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글을 읽기만 한 20대 커플입니다여기가 활발하다고 하여.. 하소연을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방탈 죄송합니다.. 저희는 토요일마다 만나 데이트를 합니다.집이 강남이라 항상 강남에서만 만나는데요치즈,매운거를 좋아하여 두달에 한번씩 가는 닭갈비 집이 있습니다.엊그제도 마찬가지로 저녁 9시반~10시쯤 인형뽑기를 실컷 하고 강남역에 위치한 한 닭갈비집을 갔습니다. 평소에는 낮에만 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저녁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사람들이 참 무심하더라구요(그 사람들은 여자들 입니다.)그런데 저희는 그냥 아 마감시간이 11시인데 우리가 그쯤 와서 짜증나겠구나이러고 넘어갔습니다. 얘기를 하던 중 닭갈비가 나왔습니다.이집 닭갈비의 좋은점은 주방에서 조리가 다 되어 나오기 때문에나오자 마자 바로 먹습니다.물론 테이블에서 불을 켜지도 않구요. 이상태로 닭갈비가 나오고 조금 후 남은 열기로 인해 치즈가 녹았습니다. 치즈가 녹아 먹기 시작하는데유난히 평소랑 다르게 닭갈비 양념색이 탁해보였습니다.고기를 드는데 바닥부분도 탔구요 많이 안탔으면 그냥 탄 부분만 떼어내고 먹습니다.근데 .. 치즈를 먹으려고 들어내는 순간 바닥이 더러워서인지치즈가 갈색으로 변하는겁니다... 그떄는 당황하여 사진찍을생각 하나도 안하고그냥 탄부분은 덜어내고 먹자고 하는데 치즈를 들어 올리기만 하면 다 갈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저 노란색으로 걷어낸게 원래 알고있던 그 모짜렐라 치즈입니다.얼마나 바닥이 더러우면 색이 저렇게...그리고 남자친구는 닭갈비에 닭을 수저로 떠서 먹는데 저렇게 탄게 눈에 보일 정도로 나오는거예요 남자친구랑 저는 그냥 계속 왜이렇게 탔어? 이거 탄거 빼고 먹어근데 다탔는데? 이러면서 먹으려고 하니까화가 나서 남자친구가 종업원을 불러서 이거 너무 탔다고 했더니다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제일 짜증나는건 주방 바로 옆에 앉았는데어떤 어려보이는 애가 (단발머리) 홀 여자 : "이거 뭐예요? "주방안에 있던 홀 남자 : "너무 타서 다시 해주려고"홀 여자 : "이거 다시 해주게요? 아 또 닦아야 되는데"주방안에 있던 홀 남자 : "그럼 치즈만 ...(여기는 주방 안이라서 잘 안들렸어요)"홀 여자 : "뭐하러 다해요ㅋㅋ 그냥 치즈만 해줘요"홀 다른 여자? : 이거 더탔는데?ㅋㅋ 여기서 설마 우리얘긴가? 하고 그 기집애을 처다봤어요물론 걔는 우리가 보고있는줄도 몰랐겠고주방에 팔꿈치를 기대고 턱을 괴고 있는? 자세를 하고 있어서몰랐겠죠근데 저는 거기서 터져서아 이거 사진 올려야겠다.. 내가 잘못된건가? 싸가지가 너무 없네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잠시 후 여자분(약간 아줌마같은 분. 주방분은 아님. 홀아줌마같음)이 오시더니남자친구가 이거 왜이렇게 탔냐고 했더니"아 이게 불판이 원래 그렇다" 고 하더라구요지네가 불 조절을 잘못했다고 사과했으면 모르겠는데원래 그렇다면 바닥이 원래 더러운건가? 싶어서 다른 분들도 이 사실을 알았으면 해서 글을 올려요 아래쪽 바닥 잘 보면 다 타서 탄 찌꺼기들입니다. ㅋㅋㅋㅋ이게 치즈부분만 닦은 후 치즈만 다시 해서 가져온거구요이거보고 또 더 화가나서 글을 올려요ㅡㅡ아 또 생각하니까 화나네 치즈부분만 닦고 불을 켜니까 이번에는 닭갈비 부분이 다탔어요 진짜 =ㅋㅋ일부러 보라고 테이블에 탄거 다 버리고 왔네요 어떤 키큰 남자 알바생은 우리 눈치보고 막 계속 처다보고 이러는데여자알바생들은 아주 못배운 티가 확 나네요 저는 돈 안낸다고 한것도 아니고바닥이 더러우니 불판 갈아주겠지 했는데저렇게 결국 치즈랑 닭갈비 모두 태우고 하는말이원래 그래요 라니 ㅋㅋ 저도 같은 일을 해봤어요.가족이 개인 레스토랑을 해서 싱겁다 짜다 탔다 이런 컴플레인이 들어오면우리가 봤을떄 진짜 그러면 다 다시 해줍니다.그리고 죄송하다고 음료도 서비스로 줘요.때로는 심각하면 음식도 죄송하다고 서비스를 주기도 해요물론 개인 식당이라 가능하겠죠저는 그런 모습만 봐와서 그런지 이번 일이 너무 화가 나요알바생들이 대처한 이 상황이.. 참 .. "원래그래요 "ㅋㅋㅋ주방가져가서는 "더탔는데?ㅋㅋ "이러고.. 원래 체인점들은 이런지 참.. 사장한테 연락하고 싶었는데이런 체인점은 내가 뭘 해도 어차피 매출에는 변함이 없을꺼고알바생 교육을 다시 시켜야 할꺼 같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그냥 참았어요 나올때 명함이라도 가져오면 거기에 사장 번호가 써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체인점에 무슨..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여기에 한풀이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55621
강남 닭갈비집 위생상태.. 제가 진상..이였나요
안녕하세요 평소 글을 읽기만 한 20대 커플입니다
여기가 활발하다고 하여.. 하소연을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저희는 토요일마다 만나 데이트를 합니다.
집이 강남이라 항상 강남에서만 만나는데요
치즈,매운거를 좋아하여 두달에 한번씩 가는 닭갈비 집이 있습니다.
엊그제도 마찬가지로 저녁 9시반~10시쯤 인형뽑기를 실컷 하고
강남역에 위치한 한 닭갈비집을 갔습니다.
평소에는 낮에만 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저녁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참 무심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여자들 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냥 아 마감시간이 11시인데 우리가 그쯤 와서 짜증나겠구나
이러고 넘어갔습니다.
얘기를 하던 중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이집 닭갈비의 좋은점은 주방에서 조리가 다 되어 나오기 때문에
나오자 마자 바로 먹습니다.
물론 테이블에서 불을 켜지도 않구요.
이상태로 닭갈비가 나오고 조금 후 남은 열기로 인해 치즈가 녹았습니다.
치즈가 녹아 먹기 시작하는데
유난히 평소랑 다르게 닭갈비 양념색이 탁해보였습니다.
고기를 드는데 바닥부분도 탔구요
많이 안탔으면 그냥 탄 부분만 떼어내고 먹습니다.
근데 .. 치즈를 먹으려고 들어내는 순간 바닥이 더러워서인지
치즈가 갈색으로 변하는겁니다...
그떄는 당황하여 사진찍을생각 하나도 안하고
그냥 탄부분은 덜어내고 먹자고 하는데 치즈를 들어 올리기만 하면 다 갈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저 노란색으로 걷어낸게 원래 알고있던 그 모짜렐라 치즈입니다.
얼마나 바닥이 더러우면 색이 저렇게...
그리고 남자친구는 닭갈비에 닭을 수저로 떠서 먹는데 저렇게 탄게 눈에 보일 정도로
나오는거예요
남자친구랑 저는 그냥 계속 왜이렇게 탔어? 이거 탄거 빼고 먹어
근데 다탔는데? 이러면서 먹으려고 하니까
화가 나서 남자친구가 종업원을 불러서 이거 너무 탔다고 했더니
다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제일 짜증나는건 주방 바로 옆에 앉았는데
어떤 어려보이는 애가 (단발머리)
홀 여자 : "이거 뭐예요? "
주방안에 있던 홀 남자 : "너무 타서 다시 해주려고"
홀 여자 : "이거 다시 해주게요? 아 또 닦아야 되는데"
주방안에 있던 홀 남자 : "그럼 치즈만 ...(여기는 주방 안이라서 잘 안들렸어요)"
홀 여자 : "뭐하러 다해요ㅋㅋ 그냥 치즈만 해줘요"
홀 다른 여자? : 이거 더탔는데?ㅋㅋ
여기서 설마 우리얘긴가? 하고 그 기집애을 처다봤어요
물론 걔는 우리가 보고있는줄도 몰랐겠고
주방에 팔꿈치를 기대고 턱을 괴고 있는? 자세를 하고 있어서
몰랐겠죠
근데 저는 거기서 터져서
아 이거 사진 올려야겠다.. 내가 잘못된건가? 싸가지가 너무 없네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잠시 후 여자분(약간 아줌마같은 분. 주방분은 아님. 홀아줌마같음)이 오시더니
남자친구가 이거 왜이렇게 탔냐고 했더니
"아 이게 불판이 원래 그렇다" 고 하더라구요
지네가 불 조절을 잘못했다고 사과했으면 모르겠는데
원래 그렇다면 바닥이 원래 더러운건가? 싶어서 다른 분들도 이 사실을 알았으면 해서 글을 올려요
아래쪽 바닥 잘 보면 다 타서 탄 찌꺼기들입니다.
ㅋㅋㅋㅋ이게 치즈부분만 닦은 후 치즈만 다시 해서 가져온거구요
이거보고 또 더 화가나서 글을 올려요ㅡㅡ
아 또 생각하니까 화나네
치즈부분만 닦고 불을 켜니까 이번에는 닭갈비 부분이 다탔어요 진짜 =ㅋㅋ
일부러 보라고 테이블에 탄거 다 버리고 왔네요
어떤 키큰 남자 알바생은 우리 눈치보고 막 계속 처다보고 이러는데
여자알바생들은 아주 못배운 티가 확 나네요
저는 돈 안낸다고 한것도 아니고
바닥이 더러우니 불판 갈아주겠지 했는데
저렇게 결국 치즈랑 닭갈비 모두 태우고 하는말이
원래 그래요 라니 ㅋㅋ
저도 같은 일을 해봤어요.
가족이 개인 레스토랑을 해서
싱겁다 짜다 탔다 이런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우리가 봤을떄 진짜 그러면 다 다시 해줍니다.
그리고 죄송하다고 음료도 서비스로 줘요.
때로는 심각하면 음식도 죄송하다고 서비스를 주기도 해요
물론 개인 식당이라 가능하겠죠
저는 그런 모습만 봐와서 그런지 이번 일이 너무 화가 나요
알바생들이 대처한 이 상황이.. 참 .. "원래그래요 "ㅋㅋㅋ
주방가져가서는 "더탔는데?ㅋㅋ "이러고..
원래 체인점들은 이런지 참.. 사장한테 연락하고 싶었는데
이런 체인점은 내가 뭘 해도 어차피 매출에는 변함이 없을꺼고
알바생 교육을 다시 시켜야 할꺼 같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냥 참았어요
나올때 명함이라도 가져오면 거기에 사장 번호가 써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체인점에 무슨..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여기에 한풀이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