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이고 아들둘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는 아직 어려 가정보육중이라 24시간 붙어있구요.
아이둘을 낳아 기르며 행복함과 동시에 힘들기도 한데요.
그게 몸으로 나타나는건지 치아 사이가 전부 벌어지다 못해 3급부정교합인 지경까지와서 교정시작한지 6개월정도 됐고,
요추4번과 5번 사이 추간판탈출증으로 신경이 눌려 엄지와 새끼발가락이 저리고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손가락도 저립니다.
하지만 둘째가 껌딱지에 낯을 심하게 가려서 엄마 외에는 자지러지게 울어서 견인치료나 물리치료 꿈도 못꿉니다. 저도 통증까지 있진 않아서 1년정도만 더 버티지뭐 하며 조금은 몸을 사리며 살림육아 하는 중이고, 그래서인지 더 심해지진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두어달 전쯤부터는 오른쪽 눈썹 서너가닥과 속눈썹 절반가량이 하얗게 샜더라구요.
유독 길거나 하지 않고 딱 머리카락 새치마냥 색만 변했습니다.
피부색이 변한건 아니라서 백반증은 아닌 것 같고 이게 그저 스트레스성인건지 아니면 질병인건지 궁금합니다.
피부과에 가서 진찰받고 싶은데 도저히 짬이 안나서 먼저 인터넷으로 여쭙니다.
(남편은 회사가 2시간거리라 대여섯시에 나가 9시되어 집에 도착합니다. 주말빼고는 거의 자는 모습만 보는 상태... 회사 근처로 이사가려고 집을 내놓았는데 아직 소식이 없고, 하필 환절기인 가을부터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살아 남편과 함께하는 매주말마다 병원에 장보기에 밀린 집안일 등등 너무 바빴어요. 아이들 소아과에 저도 접수해서 눈썹 물어봤지만 피부과로 가보시라고 한게 끝...)
왼쪽은 한가닥도 안그러는데 왜 오른쪽만 그런건지, 다시 검게 돌아올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전문가가 아니시더라도 경험이라던가 주변에서 비슷한 일이 있으셨는지 여러 얘기들을 알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썹과 속눈썹이 하얗게 샜어요
둘째는 아직 어려 가정보육중이라 24시간 붙어있구요.
아이둘을 낳아 기르며 행복함과 동시에 힘들기도 한데요.
그게 몸으로 나타나는건지 치아 사이가 전부 벌어지다 못해 3급부정교합인 지경까지와서 교정시작한지 6개월정도 됐고,
요추4번과 5번 사이 추간판탈출증으로 신경이 눌려 엄지와 새끼발가락이 저리고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손가락도 저립니다.
하지만 둘째가 껌딱지에 낯을 심하게 가려서 엄마 외에는 자지러지게 울어서 견인치료나 물리치료 꿈도 못꿉니다. 저도 통증까지 있진 않아서 1년정도만 더 버티지뭐 하며 조금은 몸을 사리며 살림육아 하는 중이고, 그래서인지 더 심해지진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두어달 전쯤부터는 오른쪽 눈썹 서너가닥과 속눈썹 절반가량이 하얗게 샜더라구요.
유독 길거나 하지 않고 딱 머리카락 새치마냥 색만 변했습니다.
피부색이 변한건 아니라서 백반증은 아닌 것 같고 이게 그저 스트레스성인건지 아니면 질병인건지 궁금합니다.
피부과에 가서 진찰받고 싶은데 도저히 짬이 안나서 먼저 인터넷으로 여쭙니다.
(남편은 회사가 2시간거리라 대여섯시에 나가 9시되어 집에 도착합니다. 주말빼고는 거의 자는 모습만 보는 상태... 회사 근처로 이사가려고 집을 내놓았는데 아직 소식이 없고, 하필 환절기인 가을부터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살아 남편과 함께하는 매주말마다 병원에 장보기에 밀린 집안일 등등 너무 바빴어요. 아이들 소아과에 저도 접수해서 눈썹 물어봤지만 피부과로 가보시라고 한게 끝...)
왼쪽은 한가닥도 안그러는데 왜 오른쪽만 그런건지, 다시 검게 돌아올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전문가가 아니시더라도 경험이라던가 주변에서 비슷한 일이 있으셨는지 여러 얘기들을 알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