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엠마왓슨이 "여성이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두려워해서야 되겠는가"라고 말한 뒤 부터 대체 페미니즘이 뭐길래? 하는 호기심에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페미니즘=양성평등.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용어.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엠마왓슨은 UN연설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두개의 성을 각자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봐야한다." "모두가 자유롭게 섬세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하며 모두가 자유롭게 강하고 느낄 수 있어야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벨 훅스는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페미니즘은 연령과 여남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성차별주의를 철폐하기 위해 노력해야 진보한다"
타임에서 뽑은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100인에 선정된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이 책을 소년 소녀들의 손에 쥐여주고 싶다. '스스로에게 좀더 진실함으로써 좀더 행복해진 남자들과 좀더 행복해진 여자들의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저는 진정한 페미니즘은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 페미니즘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은 '남성혐오운동'이 아닌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기 위한 운동'이며
"여자답지 못하게" "남자답지 못하게"를 듣지 않을 모두의 권리이며
진정한 자유를 위해선 기득권을 내려놓을 남성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페미니즘, 뒤따라 오는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 것이 오늘날 수많은 페미니스트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극적으로 운동하란 뜻이 아닙니다.
그저 로리콤과 쇼타콤은 다르다는 발언같이 남녀의 잣대를 들이밀며 또다른 차별을 낳는 발언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는 다른 여성분들을 '흉자'라고 칭하고 몰아가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 우리는 생각해야합니다. 페미니즘은 다른 여성들을 때리기위한 막대가 아니며 자유, 해방, 평등을 위해 존재합니다.
현재 한국의 페미니즘이 극도로 과열되어 여자와 남자로 나눠진 선이 더욱 짙어지고 있으며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누도록 하고 있습니다
급진적인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이렇게라도 수면위로 떠올라서 다행이라고 한 글을 보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많은 여성들이 아직도 남자친구의 집에 인사가면서 설거지를 해야하나 고민하고, 명절에 시가, 친가를 돌아가면서 먼저가는 것에 대해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고 반대에 부딪히는 경우도 아직 많습니다.
저도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 하루빨리 깊숙하게 자리잡길 바라는 입장으로 저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남혐의 색깔로 계속해서 드러나고 분노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것의 문제에 대해 모두들 한번쯤 다시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부정적인 인식이 사라질수록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페미니즘을 접하게되고 관심을 가지며 하루라도 더 빨리 자유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체 페미니즘이 뭔데 그래?
저는 엠마왓슨이 "여성이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두려워해서야 되겠는가"라고 말한 뒤 부터 대체 페미니즘이 뭐길래? 하는 호기심에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페미니즘=양성평등.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용어.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엠마왓슨은 UN연설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두개의 성을 각자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봐야한다." "모두가 자유롭게 섬세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하며 모두가 자유롭게 강하고 느낄 수 있어야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벨 훅스는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페미니즘은 연령과 여남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성차별주의를 철폐하기 위해 노력해야 진보한다"
타임에서 뽑은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100인에 선정된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이 책을 소년 소녀들의 손에 쥐여주고 싶다. '스스로에게 좀더 진실함으로써 좀더 행복해진 남자들과 좀더 행복해진 여자들의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저는 진정한 페미니즘은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 페미니즘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은 '남성혐오운동'이 아닌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기 위한 운동'이며
"여자답지 못하게" "남자답지 못하게"를 듣지 않을 모두의 권리이며
진정한 자유를 위해선 기득권을 내려놓을 남성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페미니즘, 뒤따라 오는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 것이 오늘날 수많은 페미니스트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극적으로 운동하란 뜻이 아닙니다.
그저 로리콤과 쇼타콤은 다르다는 발언같이 남녀의 잣대를 들이밀며 또다른 차별을 낳는 발언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는 다른 여성분들을 '흉자'라고 칭하고 몰아가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 우리는 생각해야합니다. 페미니즘은 다른 여성들을 때리기위한 막대가 아니며 자유, 해방, 평등을 위해 존재합니다.
현재 한국의 페미니즘이 극도로 과열되어 여자와 남자로 나눠진 선이 더욱 짙어지고 있으며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누도록 하고 있습니다
급진적인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이렇게라도 수면위로 떠올라서 다행이라고 한 글을 보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많은 여성들이 아직도 남자친구의 집에 인사가면서 설거지를 해야하나 고민하고, 명절에 시가, 친가를 돌아가면서 먼저가는 것에 대해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고 반대에 부딪히는 경우도 아직 많습니다.
저도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 하루빨리 깊숙하게 자리잡길 바라는 입장으로 저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남혐의 색깔로 계속해서 드러나고 분노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것의 문제에 대해 모두들 한번쯤 다시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부정적인 인식이 사라질수록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페미니즘을 접하게되고 관심을 가지며 하루라도 더 빨리 자유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흡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