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서비스센터

약올라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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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어이도 없고 황당한 경험을 당해 분한 마음으로 이렇게나마 몇자 적어봅니다.11월25일 노트북이 고장나 12시30분경 수유리에 위치한 HP 서비스센터에 직접 노트북을 가지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점심시간에 걸려 어떻게할까 망설이던 중 문에 적어 놓은 전화번호를 보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보니 식사 시간이니 번호키의 비밀 번호를 알려줄테니 고장 사항을 적어 놓고 가면 점심시간 이후에 처리를 해주겠다고....토요일이라 근무 시간이 지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몇시까지 근무를 하냐고 문의하니 3시 조금 넘어서까지는 할 것 이라고 하여 일단, 노트북의 상태가 어떻다는걸 몇자 적고 제 H.P 번호까지 적어 올려놓으라는데에 올려 놓고 일을 보러 나갔습니다.
3시까지 다시 서비스센터로가야 노트북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얼 것 같아(노트북을 받던, 수리비가 얼마가 든다는등) 토요일 낮 급한 업무만 처리한 후 다시 수유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니 기사님이 계시더라구요.
하여, 제 노트북의 상태를 물어보니 노트북이 어디있냐...?....왜 왔느냐...?...는 식으로 거들떠도 보지 않고 말을 하더라구요.
12시넘어 방문을 하였고, 번호키 얘기며 전화상 제 노트북을 어떻게 해놓고 가라고 얘기를 들어그렇게 해놓았다고 얘기하니...자기가 통화한 내용이 아니니 자기는 상관이 없다며...그냥 노트북을놓고 가라고 합니다.
제 노트북은 보셨냐고 물으니 봤다...하지만 지금 시간이 없다....하여, 제 노트북이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는 알고 있느냐라고 질문을 하니 모르겠다 그냥 나가라...나중에 보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여 그럼 수리는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을 하니 다음주 화요일날 확인해 보겠다는겁니다.
아니 H.P가 동네 구멍가계도 아니고 기사 한명 딸랑두고 그렇게 불친절...하니 불친절이란 말도 아까울 정도로 고객 무시하는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건지요..?
너무 화가 났으나 노트북 수리가 급하여 더 이상 얘기 안하고 제 노트북을 가지고 나와 일반 동네 컴퓨터 수리하는 곳에 의뢰를 하였더니 진짜 거짓말 안하고 추가 기계 하나 구입하고 일 끝냈습니다...(뭐 무선 인터넷 신호 증폭기라나....하는거요)
H.P 제품...이젠 다시는 구매 안할려고 합니다.고객 기만하고 서비스 안좋고...인터넷 이용해서 뭐 할려면 인증번호 넣어라 뭐 넣어라 복잡하고..다시는 H.P 제품 구매 안하겠습니다..
집에 있는 H.P 제품은 수명 다하면 버리고 수리도 안하겠습니다.
두서없이 길게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