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직장다니면서 슬슬 어른들 한테 선도보고 결혼하라고 얘기쯤 듣는 나이를 가진 지방에 살고있는 여자 사람인데요, 오늘 저희 집이 제사라 친척들이 다 모였었어요. 근데 저희 사촌언니가 애기를 낳을 때 진짜 거의 죽을 수 있는 위기까지 가서 정말 고생해서 애를 낳았어요. 제왕절개수술을 했는데 수혈도 엄청 받고 그래서 이제 저는 언니가 같은 여자로써 너무 안쓰럽고 슬프고 또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 언니 정말 너무 고생했어. 앞으로 **이만 잘 키워서 행복하게 살아, 절대 더 낳을 생각하지말고 언니 몸이먼저야 알지? 근데 언니 나 그얘기들으니까 애기 낳기 정말 싫다ㅠ “ 이런 말을 했는데 저희 아버지가 “에휴, 진짜 정말 한심하다... 여자가 애안낳으면 뭔데 니 같은것들 때문에 나라 망하는거야 ” 라며 저희 사촌언니한테도 죽는한이있더라도 애 둘은 낳아야된다곸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이런말 하면안되지만 정말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 할 수 있는얘기인가요? 저는 저희아버지가 저 정도로 답이없는 사람인지 몰랐는데 사촌언니가 죽을 뻔 했다는데 애 더낳으라는게 인간인지..ㅋㅋㅋ 자기 딸한테도 저러시는데 제 남동생 며느리는 애 낳는 공장인 애만 낳아주는 여자를 원하시는 거 같은뎈ㅋ
진짜 자기 딸도 저렇게 생각하는데 남자들이 여자를 어떻게 취급해왔는지 뼈저리게느꼈어요... 살기싫네요 대한민국.자기 부모에게도 증오를 느끼게 되는 나라라... 참..
전국의 딸분들..다들 친아버지께 애낳는 공장 취급당하시나요?
진짜 자기 딸도 저렇게 생각하는데 남자들이 여자를 어떻게 취급해왔는지 뼈저리게느꼈어요... 살기싫네요 대한민국.자기 부모에게도 증오를 느끼게 되는 나라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