 ㅓ행복하다고 느낀적도 없습니다
물론 키워주신건 평생감사할일이지만..
안버리고 키워준거 고맙게 생각해야지... 니아빠랑 살았으면 고등학교 도 졸업못했따는둥
지애비랑 똑같아서... 너아니였음 이렇게 안살았다..등등 자주는 아니지만
엄마랑 트러블이 날때면 지나가듯 하시는 말씀이 비수가 되어 마음속 깊히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결혼을하고 자식을 낳아야할까..자식을 왜 낳야하니까
나중에 외롭지않고 아프면 병원이라도 보내주니까...
결론은 그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날위해서 낳고 키워야 한다더군요....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지않으니 사실 한집에서 사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한 3년정도 지금독립한지 됩니다
전 남녀구분없이 이제 이정도 나이 됬으면 독립해서 각자 편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전화하고...집에는 한달에 두번씩 와서 자라고 하십니다
전 그게 너무 싫습니다... 그냥 가볍게 밥정도 먹고 가면 안되나요?
본가랑 집은 지하철로한시간 거리입니다
엄마한테 전화가 오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내가또 멀 잘못했나........ 집에갈 생각만하면 전날부터 잠이안옵니다
저축은 얼마나하고있는지... 제 월급에서 다 간섭하십니다
차비가 하루에 1200*2 니까 2400원이고 한달이니까 얼마고
밥값은 하루에 얼마들고...........저 15살아닌데요..
전 이런거 하나하나 듣는게 너무 지옥이고 어쩔땐 얘기하다보면 진짜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싶습니다... 예민한 엄마 슬하에서 30년 을 넘게살다보니 엄마가 너무 불편합니ㅣ다
오늘은 기분이 어떠신지..편하신지.......... 제가 이상한가요?
어제도 전화하셔서 제가 이번달에 아직 한번밖에 본가에 방문을안했는데..
근데 직장다니고 하면서 본가에 한달에 2번가기가 쉽나요?
꼭 자고 가야한답니ㅣ다...그래서 식구들이랑 밥도먹고..
그놈의 연락..밥.... 꼭 무슨 네이트 판에서 올라오는 시댁식구들 연락문제 같아요..
진짜 생각같아서는 어디 지방으로 내려가 버리고 싶어요
집에가도..언제결혼할꺼냐 만나는사람은 있냐..
제가 예전에 3년정도 만나든 사람이 있었는데 저희집에서 심하게 반대 해서 그날이후로
더 결혼에 대해 극심해 진거같습니ㅣ다 (물론 반대때문에 헤어진건 아닙니다만..)
머리 다뜯기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ㅣ다
진짜 집에가있는 시간동안에도 엄마랑 단둘이 있음 너무 불편하고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엄마는 10년전에 재혼하셔서 지금 본가에서 새아버지랑 친오빠랑 셋이 삽니ㅣ다
오빠도 아직 결혼안했꼬요
차라리 어디 봉사활동을 다니시던지 먼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아버지도 막 엄마랑 멀 하시는것보단 주말엔 기원가셔서 바둑만 하고 계시고
외로우신거라 생각들지만 저도 너무 힘듭니다
다른독립한딸들은 외로워서 6개월이면 집으로 돌아온다던데.... 제가 지금 독립한지 3년이 되가는데 그런말은 도대체 왜 하시는걸까요? 전 단한번도 외롭다고 느껴본적없고요
너무 좋아요 .. 이제 본가에서 자는것도 불편하고요..작아도 제집이 좋습니다
그냥 엄마는 아직도 우리가 엄마손길이 필요하시길 바라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발 주위사람을 딸왜 시집안가냐는둥..이모들이라도 신경좀 안쓰시면 안됩니까?
다들 어떠신가요 ?
제가 불효녀인거는 압니다만...... 왜 안오냐 이런식으로 이번달도 안오려고 하느냐..
이런말 듣는거 너무 싫습니다 얽매이고 옭아매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