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제목대로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이유는 제가 1년새에 10키로 정도 쪄버렸습니다 갑자기 많이 먹은것은 아니고 원래 잘 안찌던 채질에서 갑자기 찌는 채질로 바뀌었습니다 전보다 적게 먹어도 살은 더 찌고 먹는것을 줄이려 노력은 해봤습니다 운동도 열심히해서 4키로까지 빼봤구요 지금은 키 157에 몸무개 60키로가 나가는데 제 딴에서는 진짜 건강상에 문제되는것도 아니고 막 빼고싶다는 생각은 그닥 들지 않습니다 겉으로 아 쟤 살쪘다 정도는 아닌지라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한 두 달 전부터 부모님께서 제가 뭘 먹으려할때마다 ‘넌 진짜 심각한 비만이다’ ‘너는 왜 심각성을 모르냐’ ‘그만 좀 먹어라 살찐다’ 등등 일주일에 여섯번 이상은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고 제가 집에서 뭘 그렇게 많이 먹는것도 아닙니다 집에서 먹으면 눈치를 주시니까 집에서는 귤이있다면 두개정도 먹고 그리고는 밥을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귤만 먹어도 한숨을 쉬시면서 눈치를 주시고 그리고 금요일에는 10시쯤 아빠께서 옛날통닭을 사오셔서 같이 먹자며 저를 불렀습니다 저희집은 배달음식같은걸 잘 안먹는 편이라서 치킨이 오랜만이기도하고 배도 고팠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한 세조각만 먹을 생각이였는데 앉고 닭다리를 들자마자 엄마께서 ‘먹지마 살쪄’ 라고 하셔서 저는 한조각만 먹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께선 또 ‘쟤는 지 심각성을 몰라’ 라는 말을 먹는 내내 하셨고 저는 눈치보이기도 하고 해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엔 아무것도 먹지않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빠께서 제 방에 들어오셔서는 ‘쟨 벌써 자냐 돼지새끼냐’ 라며 욕을하셨고 저는 평소에 돼지다 비만이다 살빼라 하시는것도 상처였는데 돼지새끼라는 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먹어서 밤새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참다참다 어제 참던데 터졌고 제가 울면서 엄마께 항상 돼지다 비만이다 그러며 먹을때마다 눈치주는거 스트레스 받는다며 말씀을 드렸더니 자신은 잘못이없다며 오히려 더 혼이났습니다 와 우냐, 억울하냐 등등 소리를 지르셨고 저는 2시간동안 방에서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살 문제 말고도 부모님께 속상한건 매우 많지만 말을 하면 항상 돌아오는 답변은 난 잘못없다며 인정을 안하십니다 그래서 어제 펑펑 울면서 자살생각과 가출생각이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엄마 아빠께서 친부모님은 아니십니다 친엄마는 돌아가셨는지, 살아계신지 생사도 전혀 모르고 태어나서 단 한번도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사진도 단 한장도 없고 엄마에대해 들은적도 없습니다 지금 키워주시는 부모님은 큰아빠 큰엄마 이신데 친아빠가 일을하시며 혼자 키우기 어려우셨는지 저를 맏긴겁니다 어제 울면서 또 친엄마가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단 한번만 볼 수 있게 해달라며 기도도 하고 엄마품이 그리웠습니다 물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힘이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출은 초6때 한번 해봤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그러다 12시에 바로 잡혀서 엄청 맞았지만요.. 댓글 부탁드려요..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제목대로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이유는 제가 1년새에 10키로 정도 쪄버렸습니다
갑자기 많이 먹은것은 아니고 원래 잘 안찌던 채질에서 갑자기 찌는 채질로 바뀌었습니다
전보다 적게 먹어도 살은 더 찌고 먹는것을 줄이려 노력은 해봤습니다 운동도 열심히해서 4키로까지 빼봤구요 지금은 키 157에 몸무개 60키로가 나가는데 제 딴에서는 진짜 건강상에 문제되는것도 아니고 막 빼고싶다는 생각은 그닥 들지 않습니다
겉으로 아 쟤 살쪘다 정도는 아닌지라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한 두 달 전부터 부모님께서 제가 뭘 먹으려할때마다 ‘넌 진짜 심각한 비만이다’ ‘너는 왜 심각성을 모르냐’ ‘그만 좀 먹어라 살찐다’ 등등 일주일에 여섯번 이상은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고 제가 집에서 뭘 그렇게 많이 먹는것도 아닙니다 집에서 먹으면 눈치를 주시니까 집에서는 귤이있다면 두개정도 먹고 그리고는 밥을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귤만 먹어도 한숨을 쉬시면서 눈치를 주시고 그리고 금요일에는 10시쯤 아빠께서 옛날통닭을 사오셔서 같이 먹자며 저를 불렀습니다 저희집은 배달음식같은걸 잘 안먹는 편이라서 치킨이 오랜만이기도하고 배도 고팠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한 세조각만 먹을 생각이였는데 앉고 닭다리를 들자마자 엄마께서 ‘먹지마 살쪄’ 라고 하셔서 저는 한조각만 먹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께선 또 ‘쟤는 지 심각성을 몰라’ 라는 말을 먹는 내내 하셨고 저는 눈치보이기도 하고 해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엔 아무것도 먹지않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빠께서 제 방에 들어오셔서는 ‘쟨 벌써 자냐 돼지새끼냐’ 라며 욕을하셨고 저는 평소에 돼지다 비만이다 살빼라 하시는것도 상처였는데 돼지새끼라는 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먹어서 밤새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참다참다 어제 참던데 터졌고 제가 울면서 엄마께 항상 돼지다 비만이다 그러며 먹을때마다 눈치주는거 스트레스 받는다며 말씀을 드렸더니 자신은 잘못이없다며 오히려 더 혼이났습니다 와 우냐, 억울하냐 등등 소리를 지르셨고 저는 2시간동안 방에서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살 문제 말고도 부모님께 속상한건 매우 많지만 말을 하면 항상 돌아오는 답변은 난 잘못없다며 인정을 안하십니다 그래서 어제 펑펑 울면서 자살생각과 가출생각이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엄마 아빠께서 친부모님은 아니십니다
친엄마는 돌아가셨는지, 살아계신지 생사도 전혀 모르고 태어나서 단 한번도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사진도 단 한장도 없고 엄마에대해 들은적도 없습니다
지금 키워주시는 부모님은 큰아빠 큰엄마 이신데 친아빠가 일을하시며 혼자 키우기 어려우셨는지 저를 맏긴겁니다 어제 울면서 또 친엄마가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단 한번만 볼 수 있게 해달라며 기도도 하고 엄마품이 그리웠습니다
물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힘이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출은 초6때 한번 해봤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그러다 12시에 바로 잡혀서 엄청 맞았지만요..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