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월급 천만원 이상인 남자 찾는 시누이

미칀2017.11.27
조회205,716

정말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짜증이 나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 시누이가 한마디로 미쳤습니다.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요.

 

지금 나이가 34인데 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힘들다고 때려치고

다른 일자리 찾는 중이라는데, 요즘 남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디 살기 힘들어서

직장 없는 여자 거들떠도 안 봐요.

 

한번은 친구 통해 36살인 9급 공무원 소개시켜 주니 36에 7급도 아니고 9급인 남자

소개시켜 준다고 생 난리를 치고

 

자기는 세후월급 천만원 이상인 남자 아니면 시집 안간다네요.

 

저희 오빠 치의학대학원 나와서 페이닥터로 치과에서 일하는데

치과의사 돈 잘벌지 않냐며 오빠 통해 치과의사 소개 좀 어떻게 할 수 없겠냐고 하여

의사들도 의사인 여자 만나고 싶어해서 어려울 것 같다 하니

 

요즘 남자들은 왜 이리 약았냐고 신세한탄을 하는데 정말 미친년인줄 알았습니다.

대체 누가 약은 건가요?

 

오빠 예로 들며 오빠도 한달에 세후 천만원을 받지는 않는다 하니

그건 저희 오빠가 치의학대학원 나온 치과의사라서 그런거고

정식으로 의대 나온 의사들은 세후 천만원 받을 거라며

저더러 세후 천만원 이상 받는 의사 소개팅을 해달라고 계속 괴롭힙니다.

 

진짜 남편, 시어머니 체면 생각 안하고 팩트폭력 제대로 날리고 연 끊고 싶습니다.

 

나이나 어려야 어떻게 비비기라도 해 보죠. 나이는 34에 무직에

석사학위 따러 들어가서는 힘들다고 논문도 안 쓰고

이 정도 얼굴에 몸매면 충분하다 하는데 진짜 무슨 하...

댓글 181

ㅋㅋ오래 전

Best세후 천만원이면 연봉으로 2억쯤인데.. 그런남자가 미쳤다고 저런여자랑 결혼하나...

ㅁㅁ오래 전

Best연예인들 뺨 후려칠급 정도면 가능할지도 모름. 간혹 의사들이라고 하더라도 정신이 반쯤 나가면 그런 여자들 좋다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메갈공명오래 전

Best내 주변에 저런 노처녀 있어서 계속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어떤남자 있다 하면 "에이 누나랑 안맞아요.. " 하면서 계속 용기주고 응원해주고 나이 40살 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오래 전

지랄도 풍년이네

요것참오래 전

저도 지금은 그정도 버는데 저런분은 한트럭 가져다줘도 싫습니다. 그러고 보면 250벌때 뭔 생각으로 와이프는 결혼했는지 싶네요

오래 전

여자 욕먹이려고 한남이 쓴글 같은데 진짜라면 이런사람이 김치녀지.. 아무데나 김치녀라고 갖다 붙이지말고 한남아

비비드77오래 전

에고 정말 이런애들 가끔잇음,, 울 삼실에도 돌싱에다 158/90키로인데 성질이 지랄맞아 누구 소개시켜주려고 햇더니 총각에 지보다 나이 많음 안되구 연하거나 동갑, 키 커야하고 돈도 좀 여유잇어야 하구, 자신만 이뻐해주는 그런 사람 찾는다 해서 더이상 말안함,, 그런 자신감은 어케해야 생기는지,, 옅에서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판에 쓰고 싶어도 눈치챌가봐 못씀,,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이게말이가 주작이 아니라면 놔두세요. 그런 정신상태인 사람은 결혼을 안해야됩니다. 결혼해도 남편 병신 만들 사람 일거 같습니다. 혼자 살게 둬야합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인빈서블오래 전

세후월급 1000? 좋다 이겁니다. 시누이년에게 이렇게 되물으세요. 세후월급 1천만원짜리 고액연봉 멋진남자에 걸맞는 인성과 성품, 기타 등등 조건들을 니년은 갖추었냐고? - 이전에 비슷한 년 상담하던 도중 꺼낸 이외수씨 말이었음.

뭐래는거야오래 전

ㅋㅋ 그저 웃음만,,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눈이 없나,,ㅋㅋ 그딴 시누 만나겠나..ㅋㅋ

ㅇㅇ오래 전

여자들은 원래 다 현실적이라 저렇게 터무니없는생각을하고 살진 않을거같은데 나이도 저정도면 스스로 자기조건 견적도 낼줄알만한 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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