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나거나 주말에 같은 학교 친구들과 논다고하면 "왜 걔네랑만 만나...? 걔네만 너무 자주 보는거아니야?" 이런 식으로 저에게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그래도 먼저 약속을 잡은거라 어쩔 수 없다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보자고 날짜를 잡자고하면 저에게 삐져서 며칠 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삐진게 풀리면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했는데 그 때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시 같은 고등학교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늘 다른 친구들과의 의견 충돌이나 강하게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일들로 자주 다투고
친구 관계를 끊거나 그런 일들이 빈번했습니다.
친구는 늘 자기의 이야기를 많이 했고 저는 늘 그 이야기를 묵묵하게 들어주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시작 하려고하면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 얘기좀 들어봐." 하며
친구가 제 이야기는 제대로 들어주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고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친구는 일찍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교대근무를 하였고 저는 통금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2년 간 연락도 자주하지 못하고
잘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으로 늘 소식을 보고 사진을 보았는데
친구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친구가 엄청 예뻐졌습니다.
그냥 예뻐진 걸 떠나서 사진을 보면 얼굴형, 눈, 코, 입, 체형이 모두 다른 사람 같더라구요.
오랜 시절 보았던 저 조차도 사진을 보면 친구의 옛날 모습이 하나도 남아있지를 않았습니다.
포토샵도 어느정도 했겠거니 했지만 정말 예뻐진 것 같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그렇게 바쁘던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진과 똑같이 변했는지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사진과 완전 같진 않지만 성형이 잘 된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사진에선 마른 체형이였지만 포토샵을 어떻게 했는지 살도 그대로 옛날 체형도 그대로였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이 상하는 것 보다 좋은 말을 해주는 게 낫겠다 싶어서
옛날보다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했는데 치아교정과 눈, 코, 안면윤곽, 입꼬리 및 입술 필러를 했는데
이제 코 재수술만 하면 사진처럼 된다고 하더라구요..
지방흡입도 했었는데 운동을 하지 않아 다시 쪘다고 하면서요..
일단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얼굴이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기분상해하는게 싫어서
그냥 예뻐졌다고 좋은 말들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학교수업 마치거나 주말에 시간이 맞을 때는 자주 만나자고 하길래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친구는 자주 셀카를 찍고 핸드폰으로
포토샵을 한 뒤 바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제 핸드폰을 잠깐 줘보라하며 항상
자기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게 시작이었나봅니다. 제 주변 대학교 남사친에게 자기 사진을 보여주고 예쁘냐고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왜? 하니깐 그냥 자기 사진이 어때 보이는지 반응이 궁금하다고요.
부탁이니깐 보내보라더니 제 핸드폰을 가져가더니 잘나온 셀카를 보낸 뒤 "얘 어때?"하면
다른 남사친들의 반응은 "예쁜데", "누구야?", "소개시켜주게?" 이런 반응이었고
저는 도저히 그 친구를 소개 시켜줄 수가 없었습니다.
몇번은 동창들이 "페이스북에 OOO, 걔 진짜 우리 동창 맞아?", "내가 아는 OOO이랑 동일 인물이야?",
"걔 살빠졌어? 얼굴에는 뭐했대?" 이런 식으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참 난감해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몰라 친구를 만났을 때 물어봤습니다.
동창들이 요즘 이런 연락이 자주 온다고 너를 물어본다 했는데 싹 굳은 표정으로
저에게 정색을 하면서 "그래서 넌 뭐라고했는데?" 이러더라구요..
"너한테 물어보고 답해주려고 아직 대답 안했는데..?"라고 하니
"요즘 잘산다고 남자들한테 인기많고 돈도 많이 벌었다고 해."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동창들에게는 대충 "응..걔 맞아~ 살은 운동해서 뺐대"
이런식으로 둘러댔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친구가 제 대학 남사친과 친해지고 싶다고 소개시켜달라며 조르길래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남사친은 어느정도 친구 사진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고
연락하다가 호감이 생겨 그 친구를 만나고 싶어했으나 친구는 남사친과 절대 만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저와 그 친구가 카페에 갔을 때 남사친에게 연락이 와서 그 친구와 같이 있다고 하니
남사친이 와서 인사하고 가도 되냐고 하기에 친구에게 괜찮냐 물어보니
"야 걔 오면 나 집에 갈거니까 여기 어딘지 알려주지도 말고 아까 같이 찍은 사진 올리거나
페이스북에 태그도 하지마" 라고 얘기를 하길래 남사친에게는 안되겠다고 친구가 불편하다고 하니
다음에 보자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카페를 나온 뒤에는 그 남사친이 혹시라도 있을까봐 두리번거리며 조심스럽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남사친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길가다가 그 친구를 보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친구 인스타그램 셀카와 머리스타일 머리 염색과 옷이 같과 악세사리가 같은 여자를 그 친구가
산다고 했던 동네 근처에서 지나가다 보았다구요.
그러냐 했더니 그랬더니 "걔 사진이랑 느낌은 비슷한데 원래 그렇게 뚱뚱해?"라고 말하길래 저도 당황스러워 "요즘 살쪘나봐." 라고 대답해주었고 남사친은 그 뒤로 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에 친구를 만나 남사친 이야기가 생각이나 친구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남사친이 지나가다가 너를 보았다구요.. 그랬더니 "걔가 뭐래는데?"라고 물어보기에
근데 걔 왜 그렇게 살쪘냐고 했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얼굴이 차가운 표정으로
굳어 정색을 하더니 저에게
"너 그래서 뭐라고했어? 걔한테 당장 전화해서 그거 나 아니라고해."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저는 당황스러워
"내가 왜...? 니가 그렇게 이야기 하고싶으면 직접 해" 이야기를 하였고,
바로 표정이 굳어 남사친에게 전화를 하더니 너 ㅁㅁ이한테 나 봤다고 했다면서?
언제 어디서 봤는데? 하더니 남사친이 날짜와 장소를 대략 말해주니
"나 그때 다른지역에 갔었어. 그거 나 아니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정이 다 떨어지고 소름이 끼쳐서
그 통화를 끊은 친구에게 너 왜 그렇게 자꾸 니 모습을 숨기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뭐가 거짓말인데? 나 그때 거기 없어서 그렇게 말한거고 내가 무슨 거짓말을 했냐"며
저에게 "너는 갑자기 나한테 왜 그래?"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황당하고 말없이 서로 어색해져 집에 가겠다하고 카페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는 거의 4달 간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도 연락이 오지 않길래 아쉬울 것도 없어 이대로 그냥 친구랑 인연은 끊는거니 싶었는데 어제 저녁 그 친구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받지 말까 하다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짜고짜 잘 지내냐고 한달 동안 본인이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했는데 이번 주 중으로 만나서 밥을 먹자고요...
너무 기가 차서 나는 너랑 밥 먹고싶지가 않다니 왜 그러냐고 자기한테 화난게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앞으로 너랑 친구하면서 니 장단 맞춰주기가 너무 힘드니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라."라고 하니 저에게 화를 내면서 기껏 먼저 연락한 자기 생각은 안하냐며 너는 나같은 좋은 친구
성형, SNS 중독 소름끼치는 친구와 인연 끊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저에겐 어린 시절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외모가 예쁘지는 않지만 포켓몬스터 잠만보와 비슷한 크고 귀여운 느낌과
호탕한 성격으로 그 친구와 같이 있으면 든든하게 느껴졌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고
단 한번도 싸운 적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는 서로 갈라졌지만 자주 연락하고 서로의 집에서 자주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조금씩 엇나갔던 것 같습니다.
학교가 끝나거나 주말에 같은 학교 친구들과 논다고하면 "왜 걔네랑만 만나...? 걔네만 너무 자주 보는거아니야?" 이런 식으로 저에게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그래도 먼저 약속을 잡은거라 어쩔 수 없다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보자고 날짜를 잡자고하면 저에게 삐져서 며칠 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삐진게 풀리면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했는데 그 때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시 같은 고등학교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늘 다른 친구들과의 의견 충돌이나 강하게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일들로 자주 다투고
친구 관계를 끊거나 그런 일들이 빈번했습니다.
친구는 늘 자기의 이야기를 많이 했고 저는 늘 그 이야기를 묵묵하게 들어주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시작 하려고하면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 얘기좀 들어봐." 하며
친구가 제 이야기는 제대로 들어주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고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친구는 일찍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교대근무를 하였고 저는 통금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2년 간 연락도 자주하지 못하고
잘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으로 늘 소식을 보고 사진을 보았는데
친구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친구가 엄청 예뻐졌습니다.
그냥 예뻐진 걸 떠나서 사진을 보면 얼굴형, 눈, 코, 입, 체형이 모두 다른 사람 같더라구요.
오랜 시절 보았던 저 조차도 사진을 보면 친구의 옛날 모습이 하나도 남아있지를 않았습니다.
포토샵도 어느정도 했겠거니 했지만 정말 예뻐진 것 같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그렇게 바쁘던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진과 똑같이 변했는지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사진과 완전 같진 않지만 성형이 잘 된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사진에선 마른 체형이였지만 포토샵을 어떻게 했는지 살도 그대로 옛날 체형도 그대로였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이 상하는 것 보다 좋은 말을 해주는 게 낫겠다 싶어서
옛날보다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했는데 치아교정과 눈, 코, 안면윤곽, 입꼬리 및 입술 필러를 했는데
이제 코 재수술만 하면 사진처럼 된다고 하더라구요..
지방흡입도 했었는데 운동을 하지 않아 다시 쪘다고 하면서요..
일단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얼굴이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기분상해하는게 싫어서
그냥 예뻐졌다고 좋은 말들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학교수업 마치거나 주말에 시간이 맞을 때는 자주 만나자고 하길래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친구는 자주 셀카를 찍고 핸드폰으로
포토샵을 한 뒤 바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제 핸드폰을 잠깐 줘보라하며 항상
자기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게 시작이었나봅니다. 제 주변 대학교 남사친에게 자기 사진을 보여주고 예쁘냐고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왜? 하니깐 그냥 자기 사진이 어때 보이는지 반응이 궁금하다고요.
부탁이니깐 보내보라더니 제 핸드폰을 가져가더니 잘나온 셀카를 보낸 뒤 "얘 어때?"하면
다른 남사친들의 반응은 "예쁜데", "누구야?", "소개시켜주게?" 이런 반응이었고
저는 도저히 그 친구를 소개 시켜줄 수가 없었습니다.
몇번은 동창들이 "페이스북에 OOO, 걔 진짜 우리 동창 맞아?", "내가 아는 OOO이랑 동일 인물이야?",
"걔 살빠졌어? 얼굴에는 뭐했대?" 이런 식으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참 난감해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몰라 친구를 만났을 때 물어봤습니다.
동창들이 요즘 이런 연락이 자주 온다고 너를 물어본다 했는데 싹 굳은 표정으로
저에게 정색을 하면서 "그래서 넌 뭐라고했는데?" 이러더라구요..
"너한테 물어보고 답해주려고 아직 대답 안했는데..?"라고 하니
"요즘 잘산다고 남자들한테 인기많고 돈도 많이 벌었다고 해."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동창들에게는 대충 "응..걔 맞아~ 살은 운동해서 뺐대"
이런식으로 둘러댔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친구가 제 대학 남사친과 친해지고 싶다고 소개시켜달라며 조르길래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남사친은 어느정도 친구 사진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고
연락하다가 호감이 생겨 그 친구를 만나고 싶어했으나 친구는 남사친과 절대 만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저와 그 친구가 카페에 갔을 때 남사친에게 연락이 와서 그 친구와 같이 있다고 하니
남사친이 와서 인사하고 가도 되냐고 하기에 친구에게 괜찮냐 물어보니
"야 걔 오면 나 집에 갈거니까 여기 어딘지 알려주지도 말고 아까 같이 찍은 사진 올리거나
페이스북에 태그도 하지마" 라고 얘기를 하길래 남사친에게는 안되겠다고 친구가 불편하다고 하니
다음에 보자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카페를 나온 뒤에는 그 남사친이 혹시라도 있을까봐 두리번거리며 조심스럽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남사친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길가다가 그 친구를 보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친구 인스타그램 셀카와 머리스타일 머리 염색과 옷이 같과 악세사리가 같은 여자를 그 친구가
산다고 했던 동네 근처에서 지나가다 보았다구요.
그러냐 했더니 그랬더니 "걔 사진이랑 느낌은 비슷한데 원래 그렇게 뚱뚱해?"라고 말하길래 저도 당황스러워 "요즘 살쪘나봐." 라고 대답해주었고 남사친은 그 뒤로 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에 친구를 만나 남사친 이야기가 생각이나 친구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남사친이 지나가다가 너를 보았다구요.. 그랬더니 "걔가 뭐래는데?"라고 물어보기에
근데 걔 왜 그렇게 살쪘냐고 했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얼굴이 차가운 표정으로
굳어 정색을 하더니 저에게
"너 그래서 뭐라고했어? 걔한테 당장 전화해서 그거 나 아니라고해."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저는 당황스러워
"내가 왜...? 니가 그렇게 이야기 하고싶으면 직접 해" 이야기를 하였고,
바로 표정이 굳어 남사친에게 전화를 하더니 너 ㅁㅁ이한테 나 봤다고 했다면서?
언제 어디서 봤는데? 하더니 남사친이 날짜와 장소를 대략 말해주니
"나 그때 다른지역에 갔었어. 그거 나 아니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정이 다 떨어지고 소름이 끼쳐서
그 통화를 끊은 친구에게 너 왜 그렇게 자꾸 니 모습을 숨기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뭐가 거짓말인데? 나 그때 거기 없어서 그렇게 말한거고 내가 무슨 거짓말을 했냐"며
저에게 "너는 갑자기 나한테 왜 그래?"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황당하고 말없이 서로 어색해져 집에 가겠다하고 카페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는 거의 4달 간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도 연락이 오지 않길래 아쉬울 것도 없어 이대로 그냥 친구랑 인연은 끊는거니 싶었는데 어제 저녁 그 친구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받지 말까 하다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짜고짜 잘 지내냐고 한달 동안 본인이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했는데 이번 주 중으로 만나서 밥을 먹자고요...
너무 기가 차서 나는 너랑 밥 먹고싶지가 않다니 왜 그러냐고 자기한테 화난게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앞으로 너랑 친구하면서 니 장단 맞춰주기가 너무 힘드니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라."라고 하니 저에게 화를 내면서 기껏 먼저 연락한 자기 생각은 안하냐며 너는 나같은 좋은 친구
잃은 걸 나중에 후회할거라고 하고 먼저 전화를 끊더라구요..
저는 미련 남은게 하나도 없는데 제가 진짜 후회를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방탈은 죄송하지만 그 친구가 자주 보는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니가 이거 읽고서 나한테 연락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앞으로 다시는 내 생각이 나고 필요하더라도 연락 하지마 제발
나는 니 얼굴을 보고 살지 않는 지금이 너무 좋다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