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8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이투스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었음.
라인업은 레드벨벳, 마마무, JBJ, 넉살, 볼빨간
사춘기 등 역대급이었고 표도 1차 2차 3차까지 풀었고 수능 연기 후 추가 배포까지 해 수험생들의 기대가 컸음.
그런데 공연 당일, 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0명 정도의 수험생이 입장하지 못함.
왜일까유??????
→→→→ 선착순 마감 공지 안 함. ←←←←
이건 본인은 아니고 옆에
서 있던 학생이 말한 건데 관계자 전화에서 “늦게 오셔도 입장 가능해요” 라고 말했다고 했음.
근데 당시 상황 정리를
하던 한 분의 관계자가 “분명히 선착순이라고 했고, 선착순
끝나서 입장 불가하니까 돌아가세요” 라고 했음.
근데 그 관계자가 말하는
투가 굉장히 예의가 없었음. 우리가 잘못한줄..
뿐만 아니라 이투스 공식
교육 블로그에 다 확인을 해봤지만 선착순 ‘마감’이라는 공지는
어디에도 없음.
수험생들은 좌석이 몇 개
정도 마련되어 있는지, 이투스 측에서 몇 명에게 표를 뿌렸는지도 모르는 채로 선착순 마감 되었다고 입장
거부를 당함.
그런데 이게 이투스 측에서
좌석이 8000개인데 10000개 조금 넘게 표를 뿌렸다고
함. 이러니 2000명의 잉여가 생긴거…
그래 놓고 설명한다고 해
준 게 8년째 해봤지만 두 배로 뿌려도 학생들이 안 왔기 때문에 좌석보다 많이 뿌렸다는 것임.
대체 무엇 때문에 2천명이 넘는 사람이 안 올 거라고 판단을 했는지 알 수 없음.
10000명이 다 오는 경우의 수도 있는데 ㅇㅇ…
2천명이 넘는 사람을 안 올 것이라고 가정하고 표를 뿌린 탓에 수많은
학생들이 추위에 떨어야 했음. 상황 정리도 매우 느려서 못 들어간다는 상황을 판단하기까지 오래 걸렸음
→→→→ 사후 대처 미숙 ←←←←
근데 이투스 일 처리가
너무 좋지 못했음. 처음에 백호 선생님과 오지훈 선생님만 나와서 마이크도 없이 생목으로 얘기함. 30분 지나도록 마이크도 없었고, 이 와중에 출처도 모르겠는 웬
방송용 카메라가 이 상황을 찍고 있었음.(설마 홍보용으로 이투스에서 찍고 있는건가 추측을 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부터 몇 몇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백호, 오지훈 선생님이
여기까지 와서 수고했으니 ‘우리가 사진 찍어주고 얘기해주겠다’고
말함. 주위 문과 어리둥절..
연예인인 줄…
그래서 아직 상황 파악도 잘 안 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투스 측에서는 어떻게 하겠다 라는
공지를 한 시간도 넘게 해주지 않았음.
화정 체육관 앞에서는 한
쪽에서는 백호, 오지훈 선생님 주변에 모여 사진 찍는 학생들과 옆에 현수막 뜯어서 분노 표현하는 학생들
등등 멘붕 온 많은 이들이 섞여 혼돈의 카오스였음.
7시 30분 쯤이나 되서 신승범, 신영균, 심우철, 권규호
등 다른 선생님들이 나와서 상황 정리를 하는데, 체육관 내부에서는 계속 콘서트가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고
함.
선생님들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 수험생들에게 제시한 대안은 1,2월 내로 2차 콘서트를
진행하고 오늘 입장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최대한 앞 줄, VIP 석으로 모시겠다 함.
그래서 자신의 이름, 전화번호, 이투스 아이디를 쓰고 해산하는 과정을 거침.
또 지방 학생들의 경우
영수증을 첨부하면 교통비를 지원해주겠다고 함.
***그 자리에 다녀와서 고생한 수험생으로서 간단하게 요구 사항을 정리해보려
함.***
→→→→ 오늘 출입 못 한 사람들에 대한 확실한 보상 ←←←←
근데 2차 콘서트의 경우 오늘 일에 대해 보상이 필요한 사람들만 부르는 것이 맞다고 봄.
만약 또 표 풀어서 비슷한
상황 발생하거나, 앞에서 말했던 콘서트 앞 줄, VIP 석을
보장받지 못하는 수험생이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상황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번 콘서트는 동반
1인 가능하게 진행되었는데, 그 동반 1인의 시간, 고생에 대한 보상도 확실히 해야 함.
티켓 당첨자만 2차 콘서트 대상으로 하면 동반 1인으로 그 자리에 헛걸음한 사람들
문제가 생김.
→→→→정중한 공식 사과←←←←
또한 이투스는 공식 사과글
올리고 정확한 상황 설명을 해야 함.
2차 콘서트 홍보에서도 공식적으로 진행하되, 정확한 상황 설명을 통해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라던가 ‘아쉽게 몇 수험생들이 입장하지 못하여’ 라면서 선심 쓰는 듯 하면
절대 안 됨.
→→→→2차 콘서트 소식 못 듣고 집에 간 학생들←←←←
근데 이러한 대안 나오기
전에 입장 거부 상황 알고 바로 집에 간 학생들은 어떻게 보상할 지 의문임.
그 학생들이 끝까지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건 못 들어가니까 돌아가라고 얘기하던 이투스 관계자들 말과 엄청난 모순이 되어 버림.
형평성 논란도 피할 수
없을 것 같고 하여튼 오늘 이 문제로 고생한 2천 명이 넘는,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학생들.. 수고했음 ㅜㅜ
이투스 콘서트 상황 요약 및 수험생 입장
(스압주의)
편한 전달을 위해 음슴체 사용해요!
2017년 11월 28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이투스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었음.
라인업은 레드벨벳, 마마무, JBJ, 넉살, 볼빨간 사춘기 등 역대급이었고 표도 1차 2차 3차까지 풀었고 수능 연기 후 추가 배포까지 해 수험생들의 기대가 컸음.
그런데 공연 당일, 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0명 정도의 수험생이 입장하지 못함.
왜일까유??????
→→→→ 선착순 마감 공지 안 함. ←←←←
이건 본인은 아니고 옆에 서 있던 학생이 말한 건데 관계자 전화에서 “늦게 오셔도 입장 가능해요” 라고 말했다고 했음.
근데 당시 상황 정리를 하던 한 분의 관계자가 “분명히 선착순이라고 했고, 선착순 끝나서 입장 불가하니까 돌아가세요” 라고 했음.
근데 그 관계자가 말하는 투가 굉장히 예의가 없었음. 우리가 잘못한줄..
뿐만 아니라 이투스 공식 교육 블로그에 다 확인을 해봤지만 선착순 ‘마감’이라는 공지는 어디에도 없음.
수험생들은 좌석이 몇 개 정도 마련되어 있는지, 이투스 측에서 몇 명에게 표를 뿌렸는지도 모르는 채로 선착순 마감 되었다고 입장 거부를 당함.
그런데 이게 이투스 측에서 좌석이 8000개인데 10000개 조금 넘게 표를 뿌렸다고 함. 이러니 2000명의 잉여가 생긴거…
그래 놓고 설명한다고 해 준 게 8년째 해봤지만 두 배로 뿌려도 학생들이 안 왔기 때문에 좌석보다 많이 뿌렸다는 것임.
대체 무엇 때문에 2천명이 넘는 사람이 안 올 거라고 판단을 했는지 알 수 없음.
10000명이 다 오는 경우의 수도 있는데 ㅇㅇ…
2천명이 넘는 사람을 안 올 것이라고 가정하고 표를 뿌린 탓에 수많은 학생들이 추위에 떨어야 했음. 상황 정리도 매우 느려서 못 들어간다는 상황을 판단하기까지 오래 걸렸음
→→→→ 사후 대처 미숙 ←←←←
근데 이투스 일 처리가 너무 좋지 못했음. 처음에 백호 선생님과 오지훈 선생님만 나와서 마이크도 없이 생목으로 얘기함. 30분 지나도록 마이크도 없었고, 이 와중에 출처도 모르겠는 웬 방송용 카메라가 이 상황을 찍고 있었음.(설마 홍보용으로 이투스에서 찍고 있는건가 추측을 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부터 몇 몇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백호, 오지훈 선생님이 여기까지 와서 수고했으니 ‘우리가 사진 찍어주고 얘기해주겠다’고 말함. 주위 문과 어리둥절..
연예인인 줄…
그래서 아직 상황 파악도 잘 안 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투스 측에서는 어떻게 하겠다 라는 공지를 한 시간도 넘게 해주지 않았음.
화정 체육관 앞에서는 한 쪽에서는 백호, 오지훈 선생님 주변에 모여 사진 찍는 학생들과 옆에 현수막 뜯어서 분노 표현하는 학생들 등등 멘붕 온 많은 이들이 섞여 혼돈의 카오스였음.
7시 30분 쯤이나 되서 신승범, 신영균, 심우철, 권규호 등 다른 선생님들이 나와서 상황 정리를 하는데, 체육관 내부에서는 계속 콘서트가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고 함.
선생님들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 수험생들에게 제시한 대안은 1,2월 내로 2차 콘서트를 진행하고 오늘 입장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최대한 앞 줄, VIP 석으로 모시겠다 함.
그래서 자신의 이름, 전화번호, 이투스 아이디를 쓰고 해산하는 과정을 거침.
또 지방 학생들의 경우 영수증을 첨부하면 교통비를 지원해주겠다고 함.
***그 자리에 다녀와서 고생한 수험생으로서 간단하게 요구 사항을 정리해보려 함.***
→→→→ 오늘 출입 못 한 사람들에 대한 확실한 보상 ←←←←
근데 2차 콘서트의 경우 오늘 일에 대해 보상이 필요한 사람들만 부르는 것이 맞다고 봄.
만약 또 표 풀어서 비슷한 상황 발생하거나, 앞에서 말했던 콘서트 앞 줄, VIP 석을 보장받지 못하는 수험생이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상황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번 콘서트는 동반 1인 가능하게 진행되었는데, 그 동반 1인의 시간, 고생에 대한 보상도 확실히 해야 함.
티켓 당첨자만 2차 콘서트 대상으로 하면 동반 1인으로 그 자리에 헛걸음한 사람들 문제가 생김.
→→→→정중한 공식 사과←←←←
또한 이투스는 공식 사과글 올리고 정확한 상황 설명을 해야 함.
2차 콘서트 홍보에서도 공식적으로 진행하되, 정확한 상황 설명을 통해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라던가 ‘아쉽게 몇 수험생들이 입장하지 못하여’ 라면서 선심 쓰는 듯 하면 절대 안 됨.
→→→→2차 콘서트 소식 못 듣고 집에 간 학생들←←←←
근데 이러한 대안 나오기 전에 입장 거부 상황 알고 바로 집에 간 학생들은 어떻게 보상할 지 의문임.
그 학생들이 끝까지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건 못 들어가니까 돌아가라고 얘기하던 이투스 관계자들 말과 엄청난 모순이 되어 버림.
형평성 논란도 피할 수 없을 것 같고 하여튼 오늘 이 문제로 고생한 2천 명이 넘는,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학생들.. 수고했음 ㅜㅜ
이 헛걸음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있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