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직한 욕 좀 해주세요

짝사랑그만두는약삽니다2017.11.30
조회46,513
가망이 없는 짝사랑이 너무 커져서
스스로 포기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버린 것 같아요
이런다고 쉽게 접힐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도움을 될거에요
욕이나 포기하라는 설득, 비아냥 다 좋아요!
약한 것부터
ex) 응 관심없어, 신경꺼 걘 여친있어, 거울봐라
꽤 센 것까지 다 받구 있어요!
제 마음을 무너뜨릴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부탁드려요!

추가+))아니 세상에마상에 이걸 저번주 금요일에 썼는데 오늘의 판에 올라간 줄은 몰랐네요지금봤어요!!맨날 판 들어와서 재밌는 거 보고 그랬던 것 같은데 왜 정작 제가 올라간 건 몰랐을까욬ㅋㅋ유부냐고 물어보시는 분 있는데 전 스무살 17학번이고 내년에 스물하나가 된답니다!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17학번 동갑이고 미혼이에요!ㅋㅋㅋ그냥 제가 너무 주제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맘이 맘대로 안돼서 참 걱정이네요..댓글은 지금 막 확인해서 하나씩 차분히 읽어보고 있어요! 자존감 얘기가 많은 것 같네요..근 한 달 내에 자존감 낮다는 얘기만 주변에서 오조오억번 들은 1인댓글 계속 읽어볼게요 많이 달아주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쪽

추가2+))여자친구 없대요!사실 물어보려고 했는데 먼저 올해 솔크(솔로 크리스마스)라고 말하길래난 너 당연히 여자친구 있는 줄 알았다고 하니 대체 왜 그렇게 생각한 거냐고 묻네요ㅋㅋㅋㅋㅋ참나.. 그렇다고 희망가지는 저도 참 바보에요 안되는 거 알면서댓글 감사드려요 더 달아주세영 꺄앙






사진은 묻힐까봐
가오나시 끼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