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부모님, 대학생 언니, 저, 초등학생 남동생구성입니다.
평소 가난한건아닌데 부모님이 힘들게 살아와서 절약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래서 옷도 매년 언니걸물려입고 중학생때부터 제옷으로 산게 5벌~10벌정도 돼요. 평소에도 친구들한테 왜이렇게 안노냐 같은옷을 많이입는다는 말도 많이 들어요
근데 언니는 장녀라는 이유로 매달 3번정도 새옷을 사고 중학교때부터 화장을 시작해 제가 아는것만 립스틱만 16개, 섀도우 40개정도 돼요(다른건 제가 화장을 안해서 모르겠어요) 부모님이랑 싸워서 쌍수도 했고요.
사교육도 언니는 중학생때부터 30만원짜리 과외를 하고 저는 고2때 20만원짜리 학원 7개월 다닌게 다에요. 저는 그래도 언니가 많이 챙겨주고해서 부모님앞에서 비교를 해본적이 없어요
근데 최근 제가 대학을 가면서 문제가 일어났어요 언니대입때는 티비도 못틀게했는데 저때는 가족다같이 크게 티비를 보고 언니는 친구들을 데려와 자기도 하고 아무 신경을 안씁니다. 제가 눈치를 주면 엄마가 말리긴 하지만 그때마다 언니가 자기는 지방대고 전 서울에 있는 대학교라서 차별하냐면서 갑자기 공부얘기를 하면서 엄청화냅니다. 또 언니가 성적이 좋지못해 5개 광탈하고 1개 지방대 붙었을때는 엄청좋아하면서 친척들 다모아 한우를 사시더니 제가 대학붙을때는(현재 전부 서울 공대로 4개최초합 1개 1차합이에요)너무 당연하다면서 이렇게 잘될거면 왜 더좋은대학을 쓰지않았냐고 잔소리를 하십니다.
한번은 너무 속상해 소리를 질렀더니 언니나 저나 왜이렇게 서로 비교하면서 그러냐고 부모님은 차별을 하신적이 없데요. 저는 그때 처음으로 비교를 한거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언니한테 해준게 더많고 난 이번이 처음비교한건데 어떻게 같냐고 하니 그래서 평소에 저한테 자주고마운 마음을가지고 자랑스럽다고 하며 부모가 기분이 좋으면 좋은거아니냐고 합니다....
말하다 너무화나 방에서 울고있어요 평소에는 굉장히 좋은신 분들이고 여태까지 이렇게 싸워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언니가 저한테 대입도움을 많이 준것도 사실이고요.... 지금 죄송하다고 하고는 싶은데 한편으로는 며칠동안 말을 안하면서 제가 이렇게 화났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너무 답답하고 말할곳이 없어 여기에라도 말해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적으니 좀 답답한게 사라지는것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인 학생입니다... 부모님과 말싸움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희집은 부모님, 대학생 언니, 저, 초등학생 남동생구성입니다.
평소 가난한건아닌데 부모님이 힘들게 살아와서 절약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래서 옷도 매년 언니걸물려입고 중학생때부터 제옷으로 산게 5벌~10벌정도 돼요. 평소에도 친구들한테 왜이렇게 안노냐 같은옷을 많이입는다는 말도 많이 들어요
근데 언니는 장녀라는 이유로 매달 3번정도 새옷을 사고 중학교때부터 화장을 시작해 제가 아는것만 립스틱만 16개, 섀도우 40개정도 돼요(다른건 제가 화장을 안해서 모르겠어요) 부모님이랑 싸워서 쌍수도 했고요.
사교육도 언니는 중학생때부터 30만원짜리 과외를 하고 저는 고2때 20만원짜리 학원 7개월 다닌게 다에요. 저는 그래도 언니가 많이 챙겨주고해서 부모님앞에서 비교를 해본적이 없어요
근데 최근 제가 대학을 가면서 문제가 일어났어요 언니대입때는 티비도 못틀게했는데 저때는 가족다같이 크게 티비를 보고 언니는 친구들을 데려와 자기도 하고 아무 신경을 안씁니다. 제가 눈치를 주면 엄마가 말리긴 하지만 그때마다 언니가 자기는 지방대고 전 서울에 있는 대학교라서 차별하냐면서 갑자기 공부얘기를 하면서 엄청화냅니다. 또 언니가 성적이 좋지못해 5개 광탈하고 1개 지방대 붙었을때는 엄청좋아하면서 친척들 다모아 한우를 사시더니 제가 대학붙을때는(현재 전부 서울 공대로 4개최초합 1개 1차합이에요)너무 당연하다면서 이렇게 잘될거면 왜 더좋은대학을 쓰지않았냐고 잔소리를 하십니다.
한번은 너무 속상해 소리를 질렀더니 언니나 저나 왜이렇게 서로 비교하면서 그러냐고 부모님은 차별을 하신적이 없데요. 저는 그때 처음으로 비교를 한거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언니한테 해준게 더많고 난 이번이 처음비교한건데 어떻게 같냐고 하니 그래서 평소에 저한테 자주고마운 마음을가지고 자랑스럽다고 하며 부모가 기분이 좋으면 좋은거아니냐고 합니다....
말하다 너무화나 방에서 울고있어요 평소에는 굉장히 좋은신 분들이고 여태까지 이렇게 싸워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언니가 저한테 대입도움을 많이 준것도 사실이고요.... 지금 죄송하다고 하고는 싶은데 한편으로는 며칠동안 말을 안하면서 제가 이렇게 화났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너무 답답하고 말할곳이 없어 여기에라도 말해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적으니 좀 답답한게 사라지는것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