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답한 마음에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거나.. 극복하신 분들이 있다면조언 및 충고 부탁 드리고 싶어서 적어봐요. 현재 결혼한지 5년이 넘었고 아이도 하나 있습니다.둘째 임신 20주 정도 된 상태 이구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지금까지 육아휴직 빼고는쉬는 날 없이 계속 일을 해오고 있어요.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올해에 이직을 했고. 이제 6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고민은 이직 후 발생되는 잦은 실수들 때문입니다. 그 전 회사에서는 나름 직급도 있었고. 후배들이 많이 있었어요.일 하는데 있어서 실수가 어쩌다 한번씩 생길수야 있었지만 잦은 실수는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와 일때문에 트러블이 생긴 적도 거의 없어요. 육아휴직을 다녀온 이후로도 일하는데 있어서 크게 달라진 부분도 없었고.오히려 후배들 교육하고, 일 알려주고 업무를 조금 더 받았었네요. 다만 기억력에 있어서 예전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갑자기 업무상 사용하는 단어가 생각이 안난다거나 하는 것들이요...하지만 그걸로 인해 업무에 피해를 주거나 실수가 생기는 일은 없었어요. 문제는 이직 후 입니다. (동일업종 이직) 이직 후에는 정말.. 이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잦은 실수들이 많아지고 있어요.정말 사소한 부분부터 시작해서...분명 알고나면. "뭐지? 내가 왜 이런걸 실수했지? 내가 왜 이런걸 생각 못했지?"라고생각할만한 것들에서 잦은 실수가 있어서 저도 답답하네요.. 그래서 같은 일을 해도 여러번 확인해서 보게 되고.일이 좀 밀리면 혹시 내가 또 실수하는게 있지 않을까 해서 마음이 초조한 상태로 일을 하게되요. 그렇게 일처리를 하다가 좀 시간이 지나 마음이 조금 놓이는 순간이 되면다시 또 잦은 실수가 생기고. 또 그것 때문에 마음이 두근두근 하고... 좀 더 긴장하자! 라고 생각해도 정말 사소한 부분에서 다시 실수가 생기게 되고... 이러다보니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고.. 내가 왜 이럴까 라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그래서 일을 주도적으로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고 계속 시간을 좀 끌게 되고그것때문에 일처리가 빠르지 못하다는 인식을 주게되고.. 점점 더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정말. 잘 하던 일도 손에 안잡히고 또 실수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하게 되고.뭔가 일이 주어지면 잘해야 한다는 생각 보다는 걱정이 우선인 상태입니다. 자존심도 처음엔 많이 상했는데.. 이제는 그것보다도 이런 실수를 하는 제가 답답하고 짜증만 납니다.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도 결국은 시간이 더 걸리게 되거나 업무 절차를 더 길게 가져가야 하게끔 되니정말 답답한 노릇이에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저도 제 자신이 정말 이해가 안가서.. 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잦은 실수에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 정신을 똑바로 잡을 수 있을지...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거나.. 극복하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 및 충고 부탁 드리고 싶어서 적어봐요.
현재 결혼한지 5년이 넘었고 아이도 하나 있습니다.
둘째 임신 20주 정도 된 상태 이구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지금까지 육아휴직 빼고는
쉬는 날 없이 계속 일을 해오고 있어요.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올해에 이직을 했고. 이제 6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고민은 이직 후 발생되는 잦은 실수들 때문입니다.
그 전 회사에서는 나름 직급도 있었고. 후배들이 많이 있었어요.
일 하는데 있어서 실수가 어쩌다 한번씩 생길수야 있었지만 잦은 실수는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와 일때문에 트러블이 생긴 적도 거의 없어요.
육아휴직을 다녀온 이후로도 일하는데 있어서 크게 달라진 부분도 없었고.
오히려 후배들 교육하고, 일 알려주고 업무를 조금 더 받았었네요.
다만 기억력에 있어서 예전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갑자기 업무상 사용하는 단어가 생각이 안난다거나 하는 것들이요...
하지만 그걸로 인해 업무에 피해를 주거나 실수가 생기는 일은 없었어요.
문제는 이직 후 입니다. (동일업종 이직)
이직 후에는 정말.. 이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잦은 실수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정말 사소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분명 알고나면. "뭐지? 내가 왜 이런걸 실수했지? 내가 왜 이런걸 생각 못했지?"라고
생각할만한 것들에서 잦은 실수가 있어서 저도 답답하네요..
그래서 같은 일을 해도 여러번 확인해서 보게 되고.
일이 좀 밀리면 혹시 내가 또 실수하는게 있지 않을까 해서 마음이 초조한 상태로 일을 하게되요.
그렇게 일처리를 하다가 좀 시간이 지나 마음이 조금 놓이는 순간이 되면
다시 또 잦은 실수가 생기고. 또 그것 때문에 마음이 두근두근 하고...
좀 더 긴장하자! 라고 생각해도 정말 사소한 부분에서 다시 실수가 생기게 되고...
이러다보니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고.. 내가 왜 이럴까 라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그래서 일을 주도적으로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고 계속 시간을 좀 끌게 되고
그것때문에 일처리가 빠르지 못하다는 인식을 주게되고..
점점 더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정말. 잘 하던 일도 손에 안잡히고 또 실수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하게 되고.
뭔가 일이 주어지면 잘해야 한다는 생각 보다는 걱정이 우선인 상태입니다.
자존심도 처음엔 많이 상했는데..
이제는 그것보다도 이런 실수를 하는 제가 답답하고 짜증만 납니다.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도
결국은 시간이 더 걸리게 되거나 업무 절차를 더 길게 가져가야 하게끔 되니
정말 답답한 노릇이에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저도 제 자신이 정말 이해가 안가서.. 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