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는 내년 서른 신혼부부 입니다 서로 대기업 같은회사 맞벌이 중이구요 아직 애는 없어요 사실 신혼이라고해도 사귄건 2년 그중 동거가 1년이구요 결혼기간까지 3년이네요 얘길해도 답도없고 혼자 고민만 끙끙하다 글써봐요 이혼하고싶어 남편이랑 얘길해봐도 결론이 안나오네요 보시고 댓글 꼭 부탁드려요 얘기가 길어지니 음슴체 갈게요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1. 이혼하고 싶은 첫번째 원인은 내가 행복하지가 않은것같음 행복하던날과 행복하지 않은날을 세보니 행복하지않고 이혼할까 그만둘까 고민하던 날이 더 많은것같음 행복하던날들을 세보니 괜시리 더 이혼하고싶어졌음
우리남편을 자고로 잘해주다 못해주면 못해준것만 기억난다고 나한테 잘안해줌 잘해준다는게 집사같이 이거저거 다해주는걸 원하는게 아님 니가 이쁘다니 뭐 소름돋는말이라도 해주길원하는게 여잔데 그런말 아부하거나 나 기분나쁠때아니면 잘안함 그래서 이유없이하면 좀 무서움 그리고 내가 어딜가고싶다고하면 자기 끌리는곳아니면 잘안감 나 휴가때나 몇번가보고 국내여행도 다섯손가락안에 꼽은듯 자기딴엔 서로원하는곳을 가야된다는데 매번 회사부장님 컨펌받는듯한 그기분 몇년차되면 혼자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듬
2. 남편이랑 나랑 직업특성상 서로 쉬는날이 다름. 그래서 각자쉬는날 해봤자 밥같이먹는게 데이트아닌 데이튼데 그중 거의 대부분은 밥먹을때 꼭 핸드폰만봄 것도 외식자리에서 둘이 술먹는날도 별반 다르지않은날이 있음 맥주먹으러 가자고했다가 펍에서 나는 티비만보고 남편은 폰만했음 그런식으로 할거면 가기싫다고하지 집에서 혼자맥주 먹는게 더 나았을듯
3. 가장큰원인중 하나임. 말투가 거침. 기분안좋으면 욕임 싸우면 ㅅㅂㄴ 까지나옴 정말싫어서 결혼하기전에 정말 이남자랑은 아닌것같다 하고 헤어지려했는데 고치겠다고 나를잡음 약속지키는게 무서워 잘안하는 사람이라 믿었는데 결혼한 후에도 별다를게 없음 자고로 나한테 정말 자주하는 말은 멍청하다 인데 가끔 진짜 나도이해안되게 그런짓을 할때가 있음 까먹는다거나 흥분해서 말이 막나간다던가 근데 남편입장에서 이해안되는 일을할때 멍청하다던가 시도때도없이 씀 우리집 입주할때 새집이긴하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올드하게 나와서 인테리어를함 벽지보러 같이가자고할때 멍청한 니가 뭘한다고 나대냐고 전문가한테 맡기라고함 나도짜증나서 업체한테 맡겼는데 솔직히 이집 1년살았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인테리어는 했지만 디자인 완전 내마음에안듬 인테리어 한답시고 필름지 쳐발쳐발했는데 다들뜨고 난리남 페인트로 하자고했다가 멍청한게 무슨페인트냐고함 업자앞에서 하하
4. 대화가 안됨. 예를들어 우리집 집안일은 왠만하면 내가 다함. 하지만 내가 게으름 그래서 집안일을 내가 하고싶을때함. 동거할때 집안일 나눠 하쟀더니 너는 게을러서 일그만둬도 전업주부 제대로 못할것같다 지금이라도 몸에 습관처럼 배게 너혼자 다하라고함 너도벌고 나도버는데 왜그렇게 해야하냐했더니 일그만두면 내돈받아먹고 집에서 놀거아니냐 지금부터 하라고함 못하겠다하니 그럼 집안일 딱반반 니빨래는 니가 너먹은 설거지는 니가 하자고함 그렇게 사는건 너무 남남같아서 니가 집안일 해봤자 얼마나 하냐 맨날 붙어사냐는 남편말에
서운하고 짜증나서 그냥 내가 하기로함 그뒤부턴 내가 남편한테 부탁하지 않는이상 왠만한 집안일은 다 내가함 심지어 쓰레기도 다 내가버림 내가 쓰레기버리러 안가면 쓰레기 계속 쌓임 나도 집안일 자주하는건 아님 남편이
너무 더럽다는식으로 얘기하길래 내가 맘잡고 집관리 하겠다고 생각하고 집안일만 퇴근하고 와서 하니까 매일매일 퇴근후 한두시간 훌쩍지나서 내시간이 없어짐 내남편? 퇴근하고오면 작은방가서 게임부터함 자기전까지 그방에서 잘 안나옴 그렇다고 나한테나 집에 신경잘쓴다? 아님 오로지 컴퓨터함. 가끔 자기쉬는날 나 회사에 태워주러옴 매번은아니고 가끔 나 집안일 진짜 열심히 할땐 매번 와줬으면 좋겠지만 내가 기사냐 소리듣고 마음접음 그럴땐 뭐하러 집안일 열심히 하나 싶기도하고 나도 집에와서 자유누리고 싶기도하고 그런거 쌓여서 화가나고 얘기를함. 결론은 니가 이래서 니가잘하면 니가해도 되잖아 이런식임 결론은 나임 또. 이정도 되면 내가 문제인가 싶음 항상 니가문제라서 그런거고. 나는 이래서 이랬다하면 니가잘하면 되겠네임 내가 이런생각을햇고 이런식으로 풀어가자고 얘기하는건데 내잘못임 그래서 이젠 왠만하면 얘기자체를 안함
5. 나를 배려해서 시댁에게 알아서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 부담스럽게 여기는건가 언제쯤 몸이 너무안좋아 회사를 1주일정도 쉰적이 있음 회사 휴직계를 낼까 고민까지 하고있던중인데 시아버지가 집에서 차로 1시간거리에 볼일차 오셨다고 얼굴보자고 하심 나도 생각하고 말했어야 하는거지만 대뜸 안되는데..부터 나옴 너무아파서 꼼짝않고있어서 원래도 깨끗하지 않던 집이 그지꼴이었음 아파서 일어나서 치울엄두도 안남 남편은 장난식으로 우리아빠 거절했다고함 어쩔수 없었음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1주일뒤 시어머니 아버지가 오신다고함 나는 회사도 1주일 쉬고 나름 몸이 괜찮은줄 알고있었음 그래서 전에 거절 한것도있고 그냥오시라고 함. 1주일 아프다고 정리못한 집청소하고 더 깨끗하게 하고싶은 욕심에 혼자 무거운거 들고 청소하고 오시기 바로전날 다시 몸에 몸살이남 몸살난상태로 집청소하는데 왜 나혼자 이러고있나싶음 물론 무거운걸 든다거나 힘든거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할수있음 하지만 엄청난 왜 이런걸하냐는식의 잔소리+싫은소리+짜증을 들어야함 멍청하다는 소리가 귀에 박힌나로썬 싫은소리 한마디도 싫어서 혼자 몸살난상태로 일하다가 또 터짐 나 몸아픈거알면서 어째 니쪽에서 그런거 하나 오지말란 말한마디 안하냐고 나였음 알아서 오지말라는 말한다고 그리고 난 우리남편 한테서 시아버지 두번 거절한 못된 며느리가됨. 우리남편 그렇다고 우리친정한테 잘하는거아님 시댁에서 참견 심하게 하시진 않지만 적어도 이삼주에 한번은 먼저 전화하길 원하심 나도 맞춰서 전화하려고하고 근데 우리남편 자기가 친정에 먼저 전화한적 한번 없음 오죽하면 왜 전화한통 안하냐고 우리집가족이 나한테 물어봄 바쁘다고 하고 말고 어째 우리집전화한통 안부전화 안하냐고 얘기했더니 걸어서 뭐라고해 할말없다는게 다임 누군들 무슨 할말있어서 하나 나도할말없어 그냥하는거야 너도좀 하라고했더니 걍 나안할게 너도하지마임 진짜 안할까했는데 시댁어르신들테 진짜 결혼한지 얼마안된순간부터 나쁜며느리될까 안잊어먹을만큼 전화드림
6. 이것도 큰원인중 하나임 남편이 불편함 위에도 말했지만 서로 데이트가 큰게없음 집앞에서 술먹고 밥먹는게 다임 근데 나갔다가 좋게 집에들어오는게 거의없음 매번 남편이 화가나있음 이유도 다양함 뭐 또 이유를들자면 내탓이라고 하지만 난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안되는 상황일때가 많음 최근엔 술먹고 노래방갔다가 내가 예약한 노래 자꾸 취소하길래 왜취소하냐 화냈더니 이유없이 삐져서 자기혼자 집에걸어감 진짜 화날이유도 있었지만 이상한포인트도 많음 어느날 생개하니 싸우기싫어서 회사부장님처럼 맞춰주고 말조심하고 항상 눈치만 보고있는 내가 있음
7. 이쯤되면 저런 남편한테 왜 져주고있냐 싸워라 할텐데 싸운상태로 오래지내는걸 나는 싫어함 화난건 화난거고 서로 대화로 푸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말했지만 대화의끝은 내잘못임 난 그 싸우고있는 상황이 싫어서 항상 먼저 사과했고 넌 멍청해서 다시 또그런다며 이렇게해야 안까먹는다고 지겹도록 잘 풀어주지도 않는 남편을 달랬음 단지 그 싸우고있는 냉기가 싫어서. 사실 잘지낸시간이 많이없어서 내가 숙이고들어가거나 내가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다시 전처럼 돌아올까싶어 그런적도 많음 그 시간이 생각나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지만
어제 남편한테 이혼얘기를 꺼냈더니 자기는 호적에 빨간줄 그이는게 싫다고 이혼이 하기싫다고함 이유는 그거임 니가좋아서 너랑은 못헤어진다 이런말은 안나옴 그러면서 하는말이 같이살면서 남남처럼 지내도 되고 아니면 니가 원하는대로 가정적인 집으로 지내고싶으면 니가 이 집안부터 가정적으로 가꿔보라고 말함 그럼 자기도 그렇게 하겠다고 또 결국 나부터임 내가 말한 저 이유들 다 얘기해줘봤지만 고치겠다 서로잘하자 너는그랬어?나는 이랬는데 말 한마디 안나옴 진짜 이혼해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자기전에 정말 후회없을까 글올려봄
많은분들 댓글달아주시면 남편 보여줄거임
이혼생각중인데 이게 맞는지좀
1. 이혼하고 싶은 첫번째 원인은 내가 행복하지가 않은것같음 행복하던날과 행복하지 않은날을 세보니 행복하지않고 이혼할까 그만둘까 고민하던 날이 더 많은것같음 행복하던날들을 세보니 괜시리 더 이혼하고싶어졌음
우리남편을 자고로 잘해주다 못해주면 못해준것만 기억난다고 나한테 잘안해줌 잘해준다는게 집사같이 이거저거 다해주는걸 원하는게 아님 니가 이쁘다니 뭐 소름돋는말이라도 해주길원하는게 여잔데 그런말 아부하거나 나 기분나쁠때아니면 잘안함 그래서 이유없이하면 좀 무서움 그리고 내가 어딜가고싶다고하면 자기 끌리는곳아니면 잘안감 나 휴가때나 몇번가보고 국내여행도 다섯손가락안에 꼽은듯 자기딴엔 서로원하는곳을 가야된다는데 매번 회사부장님 컨펌받는듯한 그기분 몇년차되면 혼자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듬
2. 남편이랑 나랑 직업특성상 서로 쉬는날이 다름. 그래서 각자쉬는날 해봤자 밥같이먹는게 데이트아닌 데이튼데 그중 거의 대부분은 밥먹을때 꼭 핸드폰만봄 것도 외식자리에서 둘이 술먹는날도 별반 다르지않은날이 있음 맥주먹으러 가자고했다가 펍에서 나는 티비만보고 남편은 폰만했음 그런식으로 할거면 가기싫다고하지 집에서 혼자맥주 먹는게 더 나았을듯
3. 가장큰원인중 하나임. 말투가 거침. 기분안좋으면 욕임 싸우면 ㅅㅂㄴ 까지나옴 정말싫어서 결혼하기전에 정말 이남자랑은 아닌것같다 하고 헤어지려했는데 고치겠다고 나를잡음 약속지키는게 무서워 잘안하는 사람이라 믿었는데 결혼한 후에도 별다를게 없음 자고로 나한테 정말 자주하는 말은 멍청하다 인데 가끔 진짜 나도이해안되게 그런짓을 할때가 있음 까먹는다거나 흥분해서 말이 막나간다던가 근데 남편입장에서 이해안되는 일을할때 멍청하다던가 시도때도없이 씀 우리집 입주할때 새집이긴하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올드하게 나와서 인테리어를함 벽지보러 같이가자고할때 멍청한 니가 뭘한다고 나대냐고 전문가한테 맡기라고함 나도짜증나서 업체한테 맡겼는데 솔직히 이집 1년살았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인테리어는 했지만 디자인 완전 내마음에안듬 인테리어 한답시고 필름지 쳐발쳐발했는데 다들뜨고 난리남 페인트로 하자고했다가 멍청한게 무슨페인트냐고함 업자앞에서 하하
4. 대화가 안됨. 예를들어 우리집 집안일은 왠만하면 내가 다함. 하지만 내가 게으름 그래서 집안일을 내가 하고싶을때함. 동거할때 집안일 나눠 하쟀더니 너는 게을러서 일그만둬도 전업주부 제대로 못할것같다 지금이라도 몸에 습관처럼 배게 너혼자 다하라고함 너도벌고 나도버는데 왜그렇게 해야하냐했더니 일그만두면 내돈받아먹고 집에서 놀거아니냐 지금부터 하라고함 못하겠다하니 그럼 집안일 딱반반 니빨래는 니가 너먹은 설거지는 니가 하자고함 그렇게 사는건 너무 남남같아서 니가 집안일 해봤자 얼마나 하냐 맨날 붙어사냐는 남편말에
서운하고 짜증나서 그냥 내가 하기로함 그뒤부턴 내가 남편한테 부탁하지 않는이상 왠만한 집안일은 다 내가함 심지어 쓰레기도 다 내가버림 내가 쓰레기버리러 안가면 쓰레기 계속 쌓임 나도 집안일 자주하는건 아님 남편이
너무 더럽다는식으로 얘기하길래 내가 맘잡고 집관리 하겠다고 생각하고 집안일만 퇴근하고 와서 하니까 매일매일 퇴근후 한두시간 훌쩍지나서 내시간이 없어짐 내남편? 퇴근하고오면 작은방가서 게임부터함 자기전까지 그방에서 잘 안나옴 그렇다고 나한테나 집에 신경잘쓴다? 아님 오로지 컴퓨터함. 가끔 자기쉬는날 나 회사에 태워주러옴 매번은아니고 가끔 나 집안일 진짜 열심히 할땐 매번 와줬으면 좋겠지만 내가 기사냐 소리듣고 마음접음 그럴땐 뭐하러 집안일 열심히 하나 싶기도하고 나도 집에와서 자유누리고 싶기도하고 그런거 쌓여서 화가나고 얘기를함. 결론은 니가 이래서 니가잘하면 니가해도 되잖아 이런식임 결론은 나임 또. 이정도 되면 내가 문제인가 싶음 항상 니가문제라서 그런거고. 나는 이래서 이랬다하면 니가잘하면 되겠네임 내가 이런생각을햇고 이런식으로 풀어가자고 얘기하는건데 내잘못임 그래서 이젠 왠만하면 얘기자체를 안함
5. 나를 배려해서 시댁에게 알아서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 부담스럽게 여기는건가 언제쯤 몸이 너무안좋아 회사를 1주일정도 쉰적이 있음 회사 휴직계를 낼까 고민까지 하고있던중인데 시아버지가 집에서 차로 1시간거리에 볼일차 오셨다고 얼굴보자고 하심 나도 생각하고 말했어야 하는거지만 대뜸 안되는데..부터 나옴 너무아파서 꼼짝않고있어서 원래도 깨끗하지 않던 집이 그지꼴이었음 아파서 일어나서 치울엄두도 안남 남편은 장난식으로 우리아빠 거절했다고함 어쩔수 없었음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1주일뒤 시어머니 아버지가 오신다고함 나는 회사도 1주일 쉬고 나름 몸이 괜찮은줄 알고있었음 그래서 전에 거절 한것도있고 그냥오시라고 함. 1주일 아프다고 정리못한 집청소하고 더 깨끗하게 하고싶은 욕심에 혼자 무거운거 들고 청소하고 오시기 바로전날 다시 몸에 몸살이남 몸살난상태로 집청소하는데 왜 나혼자 이러고있나싶음 물론 무거운걸 든다거나 힘든거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할수있음 하지만 엄청난 왜 이런걸하냐는식의 잔소리+싫은소리+짜증을 들어야함 멍청하다는 소리가 귀에 박힌나로썬 싫은소리 한마디도 싫어서 혼자 몸살난상태로 일하다가 또 터짐 나 몸아픈거알면서 어째 니쪽에서 그런거 하나 오지말란 말한마디 안하냐고 나였음 알아서 오지말라는 말한다고 그리고 난 우리남편 한테서 시아버지 두번 거절한 못된 며느리가됨. 우리남편 그렇다고 우리친정한테 잘하는거아님 시댁에서 참견 심하게 하시진 않지만 적어도 이삼주에 한번은 먼저 전화하길 원하심 나도 맞춰서 전화하려고하고 근데 우리남편 자기가 친정에 먼저 전화한적 한번 없음 오죽하면 왜 전화한통 안하냐고 우리집가족이 나한테 물어봄 바쁘다고 하고 말고 어째 우리집전화한통 안부전화 안하냐고 얘기했더니 걸어서 뭐라고해 할말없다는게 다임 누군들 무슨 할말있어서 하나 나도할말없어 그냥하는거야 너도좀 하라고했더니 걍 나안할게 너도하지마임 진짜 안할까했는데 시댁어르신들테 진짜 결혼한지 얼마안된순간부터 나쁜며느리될까 안잊어먹을만큼 전화드림
6. 이것도 큰원인중 하나임 남편이 불편함 위에도 말했지만 서로 데이트가 큰게없음 집앞에서 술먹고 밥먹는게 다임 근데 나갔다가 좋게 집에들어오는게 거의없음 매번 남편이 화가나있음 이유도 다양함 뭐 또 이유를들자면 내탓이라고 하지만 난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안되는 상황일때가 많음 최근엔 술먹고 노래방갔다가 내가 예약한 노래 자꾸 취소하길래 왜취소하냐 화냈더니 이유없이 삐져서 자기혼자 집에걸어감 진짜 화날이유도 있었지만 이상한포인트도 많음 어느날 생개하니 싸우기싫어서 회사부장님처럼 맞춰주고 말조심하고 항상 눈치만 보고있는 내가 있음
7. 이쯤되면 저런 남편한테 왜 져주고있냐 싸워라 할텐데 싸운상태로 오래지내는걸 나는 싫어함 화난건 화난거고 서로 대화로 푸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말했지만 대화의끝은 내잘못임 난 그 싸우고있는 상황이 싫어서 항상 먼저 사과했고 넌 멍청해서 다시 또그런다며 이렇게해야 안까먹는다고 지겹도록 잘 풀어주지도 않는 남편을 달랬음 단지 그 싸우고있는 냉기가 싫어서. 사실 잘지낸시간이 많이없어서 내가 숙이고들어가거나 내가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다시 전처럼 돌아올까싶어 그런적도 많음 그 시간이 생각나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지만
어제 남편한테 이혼얘기를 꺼냈더니 자기는 호적에 빨간줄 그이는게 싫다고 이혼이 하기싫다고함 이유는 그거임 니가좋아서 너랑은 못헤어진다 이런말은 안나옴 그러면서 하는말이 같이살면서 남남처럼 지내도 되고 아니면 니가 원하는대로 가정적인 집으로 지내고싶으면 니가 이 집안부터 가정적으로 가꿔보라고 말함 그럼 자기도 그렇게 하겠다고 또 결국 나부터임 내가 말한 저 이유들 다 얘기해줘봤지만 고치겠다 서로잘하자 너는그랬어?나는 이랬는데 말 한마디 안나옴 진짜 이혼해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자기전에 정말 후회없을까 글올려봄
많은분들 댓글달아주시면 남편 보여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