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집에 아이를 처음 입소시켰어요. 다닌지 이제 8개월쯤된듯요.. 민간이구요..일반적으로 겉보기엔 원장마인드도 나쁘지않고 보육교사들도 다 좋으신거같고 음식도 잘나오는듯하고 만2세(3세반) 이긴하지만 따로 추가비용(쓸데없는 고가의(?) 특별활동비)이 안들고 무엇보다 애가 너무좋아하고 적응잘해서 만족해서 보내던차에 얼마전 울아이 담임이 말도없이 그만뒀더군요. 원장이 보육교사한테 어찌하는지 저야 학부모니 잘모릅니다만..원장이 허둥지둥하는걸보니 원장 엿먹으로 그냥 그만두신듯.. 새 담임이 얼마안되 오긴했는데 내년까지 얼마안남은 상황인데다..새로온담임샘은 대학 막 졸업하신듯한 어린분이에요. 어찌보면 우리집 막내동생보다 어린분인데 아직 기저귀도 못뗀 아가 5명을 돌보실지 걱정도 되고..그래서인지 그저 별탈없이 애도 적응하는거 보며 감사하기만합니다. 이번에 어린이집서 김장한다고 공지가왔는데 같은반 엄마가 같이가서 돕자더군요. 애보기도 바쁘실거고 우리애만해도 김장한다하면 사고란 사고 다칠건데 당연히 제가가서 우리 아가들반 김치라도 다하고 와야겠다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러다 판보는데 어린이집보육교사분들 수고가 제가 생각한거 이상이더라구요. 박봉에 밥먹듯 야근에..ㅜㅜ아파도 쉴수도없으시구.. 지금이라도 평소 어찌대해야할지 고민되서 글씁니다. 김영란법때메 뭘 드리기도 힘들고..매번 나만 소소하니 과일청이나 핸드크림들 가벼운 선물을 드리자니 다른아이엄마들 눈치도 보이구요.. 세상 감사한맘을 전할길이 없네요ㅜㅜ.. 진짜 너무나도 매일매일 감사드리는데.. 일단 전 소풍이나(그래봐야 지금껏 4번인가 갔는데 울애가 원체 활동적이라 두번밖에 안보냈어요. 다른애들보기도 정신없을텐데싶어 그런날은 그냥 가정보육으로..ㅋㅋ두번보낸것도 안보내려다 샘이 매번 왜 빠지시냐는 말에..샘 힘드실까봐 이런날은 제가 하루쯤데리고있어도 세상 안 무너진다면 웃으며 말했더니..두번은 꼭 보내시라며 안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디갈때 담임드릴 간식이나 밥은 꼭 챙겨보냈구요. 상담이나 참관수업등? 행사엔 빠지지않고 늘 참석했어요. 가서 매번 담임께 감사하다. 아기가 너무 선생님을 좋아한다며 늘 감사인사드리구요. 현재 아이반에 울아이혼자 배변훈련이 막바지라 자주 울애만 변기로 왔다갔다해주시는것도 넘나 감사하더라구요ㅜㅜ. 매번 계절바뀔때쯤이나 간간히 과일청들려보내는게 선생님들 입장에선 어떨지..일하느라 바쁘니 먹을시간도 없어 부담스러우실지.. 동종업계종사하시거나 하셨던분들께 학부모입장에서 담임께 어떻게 행동해야 선생님이 힘들지않게 일을 즐겁게 하실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31
어린이집 샘들께 맘을전하고싶어요
다닌지 이제 8개월쯤된듯요..
민간이구요..일반적으로 겉보기엔 원장마인드도
나쁘지않고 보육교사들도 다 좋으신거같고
음식도 잘나오는듯하고 만2세(3세반) 이긴하지만
따로 추가비용(쓸데없는 고가의(?) 특별활동비)이
안들고 무엇보다 애가 너무좋아하고 적응잘해서
만족해서 보내던차에 얼마전
울아이 담임이 말도없이 그만뒀더군요.
원장이 보육교사한테 어찌하는지 저야 학부모니
잘모릅니다만..원장이 허둥지둥하는걸보니
원장 엿먹으로 그냥 그만두신듯..
새 담임이 얼마안되 오긴했는데
내년까지 얼마안남은 상황인데다..새로온담임샘은
대학 막 졸업하신듯한 어린분이에요.
어찌보면 우리집 막내동생보다 어린분인데
아직 기저귀도 못뗀 아가 5명을 돌보실지 걱정도
되고..그래서인지 그저 별탈없이 애도 적응하는거
보며 감사하기만합니다.
이번에 어린이집서 김장한다고 공지가왔는데
같은반 엄마가 같이가서 돕자더군요.
애보기도 바쁘실거고 우리애만해도 김장한다하면
사고란 사고 다칠건데 당연히 제가가서 우리
아가들반 김치라도 다하고 와야겠다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러다 판보는데 어린이집보육교사분들 수고가
제가 생각한거 이상이더라구요.
박봉에 밥먹듯 야근에..ㅜㅜ아파도 쉴수도없으시구..
지금이라도 평소 어찌대해야할지 고민되서
글씁니다.
김영란법때메 뭘 드리기도 힘들고..매번 나만
소소하니 과일청이나 핸드크림들 가벼운 선물을
드리자니 다른아이엄마들 눈치도 보이구요..
세상 감사한맘을 전할길이 없네요ㅜㅜ..
진짜 너무나도 매일매일 감사드리는데..
일단 전 소풍이나(그래봐야 지금껏 4번인가 갔는데
울애가 원체 활동적이라 두번밖에 안보냈어요.
다른애들보기도 정신없을텐데싶어 그런날은
그냥 가정보육으로..ㅋㅋ두번보낸것도 안보내려다
샘이 매번 왜 빠지시냐는 말에..샘 힘드실까봐
이런날은 제가 하루쯤데리고있어도 세상 안
무너진다면 웃으며 말했더니..두번은 꼭 보내시라며
안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디갈때 담임드릴
간식이나 밥은 꼭 챙겨보냈구요.
상담이나 참관수업등? 행사엔 빠지지않고 늘
참석했어요.
가서 매번 담임께 감사하다. 아기가 너무 선생님을
좋아한다며 늘 감사인사드리구요.
현재 아이반에 울아이혼자 배변훈련이 막바지라
자주 울애만 변기로 왔다갔다해주시는것도
넘나 감사하더라구요ㅜㅜ.
매번 계절바뀔때쯤이나 간간히 과일청들려보내는게
선생님들 입장에선 어떨지..일하느라 바쁘니
먹을시간도 없어 부담스러우실지..
동종업계종사하시거나 하셨던분들께
학부모입장에서 담임께 어떻게 행동해야
선생님이 힘들지않게 일을 즐겁게 하실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