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제목 그대로 왜 저는 연애를 못할까요좀 웃긴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 심각합니다 ㅠㅠ제가 숫기가 없거나 여자한테 인기가 아예 없는거면 납득을 하겠는데요(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처음 보는 여자 번호도 잘 따는 편이고 지금까지 저 좋아한 여자도 3명 정도 있었거든요.. 근데 항상 보면 저는 여자친구가 없어요오늘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몇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판 톡커님들이 그 이유들을 보고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저 진짜 연애의 그 설렘을 느껴보고 싶어요 ㅠㅠ 못하는 이유 1. 너무 이상적인 연애를 꿈꾼다- 지금까지 저를 좋아한 여자(저도 알고 제 친구들도 알 정도로) 들이 한 3명 정도 있었거든요.. 한 명은 거의 집착까지 했고요(너무 집착해서 SNS 차단했더니 왜 차단하냐며 카톡올 정도..). 솔직히 저도 그 중 몇명은 관심이 아예 없던 건 아니었어요. 제 친구들도 일단 너 좋아하니깐 한번 사귀어 보라고 했는데 저는 솔직히 되게 이상주의적 연애를 꿈꿔서 제가 막 설레는 사람이 아니면 연애를 시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요. 제가 아직 연애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를 좋아하니깐, 아님 관심이 조금 있어서 연애를 시작한다면 얼마 안가서 끝날 거란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제가 너무 유토피아적 사랑을 꿈꾸는 건가요.. 연애 경험 많으신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못하는 이유 2. 카톡을 재미없게 한다 - 사실 이건 진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에요. 말 그대로 여자랑 카톡을 하면 노잼이 되요. 이게 어느 정도 심하냐면 얼마 전 파티를 갔다가 제 이상형이신 분을 만났어요. 근데 그 때는 그 분이 저한테 먼저 번호 달라고 할 정도로 정말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근데 집에 와서 카톡을 하는데 처음에는 이런저런 애기 하다가 나중에 가니깐 제가 봐도 제가 카톡을 진짜 너무 재미없게 하는 거에요 ㅋㅋㅋ 그러니깐 자신감도 낮아지고 나중에는 연락도 뜸해지더니 결국 읽씹당하더라구요 ㅠ 그니깐 여자랑 카톡을 하면 저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아 어떻게 답해야 하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톡하는 때가 긴장이 되요. 그래서 톡이 흐지부지하게 끊기는 경우가 정말 많고요. 주변에 이런 고민을 말했더니 카톡은 약간 여유있고 능글하게 해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여유있고 능글하게 해야 된다는 게 도저히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못하는 이유 3. 친구의 선을 못 벗어난다.- 이것도 말 그대로 친구의 영역을 못 벗어나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2년 전쯤에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친한 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인 적이 있거든요.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인지 여자들과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 좀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설렘포인트 같은 걸 줘야 되는데 그런 걸 거의 아예 못해요. 그냥 애기하는 것도 평범한 이야기하고 웃다가 서로 집 돌아가면 '오늘 재밌었어' 이런 식으로 끝이에요. 그 다음에 다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겟구요 ㅠㅠ 그러다 보니깐 같이 밥이나 술 먹는 여자들은 어느 정도 있는데 썸이라고 부르거나 막 놀이공원 그런 데이트코스를 갈 여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렇다고 그냥 친구들인 애한테 그런 데를 가자고 하면 또 이상할 것 같고.. 그냥 아는 여사친은 많은데 여자는 없는 상황인거죠 한마디로 ㅠㅠ 이 세개가 제 생각엔 문제인 것 같은데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문제라면 어떻게 고쳐야 될 것 같나요 ㅠ비판도 좋으니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제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가 뭘까요(남자)
못하는 이유 1. 너무 이상적인 연애를 꿈꾼다- 지금까지 저를 좋아한 여자(저도 알고 제 친구들도 알 정도로) 들이 한 3명 정도 있었거든요.. 한 명은 거의 집착까지 했고요(너무 집착해서 SNS 차단했더니 왜 차단하냐며 카톡올 정도..). 솔직히 저도 그 중 몇명은 관심이 아예 없던 건 아니었어요. 제 친구들도 일단 너 좋아하니깐 한번 사귀어 보라고 했는데 저는 솔직히 되게 이상주의적 연애를 꿈꿔서 제가 막 설레는 사람이 아니면 연애를 시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요. 제가 아직 연애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를 좋아하니깐, 아님 관심이 조금 있어서 연애를 시작한다면 얼마 안가서 끝날 거란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제가 너무 유토피아적 사랑을 꿈꾸는 건가요.. 연애 경험 많으신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못하는 이유 2. 카톡을 재미없게 한다 - 사실 이건 진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에요. 말 그대로 여자랑 카톡을 하면 노잼이 되요. 이게 어느 정도 심하냐면 얼마 전 파티를 갔다가 제 이상형이신 분을 만났어요. 근데 그 때는 그 분이 저한테 먼저 번호 달라고 할 정도로 정말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근데 집에 와서 카톡을 하는데 처음에는 이런저런 애기 하다가 나중에 가니깐 제가 봐도 제가 카톡을 진짜 너무 재미없게 하는 거에요 ㅋㅋㅋ 그러니깐 자신감도 낮아지고 나중에는 연락도 뜸해지더니 결국 읽씹당하더라구요 ㅠ 그니깐 여자랑 카톡을 하면 저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아 어떻게 답해야 하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톡하는 때가 긴장이 되요. 그래서 톡이 흐지부지하게 끊기는 경우가 정말 많고요. 주변에 이런 고민을 말했더니 카톡은 약간 여유있고 능글하게 해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여유있고 능글하게 해야 된다는 게 도저히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못하는 이유 3. 친구의 선을 못 벗어난다.- 이것도 말 그대로 친구의 영역을 못 벗어나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2년 전쯤에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친한 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인 적이 있거든요.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인지 여자들과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 좀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설렘포인트 같은 걸 줘야 되는데 그런 걸 거의 아예 못해요. 그냥 애기하는 것도 평범한 이야기하고 웃다가 서로 집 돌아가면 '오늘 재밌었어' 이런 식으로 끝이에요. 그 다음에 다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겟구요 ㅠㅠ 그러다 보니깐 같이 밥이나 술 먹는 여자들은 어느 정도 있는데 썸이라고 부르거나 막 놀이공원 그런 데이트코스를 갈 여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렇다고 그냥 친구들인 애한테 그런 데를 가자고 하면 또 이상할 것 같고.. 그냥 아는 여사친은 많은데 여자는 없는 상황인거죠 한마디로 ㅠㅠ
이 세개가 제 생각엔 문제인 것 같은데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문제라면 어떻게 고쳐야 될 것 같나요 ㅠ비판도 좋으니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