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함께 산 지 한달.. 춥다고 하시기에 방에 온수매트 하나 놔 드렸어요. 그래도 자꾸 춥다고 하십니다. 반팔 입구서요... 아파트라 크게 우풍도 없고 아이들 긴팔 내복, 저는 긴팔 잠옷, 남편은 반팔 반바지 입고 춥지 않다고 지내고 있는데 본인은 반팔 반바지 입고 춥다고 하십니다. 전 할 말은 다 하는 며느리라 어머님 반팔 반바지 입으셔서 그래요. 긴팔 입으세요~ 저희는 다 안추워요. 라고 해도 귓등으로 들으시는지.. 엊그제는 온수매트 온도 올리고 나시입고 등지지고 계십디다. 왜 이리 춥냐라고 매일 말씀하시는데 그 말이 왜 이리 듣기 싫은지.. 뭔가 한방 없을까요? 아참 남편도 한마디 하긴 했답니다~ 엄마 긴팔을 입어~~ +++ 추가 현재 집온도 24.2도. 어린이집 다니며 늘 감기를 달고 지내는 큰 아이와 백일 지난 아기가 있어 난방비 아끼지 않고 키고 삽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온도를 올려야 할까요? 어머님 계신 방은 보일러실과 가까워 더 뜨끈합니다. 댓글을 보니 맞아요.. 추우면 껴 입으십니다. 시골집에선 긴팔+반팔+조끼 이렇게 입고 계세요. 그렇게 계시는분이 반팔입고 자꾸 춥다고 하셔서 온수매트도 놔 드렸고 그래도 춥다고 하시니 도대체 무슨 의도 이야기 하시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오늘 유니끌로 함께가서 히트텍과 조끼 사올랍니다. 함께 사니 라이프스타일 맞추기 정말 쉽지 않네요. 그리고 솔직히 긴팔이 불편하다는거 공감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더 이해가 힘든가봅니다. 1245
한겨울에 반팔 입으며 집이 춥다는 시어머니
시어머니와 함께 산 지 한달.. 춥다고 하시기에 방에 온수매트 하나 놔 드렸어요.
그래도 자꾸 춥다고 하십니다.
반팔 입구서요...
아파트라 크게 우풍도 없고 아이들 긴팔 내복, 저는 긴팔 잠옷, 남편은 반팔 반바지 입고
춥지 않다고 지내고 있는데
본인은 반팔 반바지 입고 춥다고 하십니다.
전 할 말은 다 하는 며느리라 어머님 반팔 반바지 입으셔서 그래요. 긴팔 입으세요~ 저희는 다 안추워요.
라고 해도 귓등으로 들으시는지..
엊그제는 온수매트 온도 올리고 나시입고 등지지고 계십디다.
왜 이리 춥냐라고 매일 말씀하시는데
그 말이 왜 이리 듣기 싫은지..
뭔가 한방 없을까요?
아참 남편도 한마디 하긴 했답니다~
엄마 긴팔을 입어~~
+++ 추가
현재 집온도 24.2도.
어린이집 다니며 늘 감기를 달고 지내는 큰 아이와 백일 지난 아기가 있어 난방비 아끼지 않고 키고 삽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온도를 올려야 할까요?
어머님 계신 방은 보일러실과 가까워 더 뜨끈합니다.
댓글을 보니
맞아요.. 추우면 껴 입으십니다. 시골집에선 긴팔+반팔+조끼 이렇게 입고 계세요.
그렇게 계시는분이 반팔입고 자꾸 춥다고 하셔서
온수매트도 놔 드렸고 그래도 춥다고 하시니 도대체 무슨 의도 이야기 하시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오늘 유니끌로 함께가서 히트텍과 조끼
사올랍니다.
함께 사니 라이프스타일 맞추기 정말 쉽지 않네요.
그리고 솔직히 긴팔이 불편하다는거 공감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더 이해가 힘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