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2년 ㅇㅅ 데뷔 전 티저 나올 때부터 2014년 첫번째 둘기가 둥지 떠나기 직전까지 ㅇㅅ 좋아했던 사람임. 뭐 인증이라고 할게 딱히 없는데 xoxo 앨범이랑 ㅋㅏ이 팬이었어서 미스터 데스티니 문스트럭 포토북 있는거 빼고는 처분해서 없음. 요즘에 안쓰는 별명 됴케스트라 구희수 이런거 기억난다..ㅎㅎ 그러니까 뭐 빡세게 인증하고 이런거 필요한 사람들은 그냥 쓰루했으면 좋겠음. ㅈㄴ 너무 답답해서온거니까
이렇게 탈덕한 사람이 찾아와서 그리 듣기 좋은 말 아닐거 아는데, 그래도 정말 할말은 해야 겠어서 왔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ㅇㅅ팬들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임. 내가 14년에 탈덕을 결심한 이유는 팬들 때문이었음. 어덕행덕하면 되지 않냐 그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팬덤문화라는 게 크잖아? 한 아이돌이 소비되는 방식 이런거 다 팬들이 만드는 거도 프레임도 다 팬들이 주도해서 만드는 거잖아. 쟤도 저렇게 해? 그럼 나도 해도 되겠네? 그런거 근데 그런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소위말하는 극성팬이라고 불릴 만한 것들이었음. ㅇㅅ는 데뷔초부터 ‘극성’팬들이 유독 많았던 걸로 기억함. 뭐 어느 그룹이 안많겠냐만은 기이할 정도로 많아서 의아했던 기억이 남. 공항질서는 물론이고 행사등등.. 질서를 조온나 안지켜서 애들이 다칠뻔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고 ㅋㅇ 허리 아팠을 때도 팬들이 밀다가 심각하게 다칠뻔했고 그것때문에 애들입에서 말 나온적도 있을꺼임. 나는 매일매일 쏟아지는 무질서함에 지쳤고, 당시에 멤버들이 보여준 태도같은거에 실망해서 탈덕을 결심했었음. 요즘엔 안찾아보니까 잘 모르겠던데 예전 기억 떠올려 보면 요즘 타팬덤 패고 다니는 깡패가 된 것도 아주 놀라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건 좋은데, 격렬한 마음은 좀 엔간히 가라앉히고 말했으면 좋겠음. 2013년에 처음 늑대와 미녀로 1위 후보올랐을 때 뮤직뱅크에서 애들 덜덜 떨면서 노래했던거 기억 안남? 결국 다른 가수분이 받았지만 그 다음주엔가 다 받고 다들 울고 난리났었잖아. 너희가 그때를 기억한다면 ㅇㄴㅇ한테 왜 거기앉냐는 얘기는 안나왔을텐데 그지? 예전 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그룹되겠다고 수상소감으로 누가 말했다는거 봤는데 초심같은거 다 버리고 요즘 너무 깡패같다는 생각 안드니? 어제 멜뮤..가관이더라 나는 할수만 있다면 내 과거 다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ㅈㄴ 창피함. 나 ㅇㅅ 좋아할 때 내 주위 사람은 물론이고 나 잘 모르는 사람도 나 ㅇㅅ팬인거 다 알았어서 지금 걔네는 니네의 범위에 나를 넣고 생각할거 아님
그리고 ㅇㅅ 애티튜드 ㅇㅅ팬(미안 난 에리라는 말이 입에 ㅈㄴ 안붙음)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ㅇㅅ 내에 알 수 없는 쎄함 혹시 못 느끼니? 형식적인 관계..그리고 건성으로 하는거.. 사실 그게 내 탈덕한 결정적인 이유였음. 내 최애가 더 이상 무대에서 행복하지 않고, 팀 내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게 보여서. 요즘은 그래도 다시 열심히 추는거 같긴 한데 내가 사랑했던 그 아이는 없더라. 내가 문스트럭 처분 못하는 것도 사실 그 이유임. 그 사진들 속에는 내가 사랑했던 아이가 아직 있어서. 여튼 이런 미적지근한 관계 유지하면서 도대체 언제까지 너희가 원하는 위치를 지속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사실 으르렁과 중독으로 이미 최고치를 찍었잖아. 나는 더이상 뭘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지 않음. 발전이 없으면 미래가 없는데 미래가 없는 상황에서 매너리즘에 빠져서 아직도 으르렁때만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제발 슴이든 ㅇㅅ든 정신차리고 생각 똑바로 했으면 좋겠음. ㅇㅅ팬들이 이렇게 까지 된 건 다 방관한 탓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ㅇㅅ가 몰랐겠음? 이 난리를? 2012년부터 주구장창 ㅈㄹㅈㄹ해왔던걸 몰랐을리 없잖아. 근데 그냥 다 받아주고 오히려 부채질했으면 했지 말리지는 않은게 제일 잘못되었다고 봄. 적당히 말 잘했더라면, 누가 막았더라면 이정도까지는 안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함.
여튼 그렇다. 그래도 내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그룹인데 이 모양 이 꼴이 되다니 일찍 뜨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ㅈㄴ 답답해서,, 글 싸지르고 간다
엑소팬이'었'던 사람이 답답해서 하는 말
나는 2012년 ㅇㅅ 데뷔 전 티저 나올 때부터 2014년 첫번째 둘기가 둥지 떠나기 직전까지 ㅇㅅ 좋아했던 사람임. 뭐 인증이라고 할게 딱히 없는데 xoxo 앨범이랑 ㅋㅏ이 팬이었어서 미스터 데스티니 문스트럭 포토북 있는거 빼고는 처분해서 없음. 요즘에 안쓰는 별명 됴케스트라 구희수 이런거 기억난다..ㅎㅎ 그러니까 뭐 빡세게 인증하고 이런거 필요한 사람들은 그냥 쓰루했으면 좋겠음. ㅈㄴ 너무 답답해서온거니까
이렇게 탈덕한 사람이 찾아와서 그리 듣기 좋은 말 아닐거 아는데, 그래도 정말 할말은 해야 겠어서 왔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ㅇㅅ팬들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임. 내가 14년에 탈덕을 결심한 이유는 팬들 때문이었음. 어덕행덕하면 되지 않냐 그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팬덤문화라는 게 크잖아? 한 아이돌이 소비되는 방식 이런거 다 팬들이 만드는 거도 프레임도 다 팬들이 주도해서 만드는 거잖아. 쟤도 저렇게 해? 그럼 나도 해도 되겠네? 그런거 근데 그런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소위말하는 극성팬이라고 불릴 만한 것들이었음. ㅇㅅ는 데뷔초부터 ‘극성’팬들이 유독 많았던 걸로 기억함. 뭐 어느 그룹이 안많겠냐만은 기이할 정도로 많아서 의아했던 기억이 남. 공항질서는 물론이고 행사등등.. 질서를 조온나 안지켜서 애들이 다칠뻔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고 ㅋㅇ 허리 아팠을 때도 팬들이 밀다가 심각하게 다칠뻔했고 그것때문에 애들입에서 말 나온적도 있을꺼임. 나는 매일매일 쏟아지는 무질서함에 지쳤고, 당시에 멤버들이 보여준 태도같은거에 실망해서 탈덕을 결심했었음. 요즘엔 안찾아보니까 잘 모르겠던데 예전 기억 떠올려 보면 요즘 타팬덤 패고 다니는 깡패가 된 것도 아주 놀라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건 좋은데, 격렬한 마음은 좀 엔간히 가라앉히고 말했으면 좋겠음. 2013년에 처음 늑대와 미녀로 1위 후보올랐을 때 뮤직뱅크에서 애들 덜덜 떨면서 노래했던거 기억 안남? 결국 다른 가수분이 받았지만 그 다음주엔가 다 받고 다들 울고 난리났었잖아. 너희가 그때를 기억한다면 ㅇㄴㅇ한테 왜 거기앉냐는 얘기는 안나왔을텐데 그지? 예전 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그룹되겠다고 수상소감으로 누가 말했다는거 봤는데 초심같은거 다 버리고 요즘 너무 깡패같다는 생각 안드니? 어제 멜뮤..가관이더라 나는 할수만 있다면 내 과거 다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ㅈㄴ 창피함. 나 ㅇㅅ 좋아할 때 내 주위 사람은 물론이고 나 잘 모르는 사람도 나 ㅇㅅ팬인거 다 알았어서 지금 걔네는 니네의 범위에 나를 넣고 생각할거 아님
그리고 ㅇㅅ 애티튜드 ㅇㅅ팬(미안 난 에리라는 말이 입에 ㅈㄴ 안붙음)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ㅇㅅ 내에 알 수 없는 쎄함 혹시 못 느끼니? 형식적인 관계..그리고 건성으로 하는거.. 사실 그게 내 탈덕한 결정적인 이유였음. 내 최애가 더 이상 무대에서 행복하지 않고, 팀 내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게 보여서. 요즘은 그래도 다시 열심히 추는거 같긴 한데 내가 사랑했던 그 아이는 없더라. 내가 문스트럭 처분 못하는 것도 사실 그 이유임. 그 사진들 속에는 내가 사랑했던 아이가 아직 있어서. 여튼 이런 미적지근한 관계 유지하면서 도대체 언제까지 너희가 원하는 위치를 지속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사실 으르렁과 중독으로 이미 최고치를 찍었잖아. 나는 더이상 뭘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지 않음. 발전이 없으면 미래가 없는데 미래가 없는 상황에서 매너리즘에 빠져서 아직도 으르렁때만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제발 슴이든 ㅇㅅ든 정신차리고 생각 똑바로 했으면 좋겠음. ㅇㅅ팬들이 이렇게 까지 된 건 다 방관한 탓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ㅇㅅ가 몰랐겠음? 이 난리를? 2012년부터 주구장창 ㅈㄹㅈㄹ해왔던걸 몰랐을리 없잖아. 근데 그냥 다 받아주고 오히려 부채질했으면 했지 말리지는 않은게 제일 잘못되었다고 봄. 적당히 말 잘했더라면, 누가 막았더라면 이정도까지는 안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함.
여튼 그렇다. 그래도 내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그룹인데 이 모양 이 꼴이 되다니 일찍 뜨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ㅈㄴ 답답해서,, 글 싸지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