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뻔뻔한 윗집! 신생아가 놀라요ㅠ

하율마망z2017.12.01
조회58,543

추가글)
댓글에 맨날 찧는것도 아니고 가끔이라는데..
윗집은 일주일에 3일은 찧는다고 바닥에 깔아놓지도 않고 오전 내도록 쿵쿵 합니다. 6년째 저러는데 그동안 계속 참고참다가 항의하러 올라간건 다섯 손가락 안에 들구요..
그리고 갓난아기가 아픈데다 믹서기 소리가 몇시간씩 계속되니까 경기해서 토하고 울고.. 난리도 아니네요.

=======================================

뻔뻔한 윗집 아줌마때문에 화나네요.

일단 지금 말하는 윗집은 친정 윗집입니다.
이제 겨우 두달된 아가를 데리고 조리겸 와있어요.

윗집에는 50대 부부가 개 한마리 데리고 살고있죠.
결혼전에도 너무 시끄러워 항의한적 몇번있었어요.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며칠전 새벽 4시반..
세탁기를 돌리더군요.. 아침형 인간이겠거니.. 참았어요.
7시부터 거실에서 마늘을 찧더군요...몇시간동안...
화가난 동생이 출근길에 올라가서 정중히 부탁드렸어요. 지금 산모랑 신생아가 집에 와있으니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그말 끝에 그럼 난 밥도 해먹지 말라는거냐면서 점심때까지 계속 찧을꺼라고 소리 지르더군요.
동생이 그럼 새벽만이라도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그건 니네 사정이라고..
아침부터 찾아와서 짜증난다고 난리치더래요.

마늘은 빻았지만 그건 자기네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래요. 그리고 무슨 소리가 나건 아랫집인 저희가 참고 살아야되는거래요. 이건 무슨 개소리죠?

그러고는 문을 쾅 닫고 그날 하루종일 쿵쿵쿵 ..
한자리에서 의자 계속 끌기만하고...
그날 하루종일 애기가 짜증내고 자지도 못하고 계속 놀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바닥에 믹서기를 놓고 미친듯 돌리고 있네요...
애기가 몸이 안좋은데... 겨우 재웠는데..
저 믹서기 소리에 애기가 경기하고 토하네요ㅠ..
애기 아픈것도 속상한데 윗집 여자때문에 더 속상해요.

다시 쫓아 올라가서 한번더 얘기를 해야될까요 아니면
며칠전 양해 구했는데도 배려 안해줬으니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 해버릴까요?

댓글 55

이술미오래 전

Best층간소음 안겪어본사람은 이해해라. 또는 자기집에서 뭘하든 뭔상관이냐하는데 진짜 사람이 미친다는말이맞음 잘시간.혹은 새벽에 피해를준다면 당연히잘못된거지 글쓴이님. 그거못고쳐요 윗집 생각있는 사람같으면 그새벽에 세탁기돌리지도않고 부탁했는데도 쿵쿵 된다면 그건 지들도 잠못자고 똑같이 겪어봐야되요 애기가있어서 좀그렇지만.. 시끄러울때 천장치세요 우산이든 뭐든 아니면 고무망치나 우퍼 추천합니다

ㅇㅇ오래 전

집으로 돌아갈수밖에 없을듯 친정 부모님을 집으로 소환하길

형이다오래 전

윗집으로 층간소음 우퍼 틀어두고 친정 다녀 오세요 남편도 집에 잠시 가있으라하구요 애기 혼자 보느라 힘들면 남편보고 친정으로 오라고 하시고... 걍 24시간 돌려두고 다녀오세요 경찰불러고 무시하시고 걍 다녀오세요 푹 쉬다 오세요

임은미오래 전

싸구려로 공사잘못한 건축사들때문에 애꿎은 주민들이 고생하고있습니다. 이건 주민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생활소음날수있지만 그 소음 이 옆집이나 위아랫집으로 가지 않도록 건축을 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거니까요. 건축법을 고치거나, 건축사를 상대로 손배상청고를 할수있어야합니다.앞으로는 이런식의 층간소음이 나지 않게 건축하도록 건축법을 손봐야합니다.

비오는오래 전

우리 윗집이 그래요. 방금도 우리아가가 깼네요 ㅠㅠ 130일 되었는데 잘자는 아가거든요. 윗집 애가 좀 미친애같다싶을정도로 난동부려요 ㅠㅠ 속터지네요.

ㅇㅇ오래 전

아 진짜 내가 당한거랑 같아서 답글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저도 애 낳고 와서 새벽에도 쿵쿵 난리도 아니었어요. 우퍼 사세요 사서 천장에 고정할때 박스에 스펀지 장 넣어서 박스도 같이 고정되게 하세요. 우퍼가 우리집에도 크게 들리니 방음처리를 더 해야합니다. 아래 휴지있잖아요 그거를 쫙 연결해서 천장에 잘 붙게 하시고요 티비 볼때마다 거기에 언결해서 보시고 아기 데리고 예방 접종 강때 고주파 소리 미리 다운로드 해서 틀어 놓으세요 아기 목욕 시킬때도 틀어놓고 욕실에서 하시고요 새벽에는 아기랑 작은방에서 주무시고 큰방에 우퍼 살치해서 거주파 틀어주세요 우퍼는 16만 얼마짜리 효과 좋아요 저 실제로 사용했었고 애기 50일정도에 우퍼사서 백일정도때 윗집에서 사과 왔지만 임신때 스트레스로 조산기 와서 응급실도 다니고 했던거 억울해서 계속 틀었어요 우퍼달고 거의 네달후에 그집 이사 갔어요 정신병 걸리게 계속 틀어주세요 윗집은 절대 안바뀝니다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잘때 틀어야 효과 만빵입니다 관리실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연락 올정도여야 해요

ㄹ3ㄹ2오래 전

쓰니님도 개 답답한게 조리하러와서 조리가 안되면 벗어나야지 왜 거기서 문제 해결할 생각을 하십니까... 애가 경기하는데 당장 벗어날 생각을 안하시는지...

ㅇㅇ오래 전

그딴년은 배때기에 칼이 한번 담가져 봐야 정신 차려요..

ㅇㅇ오래 전

저같으면 그냥 우퍼붙이고 미궁틀어놓고 친정가서 푹쉬다 오겠어요...

ㄴㅇ오래 전

결혼하고 신축빌라 입주한지 2년됩니다. 윗집에 초딩 둘이 사는데 애들이 새벽2시까지 뛰어다닙니다. 안방에서 작은방 옷방까지 달리는 소리가 다들려요. 남편이가서 새벽에는 조심해달라니까 그집 아줌마가 "네!"이러고 문닫았습니다. 애들 뛸때마다 제가 천장 두들기고 저쪽은 같이뛰고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유산까지 했습니다. 윗집은 뭔일인지 애들도 없어지고 아줌마차도 주차장에서 없어졌고 남편 혼자사는듯 했습니다. 근데 뒷꿈치로 쿵쿵거리면서 걸어다니고 집안에서 골프칩니다 공떨어지고 공굴러가는 소리 다들려요. 새벽4시에 청소기 돌려서 남편이 올라가니까 그시간에 찾아왔다고 쌍욕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말 안통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고무망치 샀어요 우퍼스피커는 비용도 그렇고 옆집에도 피해줄것 같아서 천장하고 문사이에 한뼘정도 벽있는데 거기치면 윗층에도 둥둥둥둥 소리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힘안주고 계속 칩니다. 조용해요...윗집에서 찾아오면 우리는 모르는 일이라고 할려구요...고무망치 싸고 효과좋아요

ㅇㅇ오래 전

김장준비하시는듯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하율마망z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