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을 사랑해버렸다

TNTLove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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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부터 알고 지내던 너를 어느덧 좋아하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 고백도 해봤고 넌 친구로서가 좋다고 듣기도했으니깐

 

그래도 좋아하고 있어 바보같지만 좋아해

 

아무리 바빠도 너가 술자리있으면 얼굴이라도 볼려고 나가곤해

 

너가 힘들땐  나도 아픈걸 모르겠지

 

너가 웃을때 내가 행복해지는건 모르겠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거겠지

 

잊으려해도 잊어지지가 않아

 

노래를 들으며 다른생각해도 기분전화해도

 

술을 퍼마셔도 전화할까 두렵고

 

카톡할때 모르고 실수할까봐 긴장하고

 

그렇게 가까운 친구에서 내가 좋아하는 바람에 먼 사람이 된것 같은 마음 그 마음

 

다시 속아서 용기를내고 싶었고

 

언제나 뒤에서 웃고 슬프고 지켜주고 싶은마음에 지금도 흔들린다

 

오늘도 생각할거고

 

내일도 생각할거다

 

매일 술먹으며 힘들어 하는데

 

너는 왜 저기 멀리있는거야

 

너가 말하는 가장 멋있는 친구의 자존심이 밑바닥까지 왔는데 몰라주는거야

 

친구였던 시간이 너무길었다라고 너는 말했지

 

그친구를 잃고싶지않다고.

 

변하지 않는거야? 변할수없는거냐고

 

난 니가 내가 잘났으면 좋겠다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능력도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넌 왜 못변하는거야 마음이면 충분한데

 

누구보다 자신있는데 잘해줄수있는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나는 변해야지 변할거야 너에게 닿을때까지

 

하루하루 변할거야

 

난 오늘도 성장했고 내일도 성장할거고 계속 너를 바랄거다

 

왜 나에겐 영화같은 일들이 이뤄지지않는거야

 

오늘 술먹고 자꾸 생각이나서 답답한 마음에 글적어본다.

 

내마음은 언제나 거기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