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상황파악을 위해 조건부터..
남자 31세, 연봉3200, 저축4000
여자 36세, 연봉2400, 저축0
저와 제 여자친구는 종교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고
나이보다 동안이라서 제 또래로 보고 제가 많이 다가갔습니다.
한번의 거절 뒤에 다시 고백하여 연인관계가 되었으며,
여러번의 다툼속에서 서로를 격하게 알게 되었죠.
전 연애를 그동안 어린친구들을 만나서 잘 몰랐는데 반대의견이 이렇게 강하게 나오면 진짜 싸우게 되더라구요.
지금까지 다른분과 연애하며 크게 싸워본적이 없어서 저 또한 더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관계를 계속 유지해 왔습니다.
사실 여자친구는 결혼할 생각없으니 감안해서 사귀자고 하였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결혼생각이 든다길래, 너무 기뻤죠.
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구나!
둘이 있을땐 여자친구가 아파트월세로 자취하기 때문에 항상 신혼느낌으로 지냈습니다.
제가 설거지, 청소, 요리, 장보기 등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집을 제공하니 전 노동력이라도 제공해겠다는 생각이었죠. 그러다가 제가 월급이 더 높고 부모님집에 같이 사는지라 장보는 비용도 가끔 같이 장보면 결제해 줍니다.
이렇게 나름 알콩달콩하며 연애하고 있는데...
저의 주변사람들이 전부.. 반대를 하네요...
친인척, 친구, 선후배, 지인등등..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결혼해서 잘 살자고 서로 약속했는데..
주위의 축복없이 이 결혼생활이 행복할 수 있을까..
둘이서 노력해 주변에서 다시 생각을 바꾸지 않을까..
나.. 지금 비겁하게 도망치는건가..
5살 연상녀와 결혼하려는데 주변사람 다 반대함
여자친구와 앞날을 생각하니 잠이 오지않아 이렇게 톡을 올려봅니다.
우선 상황파악을 위해 조건부터..
남자 31세, 연봉3200, 저축4000
여자 36세, 연봉2400, 저축0
저와 제 여자친구는 종교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고
나이보다 동안이라서 제 또래로 보고 제가 많이 다가갔습니다.
한번의 거절 뒤에 다시 고백하여 연인관계가 되었으며,
여러번의 다툼속에서 서로를 격하게 알게 되었죠.
전 연애를 그동안 어린친구들을 만나서 잘 몰랐는데 반대의견이 이렇게 강하게 나오면 진짜 싸우게 되더라구요.
지금까지 다른분과 연애하며 크게 싸워본적이 없어서 저 또한 더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관계를 계속 유지해 왔습니다.
사실 여자친구는 결혼할 생각없으니 감안해서 사귀자고 하였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결혼생각이 든다길래, 너무 기뻤죠.
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구나!
둘이 있을땐 여자친구가 아파트월세로 자취하기 때문에 항상 신혼느낌으로 지냈습니다.
제가 설거지, 청소, 요리, 장보기 등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집을 제공하니 전 노동력이라도 제공해겠다는 생각이었죠. 그러다가 제가 월급이 더 높고 부모님집에 같이 사는지라 장보는 비용도 가끔 같이 장보면 결제해 줍니다.
이렇게 나름 알콩달콩하며 연애하고 있는데...
저의 주변사람들이 전부.. 반대를 하네요...
친인척, 친구, 선후배, 지인등등..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결혼해서 잘 살자고 서로 약속했는데..
주위의 축복없이 이 결혼생활이 행복할 수 있을까..
둘이서 노력해 주변에서 다시 생각을 바꾸지 않을까..
나.. 지금 비겁하게 도망치는건가..
어머니는 결혼도 비지니스라고 하시는데..
제길은 제가 스스로 개척하면 되는 것인지 판에 올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8개월동안의 내용을 다 적을 순 없지만
여러분들께서 각자 알아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