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어있어요 그것때문에 소송중인 것도 있다고 하고요. 그런데 친일파 후손이라는거 자체가 잘못된건가요. 물론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제가 저희 아빠엄마를 선택하지 못했던것처럼 제 엄마도 외할아버지를 선택하지 못했을뿐인데. 태어나고 보니까 외할아버지가 아버지였을 뿐인데 그게 죄인가요. 특히 저는 얼굴도 못본 할아버지가 친일파라는데 제가 부끄러워해야 하는건가요. 아시잖아요.이건 제 의지로 어떻게 선택할수가 없는거였잖아요. 근데 왜 욕을 먹어야되고,부끄러워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연좌제가 아직도 있는 나라도 아닌데...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친일파 후손인것 자체가 죄인가요
그것때문에 소송중인 것도 있다고 하고요.
그런데 친일파 후손이라는거 자체가 잘못된건가요.
물론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제가 저희 아빠엄마를 선택하지 못했던것처럼
제 엄마도 외할아버지를 선택하지 못했을뿐인데.
태어나고 보니까 외할아버지가 아버지였을 뿐인데 그게 죄인가요.
특히 저는 얼굴도 못본 할아버지가 친일파라는데 제가 부끄러워해야 하는건가요.
아시잖아요.이건 제 의지로 어떻게 선택할수가 없는거였잖아요.
근데 왜 욕을 먹어야되고,부끄러워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연좌제가 아직도 있는 나라도 아닌데...
속상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