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마음의 정리가 안되서 적어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구요 ..
10월달에 저희 부부에게 시련이 왔습니다
평소 둘다 일만 열심히 하고 살던 차라. 이제 취미도 갖고 운동도 다니라고 제가 남편에게
말하고 있던 참인데 2015년도 부터 남편이
동사무소 체력 단련실을 다니게 되여 저도 열심히 하라고. 내심. 일만 하고 사는. 남편을 안타까워.하던 제맘이. 좀. 놓이더군요
근데. 작년 부터. 약간 여자 직감으로 뭐가 좀.
나를. 속이는게. 있을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하던 카톡도 잠가놓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기도 하고. 제퇴근시간보다. 늦게..
(제 퇴근시간에. 11시 끝나서 집오면 12시반 정도 ) 하지만. 술마시고 들어올때나 평소 모습 을 보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저는 그냥. 동사무소 체력 단련실 아저씨들하고 노는게. 잼있나보다 했지요 ...
10월달. 제 휴대폰 베터리가 꺼져서 (충전이 잘안됨) 남편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려고. (잠 잘때 였음) 휴폰을 보다 밴드를. 잠깐 보니
동사무소 동아리가 있길래 운동하는 동아리 인줄알고 열어 보니. 동사무소에서 하는. 사교 댄스. 동아리 밴드 더라구요. 거기 보니 5월달에 발표회 한 공연 동영상도 있고. 나몰래
속초에 놀러갔다온 사진들도 있더라구요
너무. 놀란 맘에 일단은. 덮어두고 이틀 정도
고민을 하다. 친한언니가. 친구가 봣다고 공연하는거 봣다고 말하면서. 한번 물어보라고
조언을 해서. 제 근무지에서. 일단 전화를. 했습니다 남편에게 .......
저 ....내친구가. 당신이. 사교댄스 공연하는 걸 5월달에 봣다고 하던데. 사교댄스배우러 다녀 ????
남편..... 누가 그래???? 잘못 봣겠지
난. 그런적 없는데
저...... 그래 ??? 근데. 분명히 자기라고 하던데.
걔가. 눈이. 삘리도 없고 잘못 볼일이 있나
남편 ...... 아냐. 세상에 비슷한 사람이 얼나마 많은데. 나 아냐. 잘 못 본거야
저 .....그래 ??? 알았어. 내가. 다시 한번. 확인 해볼께
이렇게. 완강히 부인 하더라구요... 해서. 제가. 두번째. 비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 .....근데. 내가. 다시 물어 봣는데. 분명히 자기 맞데. 분명히. 자길 봣대
남편...... 아니라니깐 !!!!! 아니라는데. 왜 그래. 나. 아냐.
또 이렇게.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더라구요
같이 있던 언니도. 야. 이거. 뭐가 있나 보다 ㄴ
저도. 뭐가 있구나 .....이렇게 까지. 오리발을 내민다는건. 분명히 뭐가 있는 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3번째. 전화 해서
저 ..... 내가. 지금 말하는데. 너. 동사무소에서 사교 댄스 배우고 있는거. 다알아
남편 ...... 누가 그래 ???? 누가 너한테 말했는데
저 ..... 누가 말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니가. 날속이고 있어다는게. 중요한거 아냐 ????
왜. 나 한테말도 안하고. 다녔어 ????
남 편 ...... 아니. 누가 너 한테. 말했냐고
저 ...... 누가 말한게 아니라. 내가. 니 휴대폰으로 유뷰브 볼려고 하다가 밴드 보고 알았어
남편 ...... 하. .. 내가. 말안한건. 밖에서는. 춤 배우는게.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아서. 말안한거 뿐이야.
저...... 너. 나한테 말도 안했고. 아줌마들 아저씨들하고. 놀러도 다녔잖아. 나 한테는 일간다고 하고 ....
남편 ....... 그래봐야. 한번 밖에 안그랬어 ..
저. 이사실들을 알고. 너무도 괴로웠습니다
정말. 별별 생각이. 다 들었죠 ....혹시 춤 배우 면서 여자가 생긴건 아닐까
혹시. 나랑. 잠자리를. 많이 못 해서 그랬나 ...
아니면.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어져서 그랫나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내가. 여자로써 좀더 노력해야겠다 .... 잠자리도. 좀더.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고. 남편이아니라. 남자로써. 나도. 대해줘야겠다 ..... 이런생각을. 가지면서.
노력을 했습니다 .......
처음엔. 6개월 정도 속인줄 알고. 우울증이 와서. 전철에서도 그냥 눈물이 나고. 가게 에서도. 그냥 눈물이 나고. 너무 힘들었지만. 딴엔. 그사람이. 거길 다닐때. 행복해 하던. 얼굴이 떠올라. 그냥. 니. 취미로. 니가 행복해 하니깐. 다니라말도. 해줬습니다 ....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 수그러들지 않아. 제가 괴로워 하니. 남편이. 니가. 힘들어 하니. 자기그만 둘거라고. 니가. 젛아하지 않는건. 자기도 하기 싫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사교댄스 배우는걸 그만 두었습니다
근데. 여자 직감에. 왠지. 그렇게 까지 오리발을. 내민건. 뭐가. 더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재차. 휴대폰을 다시 한번 뒤져 보니. 7개월이. 아니라. 1년을. 넘게. 다닌. 정황이 포착되서. 그날밤 다시사실 대로 말하라고 물으니. 1년이. 넘었다고. 말하더군요 ..... 정말 . 너무 화가 났습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 제 남편이. 와이프 모르게. 배우러 다니는 거 다 알고 있어는데. 그사람들이. 날. 얼마나 바보. 병신년으로 생각 헸을까하는. 생각이. 드니. 절. 기만 하고. 속인. 남편에게. 엄청난.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이혼할거라고. 너같은 새끼하곤. 못 살것같다고. 했지요 ..... 하지만. 전 남편을 사랑합니다 ..... 버릴수도. 없구 옆에 있으면. 좋아서. 그남잘. 떠나기가. 정말 쉬운일이아니죠
남편....누님 보고픈데 ....놀러갑시다
아줌마 ....낼 놀건데. 뭘. 또놀아.
술깨고 다시 나와서 마나님. 모시러가야지
남편....시러요
남편 ...오늘 와이프 생일인데. 기다리고 있어요 촛불키려고
아줌마 좋은 시간 되셔
(그다음날)
누님 점심 드세요
......... 등등.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아침에 출근할때 톡질. 점심때 톡질. 저녁에 때 톡질
이랬더군요
제. 남편 ....... 저한테는. 그런거. 안해요 ....
항상 제가 먼저 싸울때도 제가 먼저 풀어주고
잠자리도 제가 먼저 해달라하고 ...... 항상 그렇게 살았어요 .... 저. 아플때. 그사람한테. 말마디도. 안했어요 .....제가. 아프다고 하면 싫어하거든요 ......너는. 왜. 맨날. 아프다고 하냐고 ........그런대. 그여자 한테는. 몸이 쯔뿌드 하다니깐. 약 사다드릴까요. 하고
점심 맛있게 먹으라고 톡질 하고. 일 끝나면 일 마쳤다고 톡질하고 ......이게. 정상인가요????
제가. 제남편에게. 물어봤어요
너가. 이런톡질 할때마다. 내생각이. 안 나더냐고 .......내생각이. 났으면. 하다가도. 멈춰어야. 맞는 건데. 너는. 내생각. 했냐고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아무 의미 없어대요 .... 그냥. 거기서 나이도 젤 어리고 해서 누님들이. 잘해줘서. 그냥. 거기 취해서 그런거래요 .......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래요
내 생일날도 톡질하고 나랑. 12월달에. 제주도 놀러갔을때도 톡질하고. 8월달에도. 강가로 아줌마들 5명이랑. 놀러도 가고. 나는. 안아 주지도 않으면서. 다른 여자들은 덥석 덥석. 안고. 사진 찍고 .........
이게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걸까요 ......?? 지난주 월요일. 이일. 터지고 그와중에
너무도. 아픈 맘과 몸을 이끌고. 시아버지. 병원하루 종일 쫒아다니고. 온몸이. 지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카톡을 했죠 너좋은년 한테. 해달라고 하라고 ....내가 이렇게 다니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시댁이 전라도라서. 시아버지. 후두암. 수술. 요번 7월달. 위암 수술. 모두. 제가 병간호 했습니다
둘째 며느리지만. 제가. 여기살고 있으니깐 제가 해야죠. ) 그날저에게. 그러더군요
자기가 나쁜놈이라서. 그런거라고
자기가 나쁜놈인걸 내 앞에서는. 보이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 정말 참회 하는 모습을 보이긴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용서를 했습니다 ......정말. 제가 병신 같지만 .....
또 용서를 하고. 지금 1주일. 지내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구멍난것같습니다
노력 한다고 했지만. 정말. 나에게. 조금에. 속임도. 없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왜. 이혼을 못하고 있나. 그런생각도 들고 ....참고로. 제 아이들은 이제 다컷습니다.
큰애. 군대 가고. 작은 애고 2이지요
사실 고2짜리. 때문에. 이혼 하는게. 쉽지도 않구요. 친정 엄마도 돌아가셔서. 갈때도 없구요 ..엄마 집은 있지만 ... 남편을 떠나는게. 자신도. 없구요 .....
제가. 바보인가요????? 제가. 이 고통을 추스리면서 사는 게 맞는. 건가요 ?????
정말. 제 남편은. 아무의미 없이. 그런말들을.
드사람에게 했을까요 ?????
전. 좋아 해야. 그런말이 나온다고 생각 하거든요 .....판님들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마음이 잡히지 않습니다
그냥 제마음의 정리가 안되서 적어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구요 ..
10월달에 저희 부부에게 시련이 왔습니다
평소 둘다 일만 열심히 하고 살던 차라. 이제 취미도 갖고 운동도 다니라고 제가 남편에게
말하고 있던 참인데 2015년도 부터 남편이
동사무소 체력 단련실을 다니게 되여 저도 열심히 하라고. 내심. 일만 하고 사는. 남편을 안타까워.하던 제맘이. 좀. 놓이더군요
근데. 작년 부터. 약간 여자 직감으로 뭐가 좀.
나를. 속이는게. 있을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하던 카톡도 잠가놓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기도 하고. 제퇴근시간보다. 늦게..
(제 퇴근시간에. 11시 끝나서 집오면 12시반 정도 ) 하지만. 술마시고 들어올때나 평소 모습 을 보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저는 그냥. 동사무소 체력 단련실 아저씨들하고 노는게. 잼있나보다 했지요 ...
10월달. 제 휴대폰 베터리가 꺼져서 (충전이 잘안됨) 남편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려고. (잠 잘때 였음) 휴폰을 보다 밴드를. 잠깐 보니
동사무소 동아리가 있길래 운동하는 동아리 인줄알고 열어 보니. 동사무소에서 하는. 사교 댄스. 동아리 밴드 더라구요. 거기 보니 5월달에 발표회 한 공연 동영상도 있고. 나몰래
속초에 놀러갔다온 사진들도 있더라구요
너무. 놀란 맘에 일단은. 덮어두고 이틀 정도
고민을 하다. 친한언니가. 친구가 봣다고 공연하는거 봣다고 말하면서. 한번 물어보라고
조언을 해서. 제 근무지에서. 일단 전화를. 했습니다 남편에게 .......
저 ....내친구가. 당신이. 사교댄스 공연하는 걸 5월달에 봣다고 하던데. 사교댄스배우러 다녀 ????
남편..... 누가 그래???? 잘못 봣겠지
난. 그런적 없는데
저...... 그래 ??? 근데. 분명히 자기라고 하던데.
걔가. 눈이. 삘리도 없고 잘못 볼일이 있나
남편 ...... 아냐. 세상에 비슷한 사람이 얼나마 많은데. 나 아냐. 잘 못 본거야
저 .....그래 ??? 알았어. 내가. 다시 한번. 확인 해볼께
이렇게. 완강히 부인 하더라구요... 해서. 제가. 두번째. 비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 .....근데. 내가. 다시 물어 봣는데. 분명히 자기 맞데. 분명히. 자길 봣대
남편...... 아니라니깐 !!!!! 아니라는데. 왜 그래. 나. 아냐.
또 이렇게.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더라구요
같이 있던 언니도. 야. 이거. 뭐가 있나 보다 ㄴ
저도. 뭐가 있구나 .....이렇게 까지. 오리발을 내민다는건. 분명히 뭐가 있는 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3번째. 전화 해서
저 ..... 내가. 지금 말하는데. 너. 동사무소에서 사교 댄스 배우고 있는거. 다알아
남편 ...... 누가 그래 ???? 누가 너한테 말했는데
저 ..... 누가 말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니가. 날속이고 있어다는게. 중요한거 아냐 ????
왜. 나 한테말도 안하고. 다녔어 ????
남 편 ...... 아니. 누가 너 한테. 말했냐고
저 ...... 누가 말한게 아니라. 내가. 니 휴대폰으로 유뷰브 볼려고 하다가 밴드 보고 알았어
남편 ...... 하. .. 내가. 말안한건. 밖에서는. 춤 배우는게.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아서. 말안한거 뿐이야.
저...... 너. 나한테 말도 안했고. 아줌마들 아저씨들하고. 놀러도 다녔잖아. 나 한테는 일간다고 하고 ....
남편 ....... 그래봐야. 한번 밖에 안그랬어 ..
저. 이사실들을 알고. 너무도 괴로웠습니다
정말. 별별 생각이. 다 들었죠 ....혹시 춤 배우 면서 여자가 생긴건 아닐까
혹시. 나랑. 잠자리를. 많이 못 해서 그랬나 ...
아니면.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어져서 그랫나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내가. 여자로써 좀더 노력해야겠다 .... 잠자리도. 좀더.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고. 남편이아니라. 남자로써. 나도. 대해줘야겠다 ..... 이런생각을. 가지면서.
노력을 했습니다 .......
처음엔. 6개월 정도 속인줄 알고. 우울증이 와서. 전철에서도 그냥 눈물이 나고. 가게 에서도. 그냥 눈물이 나고. 너무 힘들었지만. 딴엔. 그사람이. 거길 다닐때. 행복해 하던. 얼굴이 떠올라. 그냥. 니. 취미로. 니가 행복해 하니깐. 다니라말도. 해줬습니다 ....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 수그러들지 않아. 제가 괴로워 하니. 남편이. 니가. 힘들어 하니. 자기그만 둘거라고. 니가. 젛아하지 않는건. 자기도 하기 싫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사교댄스 배우는걸 그만 두었습니다
근데. 여자 직감에. 왠지. 그렇게 까지 오리발을. 내민건. 뭐가. 더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재차. 휴대폰을 다시 한번 뒤져 보니. 7개월이. 아니라. 1년을. 넘게. 다닌. 정황이 포착되서. 그날밤 다시사실 대로 말하라고 물으니. 1년이. 넘었다고. 말하더군요 ..... 정말 . 너무 화가 났습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 제 남편이. 와이프 모르게. 배우러 다니는 거 다 알고 있어는데. 그사람들이. 날. 얼마나 바보. 병신년으로 생각 헸을까하는. 생각이. 드니. 절. 기만 하고. 속인. 남편에게. 엄청난.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이혼할거라고. 너같은 새끼하곤. 못 살것같다고. 했지요 ..... 하지만. 전 남편을 사랑합니다 ..... 버릴수도. 없구 옆에 있으면. 좋아서. 그남잘. 떠나기가. 정말 쉬운일이아니죠
그래서. 또. 그렇게. 덮고 넘어가기로 하고. 다시. 그사람과의 관계를. 좋게하고. 가려고.
노력하던 차였습니다 그깟꺼. 1년. 속인게. 뭐가 대수랴 싶어서 .......
두번째 다툼이 지나고. 본인. 카톡 비번도 다 없애고. 이제. 남은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아직 제맘에. 의심이. 완전히 걷히지 않은 상태라. 저번주. 일욜. 남편의휴대폰의. 카톡챗팅을. 데이타 복원해서. 챗팅 내용을 읽게 되였습니다 여러사람들과. 한 내용들이 였는데. 그중에
한사람.... 자기. 짝꿍으로 발표회 나갈 때 파트너로 함께 춤추던 아줌마랑. 한. 카톡을. 보게되였지요 ......
내용은. 누님. 뽀오오 해주세요
누님. 보고픈데.
누님이 좋아서. 그아줌마 .... 누나 좋아 뭐할래
남편....그냥 좋은데 뭐 ....
아줌마 .....몸이 쯔뿌뜨해
남편....집에. 약있으세요. 없으면 사다 드릴까요 ......
남편.....지금 일끝났어요. 회사앞으로 모시러 갈께요 ....
아줌마.....알았어 ...
아줌마.....어제. 잘 놀았어. 피곤하지
남편.....아니 괜찮아요 ...
남편....누님 보고픈데 ....놀러갑시다
아줌마 ....낼 놀건데. 뭘. 또놀아.
술깨고 다시 나와서 마나님. 모시러가야지
남편....시러요
남편 ...오늘 와이프 생일인데. 기다리고 있어요 촛불키려고
아줌마 좋은 시간 되셔
(그다음날)
누님 점심 드세요
......... 등등.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아침에 출근할때 톡질. 점심때 톡질. 저녁에 때 톡질
이랬더군요
제. 남편 ....... 저한테는. 그런거. 안해요 ....
항상 제가 먼저 싸울때도 제가 먼저 풀어주고
잠자리도 제가 먼저 해달라하고 ...... 항상 그렇게 살았어요 .... 저. 아플때. 그사람한테. 말마디도. 안했어요 .....제가. 아프다고 하면 싫어하거든요 ......너는. 왜. 맨날. 아프다고 하냐고 ........그런대. 그여자 한테는. 몸이 쯔뿌드 하다니깐. 약 사다드릴까요. 하고
점심 맛있게 먹으라고 톡질 하고. 일 끝나면 일 마쳤다고 톡질하고 ......이게. 정상인가요????
제가. 제남편에게. 물어봤어요
너가. 이런톡질 할때마다. 내생각이. 안 나더냐고 .......내생각이. 났으면. 하다가도. 멈춰어야. 맞는 건데. 너는. 내생각. 했냐고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아무 의미 없어대요 .... 그냥. 거기서 나이도 젤 어리고 해서 누님들이. 잘해줘서. 그냥. 거기 취해서 그런거래요 .......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래요
내 생일날도 톡질하고 나랑. 12월달에. 제주도 놀러갔을때도 톡질하고. 8월달에도. 강가로 아줌마들 5명이랑. 놀러도 가고. 나는. 안아 주지도 않으면서. 다른 여자들은 덥석 덥석. 안고. 사진 찍고 .........
이게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걸까요 ......?? 지난주 월요일. 이일. 터지고 그와중에
너무도. 아픈 맘과 몸을 이끌고. 시아버지. 병원하루 종일 쫒아다니고. 온몸이. 지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카톡을 했죠 너좋은년 한테. 해달라고 하라고 ....내가 이렇게 다니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시댁이 전라도라서. 시아버지. 후두암. 수술. 요번 7월달. 위암 수술. 모두. 제가 병간호 했습니다
둘째 며느리지만. 제가. 여기살고 있으니깐 제가 해야죠. ) 그날저에게. 그러더군요
자기가 나쁜놈이라서. 그런거라고
자기가 나쁜놈인걸 내 앞에서는. 보이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 정말 참회 하는 모습을 보이긴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용서를 했습니다 ......정말. 제가 병신 같지만 .....
또 용서를 하고. 지금 1주일. 지내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구멍난것같습니다
노력 한다고 했지만. 정말. 나에게. 조금에. 속임도. 없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왜. 이혼을 못하고 있나. 그런생각도 들고 ....참고로. 제 아이들은 이제 다컷습니다.
큰애. 군대 가고. 작은 애고 2이지요
사실 고2짜리. 때문에. 이혼 하는게. 쉽지도 않구요. 친정 엄마도 돌아가셔서. 갈때도 없구요 ..엄마 집은 있지만 ... 남편을 떠나는게. 자신도. 없구요 .....
제가. 바보인가요????? 제가. 이 고통을 추스리면서 사는 게 맞는. 건가요 ?????
정말. 제 남편은. 아무의미 없이. 그런말들을.
드사람에게 했을까요 ?????
전. 좋아 해야. 그런말이 나온다고 생각 하거든요 .....판님들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