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 오늘 첨 이용해보는데 말투 극혐이더라도 눈감아줘
내가 글 쓴 이유는 다름아니라 내가 너무 이기적인데 이기적이라는 걸 알면서도 몇 년 째 고쳐지지 않아서 내 스스로가 너무 싫어.
내가 중딩때 학교도 안나가고 게임만 하고 살아서 친구가 없었단 말야? 그래서 내가 사회성이 좀 떨어져.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야되나? 사람들이랑 평범하게 잡담하거나 수다떨때는 그런게 잘 티가 안 나는데 갈등 상황에서 상대방 입장을 내가 공감해주지 못해. 한마디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거지.
예를 들어보면 친구랑 약속을 잡았어. 원래 A라는 장소에서 5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4시 40분 쯤에 이미 약속 장소에 도착해 있는데 내가 갑자기 약속 장소를 B로 바꾸면 안되냐고 물어봐. 내딴에는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본다고 물어본 거였는데 솔직히 너네들이 친구 입장이었으면 거절하기도 그렇고 짜증도 나잖아. 그래서 그 친구는 그냥 만나지 말자고 해. 그럼 나는 음 만나기 싫구나 근데 그걸 왜 이제서야 말하지??? 이렇게 사고가 흘러가서 짜증을 내는거지. 그럼 친구 입장에서 또 화가 나잖아? 이런식으로 종종 서로 기분이 상하게 돼... 눈치가 없는 건가 싶은데 또 그건 아닌 것 같아. 친구가 화난 것 같으면(친구가 나 말고 다른 요인에 의해 화가 났을 때) 말 안걸고 조용히 있고 괜히 풀어주려고 하고 그러거든? 근데 나와 친구간의 갈등이면 항상 내가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해서 서로 감정상하는 일이 생겨버려. 그리고 거의 대부분 내 생각이 짧아서 일어난 내가 잘못한 것들이야.
방금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어서 서로 삐졌는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잘못한 것 같은거야 그리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곤 했는데 애가 연락을 안받네...ㅎ
항상 이런 식으로 「감정 상함➡내가 사과함➡친구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반응함」 이게 반복되면 반복될 수록 왜 나는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걸까. 항상 이런식으로 밖에 공감해주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한두번도 아니고 몇 년 째 지속되는 거라 그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싫어져.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고 생각을 계속 하면 할수록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러다가 정신병 걸리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더이상 생각하는 걸 그만두게 돼. 계속 자거나 게임같은 걸 미친듯이 해서 잊어버린단 말이야. 근데 이제는 더이상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너희들한테 조언을 좀 구해보려고 ㅠㅠ
아참 그리고 내가 속상한 일들이나 고민같은 것을 가슴속에 묻어놓는 타입이란 말야. 내가 친구들한테 털어놓으면 친구들이 내 고민에 너무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너무 관심이 많아서 걔네들이 걱정을 너무 해줘서 그렇게 걱정을 주고 싶진 않아서 그냥 말을 안해. 그것만 묻어놓으면 모르겠는데 미안한 일들도 가슴속에 묻어놓아서 문제야. 그런것들은 최대한 표현하는 게 좋잖아. 머릿속으로는 아는데 표현을 못하겠어. 아니면 표현을 하더라도 약간 가벼운 말투로? 나는 진짜 진지하게 용기내서 사과하는 건데 말투가...ㅠ
오늘 갈등이 있었던 후로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네들한테 조언 부탁하는거야ㅠ 다시 정리하면 갈등상황에서 너무 내 중심적으로 생각해. 뭔가 정황상 내가 잘못해서 화가 난 것 같은데 대체 무엇으로 화가 났는지 할상 모르겠어. 그리고 한 1~3시간 사이에 무엇이 문제였을까 열심히 고민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현실도피?를 해버려 아니면 대충 사고해서 친구가 기분나빠해.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도와줘ㅠㅠ
[조언부탁] 이기적인 내가 너무 싫어. 이기적이지 않게 되고 싶어ㅠㅜ
안녕 판 오늘 첨 이용해보는데 말투 극혐이더라도 눈감아줘
내가 글 쓴 이유는 다름아니라 내가 너무 이기적인데 이기적이라는 걸 알면서도 몇 년 째 고쳐지지 않아서 내 스스로가 너무 싫어.
내가 중딩때 학교도 안나가고 게임만 하고 살아서 친구가 없었단 말야? 그래서 내가 사회성이 좀 떨어져.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야되나? 사람들이랑 평범하게 잡담하거나 수다떨때는 그런게 잘 티가 안 나는데 갈등 상황에서 상대방 입장을 내가 공감해주지 못해. 한마디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거지.
예를 들어보면 친구랑 약속을 잡았어. 원래 A라는 장소에서 5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4시 40분 쯤에 이미 약속 장소에 도착해 있는데 내가 갑자기 약속 장소를 B로 바꾸면 안되냐고 물어봐. 내딴에는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본다고 물어본 거였는데 솔직히 너네들이 친구 입장이었으면 거절하기도 그렇고 짜증도 나잖아. 그래서 그 친구는 그냥 만나지 말자고 해. 그럼 나는 음 만나기 싫구나 근데 그걸 왜 이제서야 말하지??? 이렇게 사고가 흘러가서 짜증을 내는거지. 그럼 친구 입장에서 또 화가 나잖아? 이런식으로 종종 서로 기분이 상하게 돼... 눈치가 없는 건가 싶은데 또 그건 아닌 것 같아. 친구가 화난 것 같으면(친구가 나 말고 다른 요인에 의해 화가 났을 때) 말 안걸고 조용히 있고 괜히 풀어주려고 하고 그러거든? 근데 나와 친구간의 갈등이면 항상 내가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해서 서로 감정상하는 일이 생겨버려. 그리고 거의 대부분 내 생각이 짧아서 일어난 내가 잘못한 것들이야.
방금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어서 서로 삐졌는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잘못한 것 같은거야 그리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곤 했는데 애가 연락을 안받네...ㅎ
항상 이런 식으로 「감정 상함➡내가 사과함➡친구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반응함」 이게 반복되면 반복될 수록 왜 나는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걸까. 항상 이런식으로 밖에 공감해주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한두번도 아니고 몇 년 째 지속되는 거라 그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싫어져.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고 생각을 계속 하면 할수록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러다가 정신병 걸리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더이상 생각하는 걸 그만두게 돼. 계속 자거나 게임같은 걸 미친듯이 해서 잊어버린단 말이야. 근데 이제는 더이상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너희들한테 조언을 좀 구해보려고 ㅠㅠ
아참 그리고 내가 속상한 일들이나 고민같은 것을 가슴속에 묻어놓는 타입이란 말야. 내가 친구들한테 털어놓으면 친구들이 내 고민에 너무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너무 관심이 많아서 걔네들이 걱정을 너무 해줘서 그렇게 걱정을 주고 싶진 않아서 그냥 말을 안해. 그것만 묻어놓으면 모르겠는데 미안한 일들도 가슴속에 묻어놓아서 문제야. 그런것들은 최대한 표현하는 게 좋잖아. 머릿속으로는 아는데 표현을 못하겠어. 아니면 표현을 하더라도 약간 가벼운 말투로? 나는 진짜 진지하게 용기내서 사과하는 건데 말투가...ㅠ
오늘 갈등이 있었던 후로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네들한테 조언 부탁하는거야ㅠ 다시 정리하면 갈등상황에서 너무 내 중심적으로 생각해. 뭔가 정황상 내가 잘못해서 화가 난 것 같은데 대체 무엇으로 화가 났는지 할상 모르겠어. 그리고 한 1~3시간 사이에 무엇이 문제였을까 열심히 고민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현실도피?를 해버려 아니면 대충 사고해서 친구가 기분나빠해.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