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집주인이 밤마다 첼로연주를 해요. (층간소음, 3일 연속 경찰신고)

이기주의끝판왕집주인거지같은집주인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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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일부 (feat. 집주인) 

(동영상은 통화내역 전부입니다.)

 

그니깐 너는 들리니깐 이사를 가라고.

 

왜 자꾸 괴롭게 사냐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즐겁게 살자. 부동산에 물어보니깐 방많대.

 

아니 나는 우리애 학교 보내야 되니깐 자꾸 신고하지말고 우리 행복하게 살아

 

상식을 떠나서 난 우리아들 학교 보내야 되니깐

 

쫓겨 내는게 아니라 자기가 행복하는게 좋지

 

나는 밤 10시건 1시건 연습해야해

 

니만 시끄럽다고 하는데 너한테 일일이 전화하냐.

 

들리면 딴데서 살아라.

 

매일 매일 연습하는 우리아들은 대학가고도 매일 연습해야 하니깐 니가 이사 가라

 

경우는 니가 없지. 어떻게 주인집을 신고하니

 

이집은 매일 첼로 연습할 집이니 니가 나가라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은데 왜 너만 그러니

 

니가 편한 집 찾으라고

 

참지 말고 이사가라고. 왜 괴롭게 사니

 

나도 너싫어 너도 나 싫잖아.  

 

왜 꼭 우리집에서 살아야 하니

 

복비는 내가 낼게.

 

안미안해. 니가 나한테 미안해야지.

 

내가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사는데 니가 나한테 미안해야지.

 

야, 너 우리집 맘에 안들지, 싫지.

 

경찰한테 신고하지 말고 이사가라고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들은 처음 봅니다. 전화해서 야! 니!라니요.

제가 집주인보다 어립니다. 하지만 야 니라니요. 제가 그쪽 딸도 아니고요.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림. 말은 편하게 할게요.  

 

동영상은 두번째거부터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했던 집주인과의 통화입니다.

 

저는 월세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4월 이사를 왔고,

작년 7월 집주인이 한 차례 바뀌었습니다. 

새로 바뀐 그 집주인은,

올해 5월 제가 살고있는 건물 3층

리모델링 후 들어오게 되었고,

한 건물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로 아래층에 거주중이고,

집 형태는 다세대주택입니다.  

 

 

전에 살던 사람들(다른 세입자)의 비해 활동량도 많고

애가 둘(고3, 중or고)이나 있어서인지

발쿵쿵 소리도 크더라고요.

그래도 집주인이니깐 참았습니다.  

 

 

문제는, 10월 중순 경부터 계속해서 현악기(첼로로 추정)가 밤에 연주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지?하고 참았었는데,

그 근원지가 바로 윗집 집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3 아들이 입시 준비(실기)를 하는데

하교 후 집에와서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입시 실기는 한 부분만 가지고 계속 연습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걸 몇시간동안 들어요. 무슨 장화홍련 비쥐엠도 아니고, 사람 미치게 합니다.

다른 세입자들은 안그런데 왜 너만 그러느냐? 너만 왜 유별나? 이러는데

제 방에서 저는 들려요.

 

 

 

10월 22일 밤9시 11분,

연주하는 소리 아래에서 다들린다.

공동주택이니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문자드렸습니다.

답은 없었고요.

 

 

10월 28일 밤 11시 7분.

연주하는 소리 다 들린다고 문자를 했고 또 무시당했습니다.

11시 22분 저기요.

밤이에요.

아드님 계속 연주하는 거면 멈춰달라.

소리 다들린다.

이 시간 이후 소리나면 신고한다고 문자.

또 무시당했습니다. (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11월 4일 밤8시 23분.

20시 30분 이후로 연주소리 안들렸으면 합니다.

공공주택입니다.

입시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연습 할거라면 연습실 가는게 맞는거라 생각한다.

본인의 아들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생각해 주셨음 좋겠다라고 문자.

또 무시 당함.

 

 

11월 25일 밤10시 19분.

아니 지금 밤 10시가 넘었는데 연주가 말이 되냐.

소리 다 들린다.

계속하시면 신고들어갑니다라고 문자 후 무시당함.

전화걸어서 소리 들린다고 했더니 말도 안하고 바로 끊어버림.

신고는 하지 않음.

 

 

11월 29일 밤 9시 6분.

아니 대체 왜 밤에 연주를 해요? 다들린다니까요.

밤 9시 12분. 계속해서 연주소리 들림.

안멈추시니 신고해도 된다는 소리로 알겠다고 문자.

 

이후 진짜 경찰에 신고함.

 

경찰 다녀간 후 집주인이 찾아와서 문 쾅쾅쾅 두들기면서

어떻게 집주인을 신고를 하냐면서 어디 들어나보자고 내방에 들어옴. 

집주인 부부가 내방에 있을 때는 연주 안해서 안들렸는데

나보고 안들리는 걸 들린다고, 난리 친다고 소리지름 

내가 연습은 연습실에서 해야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밤에 연주가 말이 되냐고 했더니

자기는 이집 살때 아들 연습 시킬려고 집 샀다고 함.

못듣겠으면 니가 나가라고도 함.

이후 올라가서 연신 연주함.

 

 

11월 30일 밤 8시 23분. 

29일부터 30일까지 위경련으로 몸이 안좋았음.

일찍 집에와서 쉬려했는데 또 연주소리 들림.

지금 밤이에요.

왜 밤에 그러세요.

안멈추시면 신고합니다.

문자보내고 신고.

 

 

12월 1일. 오전 10시 3분 

그동안 대답 없던 집주인이 문자를 함.

계약기간이 만료될 예정이니 기간내에 이사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4월 1일까지 계약기간임. 

부재중 전화도 와서 전화걸었더니, 그렇게 못듣겠으면 니가 나가라고 함.

녹음파일이 있는데 m4a라 올라가질 않음. 변환해서 올릴게요.

 

(우선 날짜가 보면 일단 토요일이 많습니다. 왜 평일엔 안했냐? 

제가 11월 28일까진 주중엔 저녁 알바를 했었습니다.

평일 저녁엔 집이 항상 비어있었고

밤11시에나 들어왔었기에 연주소리를 안 들을 수 있었던 거고요.  

그래서 평일엔 문자를 하지 않았었네요.

하지만 주말엔 집에서 잘 안나갔기 때문에  항의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이사를 갈까 하고 법률구조공단에도 법률 자문을 구함.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내쫓기는거니 이사비를 받아야한다고 함. 

오후에 부동산 가서 집 좀 보고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집 나가려면 복비 + 이사비까지 주라고 했더니

그럼 니 계약기간까지 살라고 함.

그럼 계속 연주하시겠다는 거죠? 그럼 저도 계속 신고할게요했음.

 

 

밤 8시 넘으니 또 연주시작.

또 연주하시네요? 하고 문자했으나 무시당함. 신고함.

 

신고 후 집주인에게 경찰 갈꺼라고 문자함.  

경찰분들께 한 분은 연주하는거 보시고 한 분은 여기서 들리나 보시라고 했는데

두 분이서 우리집에 있고 휴대폰 어플? 데시벨 측정하는걸로 들음.

연주하는 거 들림.

근데 미세하다고 그럼.

이건 생활소음이고,

이정도는 다 들리지 않냐? 라고.

 

그래서 내가 이런걸 몇시간씩 들어봐라.

사람 미친다고 벽타고 내려와서 더 음침하게 들린다 했더니,

음침한건 우리랑 상관없다.

분쟁조정 거기 신청하시고,

세입자라고 이렇게 다 해줄거란 생각만 하시지 말고

집주인하고 조율을 하라고. 

 

 

조율하려고 이사비 말했고, 그간 여태까지 문자했었는데 무시 당하지 않았냐?  

 

공부하는거면 도서관 가서 하면 되지 않냐? 라고 경찰이 물어봄.

 

 

내가 집에서 공부하는 것도 쉬는 것도 내 마음인데

이 시간에 연주때문에 피해를 봐야하냐 그랬더니 그냥 내가 예민한걸로 몰고 감.

 

이후  내가

연주소리 측정하는것도

아까 경찰 오기 전하고 강약이 달라서

소리 측정이 다른데 지금 들리는 걸 어떻게 객관적인 지표라 하겠느냐라고 했더니

우린 해줄게 없다. 라고만 함.

 

 

집주인은 경찰한테는 엄청 공손하고 나한테는 계약기간까지 쭈욱 사세요~

우리 아들은 음대 갈꺼라 계속 연주할거라고 이러고 감.

 

경찰이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아는데 내가 오죽하면 경찰을 불렀을까.

완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그냥 내가 쫓겨나는게 맞는건지.

집주인하고 싸울때보다 더 허탈하고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림.

 

제가 예민한것도 있겠으나 계속 들려요. 입시 중요한거 아는데 저도 제 저녁이 중요해요.

저도 제 인생에서 중요한 입행 필기시험 준비할 때 저 소리 들리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젠 환청까지 들릴 지경이고요.

아까 부동산 알아보는데 날도 춥고 아직 계약기간이 4개월 남았는데 왜 이래야하는지...

 

 

 

이일과 별개로 녹음보면 자기네가 엄청 잘 고쳐주고 잘 해줬다고 하는데

저희 집 보일러실 비새는 건 작년 7월즈음 지금의 집주인으로 바뀔 때  바로 말씀 드렸고

작년 10월 25일에도 문자를 드려 비 샌다고

한 번더 문자로 안내도 드렸었는데

고쳐주시는건 올해 7월에나 고쳐주셨습니다.

그것도 안고쳐줄거야!

살만큼 살고 나가 이러는거 그럼 고쳐주시지 마시라.

내일 당장 내용증명 보내겠다 해서 어거지로 고쳐준거였고요.

 

(보일러실에 세탁기 있는데

장마때라 비 맞아서 녹슬었고요.

바닥이 흥건하게 고일정도였습니다.  

전기콘센트도 비 튀는데 사고 안난게 다행이고요.)

 

 

 

 

 

 

 

 

자기네집 리모델링 할 때도 일요일은 공사 안한다고 해놓고

공사해서 주말에 쉬지도 못하게 한건 약과이고

이기주의의 끝판왕입니다. 이분들이.

내가 하는데 너가 뭔상관이에요.  

 

리모델링 공사중 한 번은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드릴 같은 기계장치로 야간공사를 하더군요.  

올라가서 해도해도 너무한다라고 말했더니

해도 너무 하는 건 아가씨지. 공사끝마쳐야 되는데 그거 이해해주면 덧나냐면서

나도 미치겠어!! 부신 걸 그럼 붙여? 하루에 천만원이 깨져?!!!!

뭐 어쪄라고 이런식의 무대뽀로 말문을 막히게 하더군요.

옆에 인부아저씨들이 되레 사과를 하셔서

선생님께서 사과하실일이 아니라고 이 분들이 잘못하거라고 했던 적도 있어요.

 

 

항상 안하무인이고 해준것도 제대로 없으면서 저러는 거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분들이 교육자라는게 더욱 놀라운 일이고요. 어린이들은 뭘 배울까요.  

명예훼손으로 걸릴까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전 송파구 거주중입니다)

 

 

너무 화가나는데 어디다 말할때도 없고,

대나무 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친 자의 심정으로 한 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