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그렸던 그림 무시하는거

ㅇㅇ2017.12.02
조회102

내가 그림을 그리는 애인데 작년에 그림하고 요번년도 그림하고 스타일이 바꼈어
엄마가 바뀐 작품보고 작년은 못했다는 식으로 비꼬는거야 솔직히 작품을 그리는 나로써는 기분이 나빴어
남들이 내 작품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내가 자존심이 높아서 화내는데(한 명 아는 애가 그런 적 있었음)
엄마도 결국 그 애처럼 작년은 못그렸다고 무시하고 요번년도는 실력이 늘었다는게 당연한 듯이 말해서 더 기분 나쁘고 짜증났어 화도 나고..
자랑이 아니고 난 지금 미술학원을 안다니고 있어 집에서 그려. 나도 작년그림에 비하면 요번 년도 그림의 실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나로써는 작년 그림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비꼬면 화나
미술 평론가도 아니고 가족인데 그렇게 말하니까 더 속상하고 화난다는 말이야

내가 문제 있는건가? 나도 칭찬 받으면 좋지만 과거를 삿대질하고 비꼬면 칭찬이 아니고 비꼬는 칭찬으로 들려고 잘 그렸으면 당연한 듯이 말하고
그런 말 듣고 콤플렉스? 가 생겼는데 그림을 완성하면 남들한테 보여주는게 힘들어.. 지금은 엄마한테도 안보여주고 있어 내가 상처받고 화날까봐..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부탁해..!
+)지금 좀 화나고 흥분해서 글을 쓰는데 글이 조금 말이 이상해도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