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김장안하겠다는 아내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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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아 자세한설명을 하려고합니다. 처가는 김장을 하지않습니다.

만약 처가에서 김장을 한다고하면 발벗고나서서 도왔을겁니다. 실제로도 처가 이사한다고했을때 주말이라 심부름 센터 직원들과 같이 일한적도있습니다. 저는 결혼이 가족간이 되어가는 관계라고생각합니다. 몇십년을 모르는사이로지냈지만 결혼하면서 서로 배려해주고 어울리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은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가족이 남이되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제말이 틀린건가요? 실제로도 처가가서 저 청소도하고 그럽니다. 근데도 제가 무리한 부탁을하는걸까요? 저는 장인어른모시고 낚시도 자주가는데 아내에게 너도 우리집에 잘좀 해달라고합니다. 그럼그때마다 아내는 자기가 시킨거도 아니고 안해도된다고 자기는 할것만하고 예의지키고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고싶답니다. 맞아요 틀린말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서로 어울리고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원글

이번주 토요일 김장하러 어머니가 오시라고했습니다. 형수님이랑 누나랑 다오는데 와이프는 안가겠다고 고집 부리는중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간단한거만 시키세요 힘든건 어머니가 다하십니다.
와이프는 맞벌이 핑계대면서 가지않겠다고하네요 차타고 20분거리입니다.
어머니가 수육도 해놓으신대서 좋게 갔다오자니까 피곤하다고 그러고 김장가면 저도 고무장갑끼고 일합니다.

형이든 형수님이든 누나든 노는사람절대없습니다. 근데 안가겠다고 고집부리고 정말 심정같아선 때리고싶네요

어머니가 항상 잘해주시는데 누가이기적인가요? 설득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