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연 사고 피해자가 거짓말했다고

ㅇㅇ2017.12.02
조회467
+글 잘못쓴 부분있어서 수정함
(태연글 지겨우면 뒤로가줘.)
아직도 욕 먹는게 이해가 안돼.
도대체 뭘 보고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거야?
처음 sns에 쓰신분 글에 대해서는 그 분이 오버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판에 쓰신 분 글을 거짓말이라고 단정짓는건 좀 아닌것같아.
왜냐하면
자, 이게 구급대원 인터뷰


여기서 3명씩 나눠서 사고 피해자, 가해자 살폈다고 그랬음. 근데 왜 피해자는 구급대원이 본인들 내버려 뒀다고 생각하는가? 그거에 대한것은 그 피해자글을 다시보자.
그 글 링크
http://m.pann.nate.com/talk/pann/339580160&currMenu=search&page=3&q=%ED%83%9C%EC%97%B0%20%ED%94%BC%ED%95%B4%EC%9E%90


밑에 사진은 피해자가 판에 올렸던 글 캡쳐본이야.






여기서 되짚어보면 구급대원은 3명씩 나눠서 차 타고 온걸 알수있지. 이게 피해자 말을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야. 내가 올린 맨 첫번째 사진(구급대원 인터뷰)을 다시보면 알 수 있듯이 구급대원이 인터뷰할때 두번째 차량은 첫번째 차량 도착하고 난 이후에 도착했고 3명씩 나눠서 캐어했다고 했어.

피해자는 구급대원이 가해자 태워야 하니 다음 엠블란스 오면 타라고 했다고 글 썼고. 그러면 피해자가 처한 상황은 두번째 차량이 오기전 즉, 세분의 구급대원이 더 오시기 전 상황이라는걸 알 수 있어. 태연이 흉부통증이 있었다는건 피해자는 몰랐고 구급대원들은 알았지. 구급대원은 그걸 알았으니 태연 먼저 살핀건데 피해자는 모르잖아. 왜 가해자만 챙기고 살피지? 오해할 수 있어. 흉부통증은 말 그대로 흉부통증이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다친곳이 없어 보일 수 있잖아. 그러니 피해자분은 상황을 오해할 수 있고 화내실 수 있다고 생각해.

두번째 차량 그러니까 세분의 구급대원분들이 더 오기 전 상황은 흉부통증이 있는 태연 먼저 살폈고, 택시기사분과 탑승객 분들은 피해자분 주장처럼 조금 소외됐을 수도 있는거지. 이런데 왜 아직도 피해자가 거짓말을 했다고 또 비난의 화살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
에어백 때문에 피해자는 거짓말한다고 욕 먹었는데 결국 그게 맞았잖아.
피해자 주장이 전부 거짓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정확한 근거가 있어? 그게 아니면 피해자분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그만 좀 욕했으면 좋겠어. 물론 처음에 sns에 올린분이 감정 격해지셔서 쓴 글 때문에 태연도 본인의 잘못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은 욕을 먹고 있는건 sns에 글쓰신 피해자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 근데 판에 올리신분의 주장도 거짓이라고 단정짓는게 맞는 일인가 싶어서 쓴거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내 글이 공감이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게 추천 눌러주고 가면 고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