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몇시간 동안 본 게 마마였는지 방탄소년단 단콘이였는지 착각함. 마마 끝나고 티비를 껐을 때 오는 현타는 마치 방탄 단콘갔다 집에 가는길에 느끼는 현타같았음... 그리고 조용히 폰을 꺼내 유투브에 들어간다...
풀 라이브에 땀 뻘뻘 흘리며 몸 부숴질듯 치면서 완벽하게 소화해는 그룹이 또 있을까? (있으면 언제라도 꼭 보여주길. 그럼 바로 방탄 루트 걷는다고 보장함) 방탄이 왜 차근차근 인정받았고 올해 방탄신드롬이라 할만큼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다면 무대를!! 보길!!
모든 아이돌이 이렇게만 무대한다면 우리나라 아이돌에 대한 편견은 절.대 없을듯. 아니 오히려 노래만 부르는 가수보다도 더 찬양받을 수도
2. 수상소감 역대급
외쿡물 먹고와서 그런지 수상소감 ㅈㄴ당당하게 말해서 조금 놀라면서도 진짜 멋있었음. 항상 수상소감을 보면 단정하게 차려입고 기품있게 걸어나와 회사와 주변사람들을 구구절절 언급하며(뭐 정말 감사해서 그런거겠지만 듣는사람은..) 겸손함을 보여주는 뻔한 수상소감이 전부인데, 무대하고 땀 닦을 시간조차 없이 바로 수상자로 불리는 바람에 머리와 얼굴은 땀이 흥건하고 옷정리도 제대로 못한 채로 단상에 올라가서 당당하게 팬인 ‘아미와,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를 외치고 내려온건 이례적인 경우였고 정말 멋있었음.
영화제, 드라마 시상식이 아닌 뮤직어워드이기 때문에 무대의 여운이 남아있는 채로 수상소감한건 정말 프로다웠고 인상깊은 수상소감이 될 수 밖에 없었던거 같음
대놓고 방탄 찬양글 맞음. 근데 평소 방탄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관심없던 간에 어제의 방탄을 봤다면 다들 느꼈을거임. 고로 반박 안받음!!!!
방탄소년단 엔딩이 가져온 결과
우리가 몇시간 동안 본 게 마마였는지 방탄소년단 단콘이였는지 착각함. 마마 끝나고 티비를 껐을 때 오는 현타는 마치 방탄 단콘갔다 집에 가는길에 느끼는 현타같았음... 그리고 조용히 폰을 꺼내 유투브에 들어간다...
풀 라이브에 땀 뻘뻘 흘리며 몸 부숴질듯 치면서 완벽하게 소화해는 그룹이 또 있을까? (있으면 언제라도 꼭 보여주길. 그럼 바로 방탄 루트 걷는다고 보장함) 방탄이 왜 차근차근 인정받았고 올해 방탄신드롬이라 할만큼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다면 무대를!! 보길!!
모든 아이돌이 이렇게만 무대한다면 우리나라 아이돌에 대한 편견은 절.대 없을듯. 아니 오히려 노래만 부르는 가수보다도 더 찬양받을 수도
2. 수상소감 역대급
외쿡물 먹고와서 그런지 수상소감 ㅈㄴ당당하게 말해서 조금 놀라면서도 진짜 멋있었음. 항상 수상소감을 보면 단정하게 차려입고 기품있게 걸어나와 회사와 주변사람들을 구구절절 언급하며(뭐 정말 감사해서 그런거겠지만 듣는사람은..) 겸손함을 보여주는 뻔한 수상소감이 전부인데, 무대하고 땀 닦을 시간조차 없이 바로 수상자로 불리는 바람에 머리와 얼굴은 땀이 흥건하고 옷정리도 제대로 못한 채로 단상에 올라가서 당당하게 팬인 ‘아미와,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를 외치고 내려온건 이례적인 경우였고 정말 멋있었음.
영화제, 드라마 시상식이 아닌 뮤직어워드이기 때문에 무대의 여운이 남아있는 채로 수상소감한건 정말 프로다웠고 인상깊은 수상소감이 될 수 밖에 없었던거 같음
대놓고 방탄 찬양글 맞음. 근데 평소 방탄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관심없던 간에 어제의 방탄을 봤다면 다들 느꼈을거임. 고로 반박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