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거 알고 씁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연애를 6년 했어요 이런저런 힘든 일 다 겪고 재밌게 즐겁게 잘 지내서 결혼하려고 하는데, 제가 새로 발령받은 부서의 남자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그냥 계속 보고싶고 인사하고 싶고 말 걸고 싶고 같이 있고싶고 키스하는 상상도 하고 솔직히 그 남자에게도 티가 났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남친만나면 괜찮아질거같았는데 계속 그 사람 생각이 납니다 괜히 짜증만 내고요. 집도 준비하고 대출도 받고 저희 정말 곧 결혼하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나갈 감정이라고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는데 왜 내버려지지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은 아직도 너무 좋은사람이고 오랜 연애기간동안 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결혼전 우울일까요.... 당장 곧 결혼인데 파혼을 해야할까요 죄책감이 드네요13
결혼직전,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어쩌죠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연애를 6년 했어요
이런저런 힘든 일 다 겪고 재밌게 즐겁게 잘 지내서 결혼하려고 하는데, 제가 새로 발령받은 부서의 남자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그냥 계속 보고싶고
인사하고 싶고 말 걸고 싶고
같이 있고싶고 키스하는 상상도 하고
솔직히 그 남자에게도 티가 났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남친만나면 괜찮아질거같았는데
계속 그 사람 생각이 납니다
괜히 짜증만 내고요.
집도 준비하고 대출도 받고 저희 정말 곧 결혼하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나갈 감정이라고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는데 왜 내버려지지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은 아직도 너무 좋은사람이고 오랜 연애기간동안 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결혼전 우울일까요....
당장 곧 결혼인데 파혼을 해야할까요
죄책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