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조금이라도 너를 알수있지 않을까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내 짝사랑은 시작도 하기 전에 끝이 났는데
근데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니 흔적으로 가득해
너 이름이 무엇이냐
너 초성좀 알려주라
나도 그래. 니가 좋아하는 음식도 먹어보고 노래도 들어보고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보곤해 너랑 조금이라도 더 얘기할 수 있을까 싶어서...실제론 말도 못 꺼내지만 나는 왜 이렇게 마음에도 없는 행동들만 할까 우리가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게 느껴져서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