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후회만 앞서네요.
지금 혼자 방에 앉아 마지막으로 옛사진들을보며 그시절 행복했던 한때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얘기를 못하겠고 혼자만의 생각들을 정리하려 글을써요.
처음에 저희는 정말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잘어울리는 커플이었습니다. 좋아하는것도 비슷했고 둘이 있어도 너무 재밌고 둘이 노래방가서도 춤추고 놀며 모든것이 잘맞는 연인이었죠.
이사람이랑 있으면 너무 좋았고 떨어지기가 싫었습니다.
연예기간동안 1년에 한번 싸울까말까할 정도로 너무 좋은 사이였어요.
그렇게 한해,한해 지나 이사람이랑 살면 정말 재밌게 평생 웃으며 살수있겠구나. 이사람을 보면 너무 좋아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꿈꿨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댄스 프로포즈와 그분의 답가 프로포즈등 남들보다는 시끌법적하게 결혼을 하게되었죠.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길 원했지만.. 결혼은 현실이다보니어떠한 무게감도 생기고 돈이라는것에 제가 집착을 하게 되더라고요. 실제 그분은 저에게 돈 이런것으로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았어요. 워낙 착하고 돈보다는 사랑이 더욱 중요한 친구였으니까요.
근데 저는 어떠한 부담감같은것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일을 마치면 집에서 데이트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피로도가 극히 높아져 피곤하다하고 자고 이러한 시간이 반복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도 가져야하는데 둘이 쓰기에는 넉넉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았지만 아이가 생긴다면 돈의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 그분 일 그만시키고 편하게되기를 원했고요.
마음이 너무 여려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 그모습이 싫었습니다. 그런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다 죽이고 싶었고요.
그래서 큰맘먹고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6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동업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아버지의 지인분이 운영하던 회사였지만 가족 회사였기에 더이상의 비젼은 보이지 않았거든요.
거기에 안주해 머물러있으면 다람쥐 챗바퀴돌듯 저와 그분의 인생도 거기에만 머물러 있을것 같았어요.
그렇게 시작한 사업,퇴직금과 그분의 퇴직금,그리고 저와 그분의 대출로 다른 후배와 패기만갖고 동업을 시작해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 망할 생각은 1도 하지 않습니다. 마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될꺼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등 마케팅등을 잘활용하여 장사는 잘되었지만 초기 돈 계산등 미숙한 부분들이 계속 발생하여 밖에선 대박집이었지만 안에선 쪽박을 차고있었어요.
몸은 힘들고 바쁜데 수익은 계속 요동을치고.. 동업이다보니 나눠먹다보니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그사이 경제적 압박은 자연스럽게 찾아왔고 아끼던 차까지 판매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자 그분도 다시 일을 시작했고 그분이 경제적주체가되어 제가 기대게 되는 상황이되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고마워하고 더 열심히 일했어야했는데 지금하는 사업이 더이상 답이 안나온다고 현실을 인정해버리니.. 그사실을 잊고싶어서인지 매일 술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심각한것도 아닌 그냥 미친놈처럼 웃고 즐기면서요.. 그때 당시엔 같이 힘들던 동생이 있어 그게 위안이 됐는지 그랬던것 같습니다.
고생하는 그분이 안쓰럽고 미안한데 왜 그렇게 술로 허송 세월을 보냈는지 지금도 제자신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분은 관계개선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했지만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들고 패배의식에 젖어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부분을 메꾸다보니 채권의 압박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저만 그랬으면 괜찮았겠지만 그분에게까지도요.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가게를 판매하고 다른 일을 하게되었어요.
실적제 일인데 어떻게든 빨리 빚을 청산하고 다시 아이도 꿈꾸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어요.
힘든일인것도 알았지만 다시 정상생활로 빨리 돌리고 싶었거든요.
정말 수면,주말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돈을 쫓다보니 정작 중요한 그분을 돌보지 못했어요.
작은일에도 기뻐하고 마음이 여려 소녀같던 그분이 제가 집에만오면 피곤하다고자고 둘의 대화도 거의 하지 않았기에 조금씩 변해갔어요.
점차 웃는모습이 줄고 아무것도 받아주지 않는 저의 모습에 자존감이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제발 나좀 봐줘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머리속에 오로지 일 뿐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상황을 빨리해결하고 싶었거든요. 밖에서 사람들과 함께있을땐 웃고 떠들다 집에 들어오면 피곤하다고 자고 그런 모습에 얼마나 많은 실망감을 느꼈을까요? 전 왜 그당시 저밖에 생각을 못한걸까요?
그러한 시간의 연속이 지속되고 그분의 생일날이었어요.
둘이 데이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왔는데 너무 더워 방에 들어가 에어컨을 키고 핸드폰을 만지작했어요.
그런 모습을본 그분은 저에게 뭐라하였고 말다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혼 얘기가 나왔고 저는 그런말 함부로 하는것 아니다라는 생각에 화를내고 밖에서 잔다하고 나왔습니다. 차에서 누워있다 바보같게도 너무 추워서 다시 집에 들어가 다른방에서 자다 출근을 했습니다.
참다못한 그분은 처갓집으로 갔고 저는 자존심을 부린다고 몇일을 그분을 데리러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가족식사도 가지않았고요.
이때 어떻게든 참석했어야했는데 왜그랬을까요?
제가 잘못했던 생각이 처갓집에서 저를 불러서 혼을내거나 딸을 데리고 가라고 연락이 올줄알고 안일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빨리 데리러 갔어야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처갓집앞에가서 아버님께 전화드렸는데 엄청 혼났습니다. 그분이 전에 대출등 모든것을ㅈ부모님께 다 이야기를 했더라구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제딸이 그렇게 고생한것을 알았으면 저역시 많이 화가 났을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화가나서 말씀하셨던 얘기들은 다이해했습니다. 그렇지만 비수처럼 박힌 두가지말에 약해질데로 약해진 제 멘탈은 날라가버리고 상처를 받아 집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성적으로 생각했으면 당연히 바로 데리고와야하는데
그분이 원하던것을 정말 할수가 있을까? 감정적으로 데리고오면 또 이런 상황이 후에 발생할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정말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잡자였지만 중간중간 부모님들끼리 만나서 대화중 오해한 말도있고.. 그러다보니 타이밍을 못잡아 이렇게 오늘 이혼을 앞두고 있네요.
별거한 세달동안 오해도 많이 하고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급격한 우울증 증세로 번개탄으로 자살을 할 생각도했고 실제 시도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러다 마음다잡고 다시 열심히 일을 했고 이제 조금 일들이 풀리나 싶은데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하고 이혼을 하게될것 같네요.
일이 먼저가 아닌 사랑이 먼저가 되어야하는데 거듭되는 실패에 앞뒤가 바뀌고 작은 자존심 하나로 이렇게까지 되어 너무 착잡하고 슬픕니다.
너무나 착하고 예뻤던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고 이렇게 떠나보내야함에 눈물만 흐르네요.
정말 지켜주지 못하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함에 너무 미안해, 많이 부족하고 모자른나 곁에서 잘참아주고 사랑해주고 지켜줘서 고마워. 내가 너무 모자르고 부족한 남자였나봐.. 너무 뒤늦게 후회해서 너를 잡지 못함에 한없이 슬프다.. 고백부부처럼 이모든게 다시 시작점으로 간다면 정말 행복하게 해줄수있을것같은데.. 드라마 같은 그런 현실은 일어나지 않겠지? 사랑한다..정말..
오늘 이혼이라는 현실앞에서..
2010년 연애,2013년결혼,2017년 이혼을 하루 앞두고있는 남자입니다.
쓰다보니 모든 이야기가 겨울에 시작되어 겨울에 끝나네요.
이제 내일이면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후회만 앞서네요.
지금 혼자 방에 앉아 마지막으로 옛사진들을보며 그시절 행복했던 한때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얘기를 못하겠고 혼자만의 생각들을 정리하려 글을써요.
처음에 저희는 정말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잘어울리는 커플이었습니다. 좋아하는것도 비슷했고 둘이 있어도 너무 재밌고 둘이 노래방가서도 춤추고 놀며 모든것이 잘맞는 연인이었죠.
이사람이랑 있으면 너무 좋았고 떨어지기가 싫었습니다.
연예기간동안 1년에 한번 싸울까말까할 정도로 너무 좋은 사이였어요.
그렇게 한해,한해 지나 이사람이랑 살면 정말 재밌게 평생 웃으며 살수있겠구나. 이사람을 보면 너무 좋아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꿈꿨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댄스 프로포즈와 그분의 답가 프로포즈등 남들보다는 시끌법적하게 결혼을 하게되었죠.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길 원했지만.. 결혼은 현실이다보니어떠한 무게감도 생기고 돈이라는것에 제가 집착을 하게 되더라고요. 실제 그분은 저에게 돈 이런것으로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았어요. 워낙 착하고 돈보다는 사랑이 더욱 중요한 친구였으니까요.
근데 저는 어떠한 부담감같은것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일을 마치면 집에서 데이트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피로도가 극히 높아져 피곤하다하고 자고 이러한 시간이 반복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도 가져야하는데 둘이 쓰기에는 넉넉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았지만 아이가 생긴다면 돈의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 그분 일 그만시키고 편하게되기를 원했고요.
마음이 너무 여려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 그모습이 싫었습니다. 그런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다 죽이고 싶었고요.
그래서 큰맘먹고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6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동업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아버지의 지인분이 운영하던 회사였지만 가족 회사였기에 더이상의 비젼은 보이지 않았거든요.
거기에 안주해 머물러있으면 다람쥐 챗바퀴돌듯 저와 그분의 인생도 거기에만 머물러 있을것 같았어요.
그렇게 시작한 사업,퇴직금과 그분의 퇴직금,그리고 저와 그분의 대출로 다른 후배와 패기만갖고 동업을 시작해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 망할 생각은 1도 하지 않습니다. 마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될꺼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등 마케팅등을 잘활용하여 장사는 잘되었지만 초기 돈 계산등 미숙한 부분들이 계속 발생하여 밖에선 대박집이었지만 안에선 쪽박을 차고있었어요.
몸은 힘들고 바쁜데 수익은 계속 요동을치고.. 동업이다보니 나눠먹다보니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그사이 경제적 압박은 자연스럽게 찾아왔고 아끼던 차까지 판매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자 그분도 다시 일을 시작했고 그분이 경제적주체가되어 제가 기대게 되는 상황이되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고마워하고 더 열심히 일했어야했는데 지금하는 사업이 더이상 답이 안나온다고 현실을 인정해버리니.. 그사실을 잊고싶어서인지 매일 술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심각한것도 아닌 그냥 미친놈처럼 웃고 즐기면서요.. 그때 당시엔 같이 힘들던 동생이 있어 그게 위안이 됐는지 그랬던것 같습니다.
고생하는 그분이 안쓰럽고 미안한데 왜 그렇게 술로 허송 세월을 보냈는지 지금도 제자신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분은 관계개선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했지만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들고 패배의식에 젖어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부분을 메꾸다보니 채권의 압박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저만 그랬으면 괜찮았겠지만 그분에게까지도요.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가게를 판매하고 다른 일을 하게되었어요.
실적제 일인데 어떻게든 빨리 빚을 청산하고 다시 아이도 꿈꾸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어요.
힘든일인것도 알았지만 다시 정상생활로 빨리 돌리고 싶었거든요.
정말 수면,주말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돈을 쫓다보니 정작 중요한 그분을 돌보지 못했어요.
작은일에도 기뻐하고 마음이 여려 소녀같던 그분이 제가 집에만오면 피곤하다고자고 둘의 대화도 거의 하지 않았기에 조금씩 변해갔어요.
점차 웃는모습이 줄고 아무것도 받아주지 않는 저의 모습에 자존감이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제발 나좀 봐줘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머리속에 오로지 일 뿐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상황을 빨리해결하고 싶었거든요. 밖에서 사람들과 함께있을땐 웃고 떠들다 집에 들어오면 피곤하다고 자고 그런 모습에 얼마나 많은 실망감을 느꼈을까요? 전 왜 그당시 저밖에 생각을 못한걸까요?
그러한 시간의 연속이 지속되고 그분의 생일날이었어요.
둘이 데이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왔는데 너무 더워 방에 들어가 에어컨을 키고 핸드폰을 만지작했어요.
그런 모습을본 그분은 저에게 뭐라하였고 말다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혼 얘기가 나왔고 저는 그런말 함부로 하는것 아니다라는 생각에 화를내고 밖에서 잔다하고 나왔습니다. 차에서 누워있다 바보같게도 너무 추워서 다시 집에 들어가 다른방에서 자다 출근을 했습니다.
참다못한 그분은 처갓집으로 갔고 저는 자존심을 부린다고 몇일을 그분을 데리러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가족식사도 가지않았고요.
이때 어떻게든 참석했어야했는데 왜그랬을까요?
제가 잘못했던 생각이 처갓집에서 저를 불러서 혼을내거나 딸을 데리고 가라고 연락이 올줄알고 안일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빨리 데리러 갔어야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처갓집앞에가서 아버님께 전화드렸는데 엄청 혼났습니다. 그분이 전에 대출등 모든것을ㅈ부모님께 다 이야기를 했더라구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제딸이 그렇게 고생한것을 알았으면 저역시 많이 화가 났을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화가나서 말씀하셨던 얘기들은 다이해했습니다. 그렇지만 비수처럼 박힌 두가지말에 약해질데로 약해진 제 멘탈은 날라가버리고 상처를 받아 집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성적으로 생각했으면 당연히 바로 데리고와야하는데
그분이 원하던것을 정말 할수가 있을까? 감정적으로 데리고오면 또 이런 상황이 후에 발생할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정말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잡자였지만 중간중간 부모님들끼리 만나서 대화중 오해한 말도있고.. 그러다보니 타이밍을 못잡아 이렇게 오늘 이혼을 앞두고 있네요.
별거한 세달동안 오해도 많이 하고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급격한 우울증 증세로 번개탄으로 자살을 할 생각도했고 실제 시도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러다 마음다잡고 다시 열심히 일을 했고 이제 조금 일들이 풀리나 싶은데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하고 이혼을 하게될것 같네요.
일이 먼저가 아닌 사랑이 먼저가 되어야하는데 거듭되는 실패에 앞뒤가 바뀌고 작은 자존심 하나로 이렇게까지 되어 너무 착잡하고 슬픕니다.
너무나 착하고 예뻤던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고 이렇게 떠나보내야함에 눈물만 흐르네요.
정말 지켜주지 못하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함에 너무 미안해, 많이 부족하고 모자른나 곁에서 잘참아주고 사랑해주고 지켜줘서 고마워. 내가 너무 모자르고 부족한 남자였나봐.. 너무 뒤늦게 후회해서 너를 잡지 못함에 한없이 슬프다.. 고백부부처럼 이모든게 다시 시작점으로 간다면 정말 행복하게 해줄수있을것같은데.. 드라마 같은 그런 현실은 일어나지 않겠지? 사랑한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