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날 밤에 의식의 흐름대로 글썼다가 아무말 대잔치 하고 밑도 끝도 없이 끝났었는데요..또 밤에 쓰게되네요 ㅠㅠㅠ
진짜 고민 털어놓을 곳이 없으니 자꾸 결시친을 찾게됩니다...ㅠㅠㅠㅜㅠㅠㅜ
들어주시면 감사하구요.. 바쁘신분은 뒤로가기..ㅎㅎ
제가 좀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아기도 너무 좋아하고..사랑꾼이라..행복한 가정을 일구고 싶었어요.
그런데 자꾸만 삐그덕 대네요...결혼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저보다 불행한 사람들도 많을텐데 저는 자꾸 제 기준의 행복에 집착을 하고있어요. 포기하기 쉽지않네요..
제가 성장할때 부모님께서 사이가 그닥 좋지만은 않으셨어요..
물론 즐거운 날도 있었지만요.
그래서인지 저는 정말 다정한 부부가 되고 싶었고 남편과
함께 사랑스러운 아이를 아무런 걱정 없이 예쁘게 키우는 꿈이 있었어요.
남자를 만날 때 기준은 나를 얼마나 사랑해주느냐,
함께 미래를 위해 가정을 일구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느냐.
이런것만 보고 냅다 결혼 했습니다. 다들 미쳤다 했죠...
첨엔 남편과 둘사이의 문제는 없었눈데
시모.시누가 임신때부터 자꾸 와라가라 하고 말 막하고
산후조리를 시모가 해준다고 우기고 아이 육아 간섭이 너무 심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배려가 너무 없어서 갈등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남편이랑 싸우고 감정의 골이 너무..너무..너무 깊어졌네요...
육아 문제는 내 아이 내가 키우고 싶은것은 당연 하잖아요....첫아이라 두렵긴 했어도 남편과 둘이 힘을 합쳐 행복하게 육아하고 살고싶었고
시집의 막무가내 일방통행의 성격이 저랑 너무 안맞고 시모가 아이를 안전하게 케어 해 줄 성격이 아니며 내 조리를 맡길 만큼 친하지도 않고 맡기기 싫고 그래서 거절했는데
서운하네 어쩌네 어찌나 뒷말이 나오는지...
시모가 자식들한테 엄청 징징대는 스타일이라
다른 형제들한테 돌아가며 죽는소리 해 대고 서로 전화해서 어머니께 잘해라 소리를 해댑니다.
특히 시누는 나이도 많은데 별걸 다 간섭하고 집착하고 만나서 같이 있다보면 좀 또라이 같아서 참다참다
간섭 불편하고 싫다고 말 몇마디 하면 아주 자기들끼리 전화통 붙잡고 소문내고 울었네 어쨌네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아이 낳고 힘든데 남편이랑 싸우느라 더 힘들었어요.. 정말정말 죽고싶었어요.
시집 사람들을 만날마다 싸워대서 저는 이혼 불사하고 당신네 식구들 안보고 살겠다 했습니다.
가운데에서 자기네 집 여자들 편만 드는 남편한테도 만정이 다 떨어지고 그밖에 상의없이 대출을 하거나 돈을 빌려주거나 하는 금전적인 문제도 너무 일으켜서
날 사랑하긴 하나? 아니,
나를 아내로서 존중은 하는건가.?
내가 그렇게 싫다는데도 자기 집 식구들 감정,기분만 생각하고 ,
자기집 식구들 눈물만 가슴아픈 저사람에게 나는 어떤 존재이고 왜 나랑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는지까지 의구심이 생긴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신뢰가 다 무너져버렸어요.
남편 행동 하나하나 다 짜증이 나고 시집만 떠올리면 남편도 반품하고 싶은데 남편은 우리 사이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말 합니다.
대화를 시도하면 무조건 내 잘못이고 니잘못이다.
우리 가족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지나간 일이다.들추지마라 합니다..미쳐버리겠어요.
저는 어제일처럼 생각나는 악몽같았던 시간들이고...
죽을때까지 마주치고 싶지가 않은데..그런 사람들이 남편에겐 소중한 가족들이네요.. 정말 끔찍해요.
부부관계는 1년 넘게 안하구요..아이 데리고 외출 하러 나가서 남편이 손을 잡아도..마음 한 구석이 묵직 합니다...행복하지가 않구요..
또. 남편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거라 믿는 것 같아요..
그래서..함께 미래를 꿈꾸는 것이 겁이 납니다...
내 인생을 이사람과 함께 해도 되는건가...
우리가 이렇게 되어버린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조건없이 이 사람을 사랑했고 아껴줬고..소중하게 대해줬는데.. 이 사람은 나를 가치없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그저 효도를 위한. 남들 다 있는 와이프 나도 있어야 하는. 그런 부속품인가 싶고..
부부상담을 받아야 하는지 상담을 받으면 다시 예전처럼 행복해 질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결혼생활이 행복하지가 않아요...
진짜 고민 털어놓을 곳이 없으니 자꾸 결시친을 찾게됩니다...ㅠㅠㅠㅜㅠㅠㅜ
들어주시면 감사하구요.. 바쁘신분은 뒤로가기..ㅎㅎ
제가 좀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아기도 너무 좋아하고..사랑꾼이라..행복한 가정을 일구고 싶었어요.
그런데 자꾸만 삐그덕 대네요...결혼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저보다 불행한 사람들도 많을텐데 저는 자꾸 제 기준의 행복에 집착을 하고있어요. 포기하기 쉽지않네요..
제가 성장할때 부모님께서 사이가 그닥 좋지만은 않으셨어요..
물론 즐거운 날도 있었지만요.
그래서인지 저는 정말 다정한 부부가 되고 싶었고 남편과
함께 사랑스러운 아이를 아무런 걱정 없이 예쁘게 키우는 꿈이 있었어요.
남자를 만날 때 기준은 나를 얼마나 사랑해주느냐,
함께 미래를 위해 가정을 일구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느냐.
이런것만 보고 냅다 결혼 했습니다. 다들 미쳤다 했죠...
첨엔 남편과 둘사이의 문제는 없었눈데
시모.시누가 임신때부터 자꾸 와라가라 하고 말 막하고
산후조리를 시모가 해준다고 우기고 아이 육아 간섭이 너무 심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배려가 너무 없어서 갈등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남편이랑 싸우고 감정의 골이 너무..너무..너무 깊어졌네요...
육아 문제는 내 아이 내가 키우고 싶은것은 당연 하잖아요....첫아이라 두렵긴 했어도 남편과 둘이 힘을 합쳐 행복하게 육아하고 살고싶었고
시집의 막무가내 일방통행의 성격이 저랑 너무 안맞고 시모가 아이를 안전하게 케어 해 줄 성격이 아니며 내 조리를 맡길 만큼 친하지도 않고 맡기기 싫고 그래서 거절했는데
서운하네 어쩌네 어찌나 뒷말이 나오는지...
시모가 자식들한테 엄청 징징대는 스타일이라
다른 형제들한테 돌아가며 죽는소리 해 대고 서로 전화해서 어머니께 잘해라 소리를 해댑니다.
특히 시누는 나이도 많은데 별걸 다 간섭하고 집착하고 만나서 같이 있다보면 좀 또라이 같아서 참다참다
간섭 불편하고 싫다고 말 몇마디 하면 아주 자기들끼리 전화통 붙잡고 소문내고 울었네 어쨌네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아이 낳고 힘든데 남편이랑 싸우느라 더 힘들었어요.. 정말정말 죽고싶었어요.
시집 사람들을 만날마다 싸워대서 저는 이혼 불사하고 당신네 식구들 안보고 살겠다 했습니다.
가운데에서 자기네 집 여자들 편만 드는 남편한테도 만정이 다 떨어지고 그밖에 상의없이 대출을 하거나 돈을 빌려주거나 하는 금전적인 문제도 너무 일으켜서
날 사랑하긴 하나? 아니,
나를 아내로서 존중은 하는건가.?
내가 그렇게 싫다는데도 자기 집 식구들 감정,기분만 생각하고 ,
자기집 식구들 눈물만 가슴아픈 저사람에게 나는 어떤 존재이고 왜 나랑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는지까지 의구심이 생긴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신뢰가 다 무너져버렸어요.
남편 행동 하나하나 다 짜증이 나고 시집만 떠올리면 남편도 반품하고 싶은데 남편은 우리 사이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말 합니다.
대화를 시도하면 무조건 내 잘못이고 니잘못이다.
우리 가족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지나간 일이다.들추지마라 합니다..미쳐버리겠어요.
저는 어제일처럼 생각나는 악몽같았던 시간들이고...
죽을때까지 마주치고 싶지가 않은데..그런 사람들이 남편에겐 소중한 가족들이네요.. 정말 끔찍해요.
부부관계는 1년 넘게 안하구요..아이 데리고 외출 하러 나가서 남편이 손을 잡아도..마음 한 구석이 묵직 합니다...행복하지가 않구요..
또. 남편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거라 믿는 것 같아요..
그래서..함께 미래를 꿈꾸는 것이 겁이 납니다...
내 인생을 이사람과 함께 해도 되는건가...
우리가 이렇게 되어버린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조건없이 이 사람을 사랑했고 아껴줬고..소중하게 대해줬는데.. 이 사람은 나를 가치없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그저 효도를 위한. 남들 다 있는 와이프 나도 있어야 하는. 그런 부속품인가 싶고..
부부상담을 받아야 하는지 상담을 받으면 다시 예전처럼 행복해 질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